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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증스러운 악어의 눈물에 속이 메스꺼워져 옵니다.

흠... 조회수 : 1,122
작성일 : 2014-05-19 09:26:23
말이필요없네요 딱한마디로 표현 하자면 가증스럽습니다. 보는 내내 쌍욕이 터져나오네요.
이미 그들의 개새끼가 되어버린 언론은 또 얼마나 찬양을 해댈지 뉴스보기가 끔찍해지는 나날들이
쭈욱 계속 되겠네요.
IP : 180.233.xxx.1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그래
    '14.5.19 9:29 AM (59.17.xxx.138)

    우는데 슬퍼서 우는 느낌이 아니라 일부러 쥐어짜는 느낌이에요.

  • 2. 눈물이
    '14.5.19 9:29 AM (221.152.xxx.5)

    이렇게 더럽긴 처음이네요....

  • 3. 보자마자
    '14.5.19 9:32 AM (1.227.xxx.218)

    풉.. 웃프다
    여태 안울다가 뭔짓인지

  • 4. ***
    '14.5.19 9:35 AM (203.152.xxx.73)

    보통 무슨 발표하다 예기치 않은 눈물이 나오면 본능적으로 자기 손으로 닦게되지않나요?

    저건 미리 대본 짜진대로 하는 것.

    눈물 짠다 -> 눈물 흘린다 -> 절대 닦지말고 카메라 응시한다.

    아우 지랄 쌩쑈를 해라.

  • 5. ,,
    '14.5.19 9:43 AM (39.115.xxx.96)

    그 눈물 정말 역겹더라고요
    윗분 말씀처럼 왜 안 닦는건지? 쑈라고 밖에는...

  • 6. 나는 이제 눈물이 말라가는데
    '14.5.19 9:56 AM (175.209.xxx.77)

    나는.. 가슴은 갈수로 더 아파지지만 눈물은 이제 말라 가는데, 대통령은 지금에 와서야 슬퍼지기 시작하는가 보다. 역시 대통령은 무게가 있구나 한 달 이상이 지나서야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니.

  • 7. 생쑈도
    '14.5.19 10:05 AM (67.182.xxx.50)

    적당히 해라 이 ㅁㅊ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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