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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팩트tv지금 말씀하시는분. 신경민의원같아요.

코니카 조회수 : 2,566
작성일 : 2014-05-17 19:11:30
지금 연설하시는 분 어디서 봤나 했더만..신경민의원님과 비슷해요.
IP : 175.198.xxx.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ㄱ
    '14.5.17 7:14 PM (116.127.xxx.243)

    지금 노래나오는거 맞죠??

  • 2. ...
    '14.5.17 7:19 PM (110.15.xxx.54)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청와대에 침묵행지 제안했던 용혜인님 나왔어요. 안산에서 자랐군요.

  • 3. ...
    '14.5.17 7:26 PM (110.15.xxx.54)

    아직도 팽목항에서는 밤12가 되면 실종자 가족분들이 모여서 실종자 이름을 부르신다고... 귀신들이 활동하는 시간이라 ㅠㅠ 유가족분은 "제 아이가 죽어서 국민여러분께 슬픔을 드려 죄송합니다"라고 하신다고 ㅠㅠ
    용혜인학생 몰래 사진찍는 사람들도 있고 경찰이 당신이 하는 것은 추모가 아니라 불법이라고 하지만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합니다. 내일 5.18 2시 홍대입구에서 침묵행진을 다시 하겠다고요.

  • 4. ...
    '14.5.17 7:35 PM (110.15.xxx.54)

    검은티 행동에서도 나와서 너무 늦게 행동을 시작해 죄송하다며 그간의 일들을 잊지말자고 조목조목 짚었어요.
    한신대 삭발 단식 농성하고 있는 학생들 나왔어요.

  • 5. 코니카
    '14.5.17 7:38 PM (175.198.xxx.67)

    연설하시는분 노래하시는분 진행하시는 모든분들 매우 고맙습니다

  • 6. ...
    '14.5.17 7:40 PM (110.15.xxx.54)

    한신대 학생들 삭발 후에 가방4개를 경찰들이 훔쳐서 도망갔다네요. 에고... 다음날 낮에 땡볕에 10시간 앉아있는데 너무 뜨거웠다고 (대머리라;;) 경찰들한테 천막도 아니고 파라솔(?)하나 쳐달라고 했는데 외면했다고... "사랑하라 분노하라 행동하라"

  • 7. ...
    '14.5.17 7:46 PM (110.15.xxx.54)

    대학생 나와서 발언하고 노란티 입은 학생들 나와서 노래하네요. 거위의 꿈. 이보미학생 생각납니다.

  • 8. ...
    '14.5.17 7:50 PM (110.15.xxx.54)

    광야에서 부릅니다 ㅠㅠ

  • 9. ...
    '14.5.17 8:01 PM (110.15.xxx.54)

    아직 19명이 바다에서 못 돌아오고 있답니다. 마지막 1명까지 함게 기다려요.

  • 10. ...
    '14.5.17 8:11 PM (110.15.xxx.54)

    "끝까지 함께 할께. 꼭 밝혀 낼께. 책임자를 처벌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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