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가 뒤가 구리면 유병언같은 놈은 허구헌날 뉴스에서만 떠들지 그거하나 잡지도못하고
어떻게하는척 액션만 취하면서.
촛불집회 한 사람들 사법처리는 참으로 발빠르네요.
그정신으로 금수원이나 들어가보지?
이놈에 미친나라. 저런인간들 다 죽어야 마땅한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저런 인간들 언제까지 눈뜨고 봐야하는지. 벼락이나 때려주지
얼마가 뒤가 구리면 유병언같은 놈은 허구헌날 뉴스에서만 떠들지 그거하나 잡지도못하고
어떻게하는척 액션만 취하면서.
촛불집회 한 사람들 사법처리는 참으로 발빠르네요.
그정신으로 금수원이나 들어가보지?
이놈에 미친나라. 저런인간들 다 죽어야 마땅한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저런 인간들 언제까지 눈뜨고 봐야하는지. 벼락이나 때려주지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518144010910
그러게말이에요. 유병언이하나 못잡아서 절절매면서 국민들은 툭하면 잡아넣네요
지들도 지금 밀리면 댓통 하야라는 걸 알고
위협하는 거겠죠
사법처리해봐야 벌금형인데 인도에서 잡아간 불법 연행이므로 해당 사항이 없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기죽으라고 언플 하는 겁니다.
각 경찰서에 전화라도 한 번씩 돌려주세요.
다 우리처럼 분노하는 마음에 용기내어 나가신 건데..
생각도 못하게 연행되서 얼마나 놀라고 무서우시겠어요.
자판으로만 분노 분출말고 한 번씩이라도 전화해주셔요.
논리적으로 말 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애 둔 엄마로서 넘 걱정이다....
잘 좀 해주시라.. 이렇게만 해도 됩니다.
저, 종로서에, 국민세금으로 이렇게 길바닥에 경찰차세워두는거 세금 낭비아니냐고, 경찰들 도로 불법점유때문에 짜증난다고, 평화로운 거리행진을 경찰이 막아서 시위대가 어쩔수없이 도로에 서 있게 된건데, 도로 막고 못가게 한 이유가 뭔지 따져보려고 합니다. 게시글 중에 종로서 번호 봤는데, 영 못찾겠네요 ㅡ_ㅡ
도봉서 02- 906-0111
종로서 02 733 0112
02 971 0112
아시겠지만....
초등 5학년 어머니가 연행되셨데요.
연행시 인도에 계셨는데 강제로 연행되셨나봐요..
아시는 분이라고 도움달라는 자게글이 있었는데..
전화했더니 개인이름을 알아야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전화건 사람이 연행된 사람 이름도 모르는데 어떻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느냐.. 이렇게 반문하더라구요.
그래서 동네 아줌마라 건너 들어서 확인차 전화드린거다.
우리가 누구누구 엄마라 하지 그 엄마 이름 잘 모른다.. 이렇게만 말했어요.
노원서에서는 노원서에 유치장이 없어 현재 그분 도봉서에 있는 상황이다..
경찰에서는 향후 진행상황모르고 검사 의견따라 간다.. 뭐 이렇게 말하신 상황이구요..
02-739-1118. 종로서 검색했어요. 경찰의 부당한 업무에 대한 항의를 받는 감사실 번호입니다
종로서 0112로 전화했더니 여자분이 받네요. 일단 국민세금으로 시위자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데, 필요이상으로 경찰차로 도로점유하는거, 세금내는 국민입장에서 불편하니 경찰차 배치 자제해달라, 국민세금을 이렇게 흥청망청 쓰지말라고 했구요.
민주국ㅇ가에서 시위 할수도 있는거지, 그게 무슨 문제라고 거리시위하는데 못가게 막아놓구, 도로 불법점유했다고 죄를 덮어씌우냐고, 도로 불법점유 싫으면, 길을 터줘라, 네발 달린 짐승도 지ㅇ가고싶은데 마음대로 가는데, 사람이 평화롭게 좀 걷겠다는데 그걸 막고 도로 불법점유했다고 하는건 웃긴거 아니냐!
두가지 말하고, 경찰차 배치부서가 어디냐 연결해달라고했더니 상황실이래요.
상황실에도 얘기하려고 했는데
아예 전화를 안받네요.
이런게 공포정치
못된건 배워가지고 쳐넣어~ 한것같은데
어째매일하는짓은 상상 딱 그정도~;;
평화시위하고 인도로 해산하려는 시민을 왜
연행한답니까?
어제 볼일 있어 광화문 갔었는데 곳곳에 경찰들..
뭐가 그리 불안해서 못잡아들여 안달인지 어이가
없더군요. 미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