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찰은 하라는 데로 하는거죠?
결국 서민을 서민이 연행하고 싸우는...
1. 무무
'14.5.18 3:50 PM (112.149.xxx.75)그러게요...
세상은 슬픈 뫼비우스 띠 같아요.
삼촌의 친구 가게에서 쌀을 사먹고
사돈의 팔촌 집에서 담근 된장을 사먹고
아들 친구네 세탁소를 다니고
옆 집 아줌마네 마트 가서 쭈쭈바 사먹고...
그러다가
핸드폰 바꾸느라 무신무신 전자에 한 방에 톡 털어넣고
무신무신 차로 바꾸느라 **자동차에 한 방에 삥 뜯기고
꼬박꼬박 토 안달고 낸 세금은 몽둥이로, 수갑으로 돌아오고...2. .....
'14.5.18 3:50 PM (223.62.xxx.108) - 삭제된댓글그렇긴하죠.. 사실 현장경찰들도 어찌보면 피해자지만, 권력자들이 일선 경찰들 내세워 현장업무 보게하니 일단 수족을 못쓰게 만들어야 권력자들도 하고싶은 짓 못하니까요.. 손발이 없으면, 권력자들의 의도는 개꿈으로 끝나버리지, 현실화되지 않거든요. 그래서 일선경찰들 상대하는게중요해요..
3. .......
'14.5.18 3:50 PM (58.233.xxx.236)그래서 선거를 정말 잘 해야 하는 거죠
그런 인간들이 위에 있으니
같은 서민끼리 못할 짓 하게 되는 거라서..4. ㅡ
'14.5.18 3:53 PM (110.70.xxx.69)전북.강원교육감들은
교육부지시ㅡ청와대글올린교사들개인정보
안준다면서요?
꼭 다들 명령 따르는건 아니네요
국민세금으로 월급 받으면서5. ...
'14.5.18 3:57 PM (106.245.xxx.131)그렇게 따지다보면, 결국은 맨 윗사람만 책임이 있는건가요?
세월호 신고를 받고 출동했던 해경들도 윗사람 책임,
해경청장도 윗사람 책임.
그런데, 막상 문제가 터지면 아랫사람이 책임지죠.6. 글쎄요..
'14.5.18 3:57 PM (182.216.xxx.123)경찰공무원은 맞는데..
어제 동영상을 보니 정말 열심히 막고 잡아가던데.. 무섭더라구요.
월급준다고 할 수 있는 일은 아닌듯해요.
저들이 가지고 있는건 직업의식뿐일까요? 상사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는..
직업윤리의식 같은건 없는 걸까요?7. 데이
'14.5.18 3:57 PM (14.39.xxx.200)경찰청 전화하는 거 들은 울집 중학생 딸이 그러더라고요.
엄마, 우리 친구들은 경찰들이 좋은 일만 한다고 생각해.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위에 어떤 사람이 있는지에 따라 아랫 사람들의 일하는 방식이나 생각이 달라지는 거라고요.
알아듣는지 못 알아듣는지 고개는 끄덕이더라고요.
중학생 연행하려는 동영상도 보여줬어요.
경악하네요.ㅠㅠ8. 샬랄라
'14.5.18 4:09 PM (121.124.xxx.163)권은희 수사과장님이 그리하셨던가요?
직업에 관계없이 생각이 없는 것들은 생각없이 행동하고
생각이 있는 분들은 다릅니다.9. 생각하는 대로
'14.5.18 4:20 PM (114.205.xxx.245)생각하는 대로 사는 거지요.
주부들중에서도 세월호에 관심 없는 사람 많아요.
모임에서 사교육이야기 말고는 관심이 없어요.
자식 걱정 그리하면서 세상일에는 무관심 할 수
있는지… 자신들에게는 국가로 인해 힘들 수 있는
일이 없어거라 생각하는지 아님 불법의 세상이 그들에게는 편한건지ㅡㅡ10. 저두요..
'14.5.18 4:23 PM (125.143.xxx.111)초등 저학년 저히 아이들한테
경찰이라고 다 좋은 경찰만 있는건 아니라고
분명히 얘기해 주었네요!!
아이들이 제가 동영상 보는거 노르라 관심도 없고 안보는것 같았는데,
애들과 얘기하다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근데, 웃긴건........
제 지인은 자기가 경찰제복입고 있으니까
자기는 서민이 아니라고 생가하는것 같더라구요..ㅠ
지가 퇴사해서 옷벗고 일개 서민의 입장에서 이런일을 당해봐야 그 기분 알까요?
전화부대에게 "경중을 떠나 검찰지휘를 받아야 한다고 절차가 그렇다고..."
말한 경찰분은 말속에 뼈가 있는듯 하구요..11. 아니오
'14.5.18 5:13 PM (76.94.xxx.210)위에 댓글 다신 분들은 집회 안 나가보셨나보네요...
한번 나가셔서, 연행되는 분 직접 보시면
경찰은 위에서 시켜서 할 뿐이니 나쁘지 않다...?
이런 말 못하실 듯요.
전 지금은 외국에 있어 못 나갔지만,
광우병 때 제 경험으론 그분들은 세뇌되신 분들이에요.
시민은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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