정말 욕만 느네요.
우~ 저 영혼없는 표정!!!
정말 욕만 느네요.
우~ 저 영혼없는 표정!!!
넘어가는 노인들은 원래 넘어가 있는 노인네들이죠 뭐..
대놓고 역성들긴 뭐했는데 질징 짜주니 쨘하다면서 쉴드칠겁니다. 저 눈물이 그래서 필요한거니
제 주변 개념 충만하신 어르신들은 저런 눈물에 안 속으시더라구요. 그 수가 넘 적어 한숨나긴 하지만요
넘어가는 노인들은 원래 넘어가 있는 노인네들이죠 뭐..2222222
팔순 가까우신 우리 어머니, 닥이라면 치를 떠십니다.
오히려 우리 어머니 동네 젊은 친구인 오륙십대들이 닥찬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