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아프고 잔인한 시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분의 진심어린 육성을 다시 한 번 새기며. 늘 깨어 있는 시민이기를 다시 새기는 저녁입니다.
한 나라 수장의 가치관과 국민을 대하는 인식이 얼마나 우리 개개인의 일상에 얼마나 중요한지...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c_9YHNTFvUI
잊지 않고 있습니다.
"공권력의 행사는 통제되어야 하고.공권력의 책임은 특별히 무겁게 다루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