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경이고남경이고 정말 무섭도록 끔찍하네요

맘1111 조회수 : 3,298
작성일 : 2014-05-18 21:04:29
팩트영상보면 다친아주머니 왜 구급차 부르지않냐고하니 여경이 전화가불통이라고하네요..다른 일반시민리 전화해서 경찰을 바꿔주덬데 참 경찰이 전화하면 불통인 119가 일반시민한테는 직통이네요..참으로 반갑기그지없지만...엄마같은분 연행함서 다친사람한테 저정도면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 민중의 휠체어네요
IP : 182.216.xxx.6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18 9:06 PM (112.155.xxx.72)

    시민의 돈으로 고용 되어서
    시민을 패기 위해 있는 거죠.

  • 2. 민중의 휠체어가 아니니라...
    '14.5.18 9:07 PM (39.121.xxx.201)

    민중의 곤봉인거죠.

    헤경은 해적
    경찰은 강도 같아요. ㅠ.ㅠ

  • 3. 진홍주
    '14.5.18 9:07 PM (221.154.xxx.124)

    민중이 지팡이라는 소리는
    저 지팡이로 언제든지 짭새가 민중을 때릴 수 있다는
    소리라고 몸 조심하라고 누가 그러데요

  • 4. . . .
    '14.5.18 9:07 PM (125.185.xxx.138)

    얼마나 경찰,군대를 장악하고
    있는지 직접 체험하셨군요. . . ㅠ.ㅠ
    그네치하는 내몸 내가 보호해야되요.

  • 5. 내일담화는
    '14.5.18 9:10 PM (121.145.xxx.180)

    대국민협박일 겁니다.
    계엄이 쭈그러질 정도로요.

    다들 맘 단단히 먹어야 합니다.

    화염병들고 싸우던때도 이런 식으로 고등학생 시민까지 무차별 연행은 안했어요.
    무차별 연행을 한다해도
    그런 경우는 차에 실어다 난지도 같은 곳에 내려 줬어요.

    화염병을 들고 있지도
    각목을 들고 있지도 않는 시민들에게
    이따위 짓거리는 안했어요.

    이건 국민을 상대로한 선전포고 입니다.

  • 6. 사람이먼저
    '14.5.18 9:15 PM (223.62.xxx.55)

    전의경들도 남의집 귀한 자식들이라며 아껴주는건 늘 이쪽에서만 해주는 배려죠.그들은 한번이나마 그런 심정이 되어본적이 있는지..진상은 호구가 만든다는 82의 교훈을 되새기며 우리도 존중받지못할때는 존중해주지말아야합니다.

  • 7. 일자복근
    '14.5.18 9:18 PM (42.82.xxx.29)

    경찰이 저정도밖에 안되는데 경찰은 엄청나게 뽑는다고 그네가 공약해서리 경찰학원은 지금 인산인해.죄다 학원가가 경찰학원쪽으로 방향틀고 있던데..그네정권동안 엄청나게 뽑는다고 보고..그 인원들이 앞으로 저리 될거라 생각하니 답이 없네요.

  • 8. uuuuuu
    '14.5.18 10:06 PM (180.69.xxx.110)

    경찰 공무원 엄청 뽑고 또 뽑죠. ㅜ ㅜ 무서워요. 이 정궘

  • 9. 럭키№V
    '14.5.18 10:38 PM (119.82.xxx.187)

    닭이 공약 지킬 줄도 아는군요.. 하긴 지 신변에 관한 일이니.. 겁대가리는 많은 닥대가리;

  • 10. 일자복근
    '14.5.18 10:43 PM (42.82.xxx.29)

    그러고 보니 이런공약은 칼같이 지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2695 공인중개사 2차공부 정말 지금부터 시작해도 가능할까요? 7 sunny 2014/06/30 2,762
392694 시아버님 생일은 며느리가 날짜 잡고 챙기는건가요?? 11 *^^* 2014/06/30 3,370
392693 매실청병 설탕 섞이라고 뒤집어뒀다가 매실청 다 흘러버렸어요 5 이럴수가 2014/06/30 2,084
392692 편도선이 붓기를 반복하는데 평상시 따뜻한 물 마시는게 좋은가요.. 4 근 한달 2014/06/30 2,014
392691 극단적인 전업주부 논란 28 ... 2014/06/30 5,181
392690 수방사(수도 방위 사령부)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5 군인 2014/06/30 8,114
392689 세입잔데 집주인이랑 대판 싸웠어요. 6 세입자 2014/06/30 4,357
392688 아기있는 집인데 벌레가 너무 많아요 2 dram 2014/06/30 1,249
392687 친구가 잘살아야 나도 행복한 것 같아요 4 ,, 2014/06/30 1,706
392686 도우미 3명쓰는 집에서 기말고사 올백 81 ........ 2014/06/30 21,035
392685 애들 때문에 망가지는 엄마들 19 대충 2014/06/30 5,068
392684 수공이 갚는다던 4대강 빚, 혈세로 원금탕감 요구 7 세우실 2014/06/30 1,627
392683 세월호 국조특위 기관보고 3 생명지킴이 2014/06/30 708
392682 고등학교 배정.. 1 광역시 2014/06/30 1,075
392681 만41세 보험 하나도 없는 남편 15 추천 2014/06/30 2,437
392680 넥서스2 괜찮나요? 1 넥서스2 2014/06/30 993
392679 아들이 독립했어요.ㅠㅠ 2 묘적 2014/06/30 2,782
392678 두달된 김치냉장고에서 5 김치냉장고 2014/06/30 1,946
392677 [세월호] 통화내역은 왜 삭제했을까요? 4 ㅇㅇ 2014/06/30 1,370
392676 먹거리 X파일 - 알면 못먹을 '불고기'...소비자들 경악 3 참맛 2014/06/30 3,911
392675 살인청부 혐의 김형식 의원은 누구 8 ... 2014/06/30 3,255
392674 부동산 하시는(아시는) 82님들 도와주세요~ 5 모닝라떼 2014/06/30 1,300
392673 아직도 부모님에게는 어린딸인가봐요~ 2 아직도 2014/06/30 845
392672 헉!! 땅이 푹 꺼졌어요 6 건너 마을 .. 2014/06/30 3,201
392671 잊지 않아요 세월호) 장미화분에 좀벌레가 있어요. 장미 2014/06/30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