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40517/63546239/1
정말 어처구니가 없군요.
말도 안돼요..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은건지요..ㅠㅠ..
천안함때나 지금이나..참..생판 남인 국민들도 이렇게 치를 떠는데 아무리 부부사이나빠 이혼했다고 지금 여기에 나타나 이럴수가 있나요...인간같지 않은 인간들이 왜이리 많은건지..ㅠ.ㅠ..
죽은 자식을 한번 더 죽이네요.
인두겁을 쓴 짐승들.... 아이 목숨값을 지 ㅇㄱㄹ에 넣고 싶을까...
진짜 욕나오네요.. 저런 것들이나 좀 사라져주지.. 휴~~
이 아이는 어릴때부터 생모에게 학대까지 당한 거네요.그러고 이 사고를 당한거고. 지켜보는 우리도 마음이 찢어지는데 생모라는 인간은 보상금 생각에 나타나다니.미치겠네요.
자식은 가고 돈이 대신 부모를 맞이합니다.
돈 앞에서 사람이 얼마나 천변만화할 수 있는지 보여 주네요.
채널A네요.
천안함 때도 저런 뉴스들 나오면서
유족들의 힘을 약화시켰죠.
지병있으셨죠?와 같은 맥락이네요.
물론 저런 사람들도 있긴있겠죠. 하지만 저런 건수가...비중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유족분들 더 힘들게 하는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가쉽거리 많이들 발굴하려 애쓰겠어요.
우리는 이런거에 쏠깃하지말고
본질에만 충실합시다
어차피 예상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일종에 학습효과. 천안함때도 그랬잖아요. 그렇게 기사화 한다고 사건의 본질이 흐려 질까!
세월호-언딘-해경-유병언- 무능정부
잊지 않겠습니다.
천안함 리턴즈..222222222
저런 사람도 있으리란건 예상하고 있었잖아요?~
지금 이시점에서 굳이 저런 방송을해서 한낫 가십 거리로만들려는 의도가 보이에요...
부모냐고 화도 나지만....
아마 아이가 보고 있다면요
반 주라고 했을거 같아요.
착하고 착한 애들이잖아요.
원망도 했겠지만
얼마나 보고 싶었겠어요?
저도 이런 의도된 기사가 안 돌아다녔으면 하네요. 기자들 참 못된 겁니다.
"채널A"네요.
천안함 때도 저런 뉴스들 나오면서
유족들의 힘을 약화시켰죠
333333333333333333
왠 빤히 그 의도가 보이는 물타기 기사
수백명 희생된 사고에 저런사람도 항상 있어왔죠
이런 기사 쓸 시간에 사고의 몸통 조사, 정원이와의 관련성이나 조사했음 하네요
일 수도 있으나 이거 만든(기사...) 게 똥아A 니 일단
백퍼 믿을 수 없지요.
다들 아시죠? 좃선과 똥아가 단원고 부모님들을 어떻게
표현 하는지 말 입니다.
빤히 그 의도가 보이는 물타기 기사 22222222222
어디서 이런 글을.......
언제 이런 기사 나오나 싶었다.
저 기자는 쪽도 안팔릴까..
천안함때도 있었으니 세월호에도 있겠죠. 삼백여명이 죽었는데 이런 저런 사람 없겠습니까;;
개별적으로 그런 인간들만 욕하면 됩니다.
빤히 그 의도가 보이는 물타기 기사 3333333333
어디서 이런 글을.......
제발 이런글은 좀 가지고 오지 마세욧... 벌써 베스트 올라가겠네..
그걸 노린거겠지만...
기사는 클릭해서 안볼래요
세상에 파렴치한 인간들.. 생각보다 많죠
하지만 지금 전국에서 자기일 제쳐놓고 달려간 자원봉사자들 이야기만으로도
어떤 모습으로 돌아와도 너희들은 예쁜 엄마아빠 아기니까
모습 흉해진 거 걱정말고 돌아오라 목놓아 외쳐 부르는 부모님들 이야기만으로
충분히 가슴이 아립니다
저런 기사는 지금은 안 볼랍니다
채널 A라서..
그냥 안보고 창 닫습니다. 볼 가치도 없음.
국가가 민간 잠수사도 죽였다.
이런 기사 나오는거 보니 마감 할 때가 슬슬 다가오나 봅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놀아나지 않아야 합니다.
그지같은 법은 고칠수 없는건가요?
대형참사때마다 국민들 혈압오르게하는 저 그지같은 법
인면수심...
살다가 부부가 헤어질 수도 있고, 아이를 두고 나올 수도 있는데,
아이가 이렇게 죽었는데 거기서 보상금 지분 받아가겠다고 나오고 싶을까...
읽지 않았으나 내용은 짐작됩니다.
매번. 아이 만나지도 않던 부모가 보상금 받으러 오는 파렴한 짓을 한다는 기사가 나오는데요
전 그게 그렇게 비난받을 일인지 잘 모르겠네요.
키우지 않았어도 자식잃은 부모에요....
도덕적으로 충분히 비난받아야 하고
아이 데리고 있던 부모에게 조금 더 보상을 해주거나 의견을 반영하도록 제도가 개선될 필요는 있을 것 같지만
무슨 범죄자도 아니고.사례 하나씩 보도할 만한 일인가 싶네요.
이참사 해결해 볼려고 할거에요 김기춘이 그래요
진짜 인간쓰레기들이네요 에라아 미친것들아 니들이 인간이냐 엄마 아빠 필요할 나이에 자식필요없다 나간것들이 자식들이 너무 안쓰럽네요ㅠㅠㅠㅠㅠㅠ
저도 빤히 그 의도가 보이는 물타기 기사라고 생각해요
기자는 부끄러움이 뭔지 알길 바래요
2222222222
자식 버리고 가는 년놈들이 다 그렇지..
이렇게해서 부모님들을 꼴 사나운 모습으로 묘사하고 싶겠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98479 | 굽 높은 구두는 이제 안되나 봅니다 ㅠ 15 | 앨리스 | 2014/07/18 | 4,014 |
398478 | 리큅 rpm믹서기 쓰시는분 계세요 3 | 해독주스 | 2014/07/18 | 8,597 |
398477 | 삼계탕끓일때 베주머니대용할만한거 없나요 ㅜㅜㅜ 9 | ,,, | 2014/07/18 | 1,761 |
398476 | 세탁조 크리너를 넣고 돌렸는데 3 | bbb | 2014/07/18 | 1,734 |
398475 | 초복인데 날씨가 흠.. 2 | 닭치어 | 2014/07/18 | 969 |
398474 | 황우여 ”교육, 한시도 손에서 놓은 적 없어” 1 | 세우실 | 2014/07/18 | 781 |
398473 | 전학이 꼬였어요ᆞ해결책을 알려주세요ᆞ 2 | 바로잡자 | 2014/07/18 | 1,498 |
398472 | 운동 1년반의 결과 고민 3 | 훔 | 2014/07/18 | 2,451 |
398471 | MBC '당신들은 왜 촬영합니까?' 3 | 관제방송 엠.. | 2014/07/18 | 1,831 |
398470 |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7/18am] 세월호특별법으로 드러난 민낯.. | lowsim.. | 2014/07/18 | 803 |
398469 | 택시기사분들 쓸데없는 말은 공해 8 | ㅠ | 2014/07/18 | 2,023 |
398468 | 원형탈모 재발ㅠㅠ 1 | gytjs | 2014/07/18 | 1,123 |
398467 | 캠핑갈때 전기 사용에 관해 궁금한게 있어서요. 4 | yj66 | 2014/07/18 | 1,178 |
398466 | 길이 없으면 스스로 만든다 | 나의길 | 2014/07/18 | 1,029 |
398465 | 맛있는 김치찌게 팁 공유할게요 3 | 보글보글 | 2014/07/18 | 2,743 |
398464 | 집에 미역이 너무 많아요. 쉽게 소비할 방법이 없을까요? 9 | 미역국 말고.. | 2014/07/18 | 1,410 |
398463 | 티몬 쓰레기네요. 5 | .. | 2014/07/18 | 4,205 |
398462 | (세월호) 한 분 더 수습되었대요 14 | 바람 | 2014/07/18 | 2,767 |
398461 | 칠레산 블루베리도 농약 범벅일까요 ? 어머니가 매일 400cc씩.. 10 | ..... | 2014/07/18 | 9,578 |
398460 | 수영장 알러지 도움주세요 | 니에라 | 2014/07/18 | 1,318 |
398459 | 경복고등학교 보내시는 맘들 계셔요?? 4 | 고민맘 | 2014/07/18 | 2,805 |
398458 | 세월호 유가족과 단원고 학생들... 다시 굶어야겠어요! 10 | 소년공원 | 2014/07/18 | 2,244 |
398457 | 2014년 7월 18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 세우실 | 2014/07/18 | 744 |
398456 | 전복삼계탕할때 전복은 언제 넣나요? 5 | 알려주세요 | 2014/07/18 | 5,000 |
398455 | 잠 다잤네요.. 5 | 나비잠 | 2014/07/18 | 3,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