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철거민을 비판했던 서경석 목사가 재개발로 교회가 철거될 위기에 빠지자 서울시청 광장에 드러누워 농성을 벌였단다. 남이 아플 때 바라보지 않으면, 자신이 아플 땐 아무도 바라보지 않게 된다는 교훈.
https://twitter.com/leesongheeil/status/467573609783758848
용산 철거민을 비판했던 서경석 목사가 재개발로 교회가 철거될 위기에 빠지자 서울시청 광장에 드러누워 농성을 벌였단다. 남이 아플 때 바라보지 않으면, 자신이 아플 땐 아무도 바라보지 않게 된다는 교훈.
https://twitter.com/leesongheeil/status/467573609783758848
당해도 알까요?
남탓 하며 누워있을 거 같아요
뭘 알까요?
발 꼬고 누워있네요 쑈도 가지가지...
돈을 얼마나 받아먹으려고 저짓을 하는지 ..
에이 개독.
우리모두의 일입니다..
그래도 그들은 자기가 한건 로맨스고 용산은 불륜이라 할뿐.같은거라는 생각 못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