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더 슬픈건 관심있는 사람들만 관심있다는 사실이네요...
mb 때도 우울했지만 mb 때보다 더 상황이 안좋아지고
우울해질지는 예상못했어요..ㅠ
그런데 더 슬픈건 관심있는 사람들만 관심있다는 사실이네요...
mb 때도 우울했지만 mb 때보다 더 상황이 안좋아지고
우울해질지는 예상못했어요..ㅠ
개는 무슨 죄ㅠㅠ
장사꾼 출신이어서 눈치라도 좀 보는데, 닭은 어줍잖은 공주 흉내 내느라 꼴에 뻗대기만 하네요.
진짜 개판이면 귀엽기나 하지
혁명보다 개혁이 어렵습니다.
혁명은 국민 10%가 동의하면 가능하다고 하죠.
그만큼 개혁이 어렵습니다.
관심이 없는 사람도 있고
숙청도 불가능 하니까요.
관심없는 사람에게 힘빠져 하지 말고
관심가지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이만큼이나 있다는 것에 희망을 가져야죠.
절망적인 마음에 우울하다가도 여기와서 님들 글보고 힘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