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곤 혼자 못 죽겠다고 하더니 지금은 열사모드
KBS새노조 힘내서 끝까지 가보자.
이미 청와대까지 나온 거 뭐가 두렵나
가자~~~ 쭈욱~~~
그게 새노조와 KBS가 사는 길이다.
국민의 지지와 성원을 원한다면 이제껏 숨겼던 진실을 하나도 빠짐없이
낱낱이 고하고 용서를 구하라.
잃을 것은 더러운 케병신 기레기
얻을 것은 공정방송!
김시곤 혼자 못 죽겠다고 하더니 지금은 열사모드
KBS새노조 힘내서 끝까지 가보자.
이미 청와대까지 나온 거 뭐가 두렵나
가자~~~ 쭈욱~~~
그게 새노조와 KBS가 사는 길이다.
국민의 지지와 성원을 원한다면 이제껏 숨겼던 진실을 하나도 빠짐없이
낱낱이 고하고 용서를 구하라.
잃을 것은 더러운 케병신 기레기
얻을 것은 공정방송!
이거 제대로 처리하면 KBS 인정해준다.
힘내라. 시곤이!!!
시곤이도 힘내고 새노조도 힘내라~!
시곤이도 힘내고 새노조도 힘내라~! 2222222
이거 제대로 처리하면 KBS 인정해준다....22222
시곤~~~더더더 힘내서 더더더 쏟아내도록~
이거 제대로 처리하면 KBS 인정해준다....333333
자 이제 MBC 뉘들도 시작해봐~ 222222222222
물귀신 같은 끈질김과 시한폭탄 같은 정보들 좋습니다.
박근혜와 기춘이가 자멸의 길로 가는군요.
혹시...예언가의 말대로 임기를 채우지 못하는 대통령 아닐까도 조심스럽게....
시곤이 힘내고 이번 기회에 다시 태어나길
물귀신 같은 끈질김과 시한폭탄 같은 정보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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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표현에 토를 달 수가 없습니다. ㅎㅎ
열심히...
응원합니다.
가다가 아니가면 아니간만 못하리니.
가다가 아니가면 아니간만 못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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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적절한 표현에 감읍하옵니다. ㅎㅎㅎ
사나이가 칼을뽑았으면 최소 사장은 데리고
가세요 꼭이요...저희집에 안먹고 전시품된 홍삼
있는데 보내드리고 싶네요...열 더 뻗쳐서
자폭으로 줄줄 같이 장렬히 산화하시라고요
사나이가 칼을뽑았으면 최소 사장은 데리고
가세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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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니 님에게 홍삼 반뿌리라도 어찌 안 될런지...
사장 데리고 가는걸로는 안되겠네요.
텅와대가 직접 보도지침을 내렸다는게 나오는데 절대 안돼죠.청와대의 사과를 받아야죠..그리고 처벌도 당연히...
청와대, kbs 사태까지 사과하라 굽쇼~!
어허~ 가뜩이나 사과 약발 안 먹히는데 이것까지... 거참 이왕 이리 된 거
자연인으로 돌아가시지...
이거 아닌것 같아요.
우리가 듣고싶어했던 말 한마디를 저 김시곤이가
해준다한들 열사 또는 가련한 톱니바퀴로 대접할 건가요?
용서받기 힘든 미친소리를 씨부려놓고 자기가 살아날 기회다 싶어
자기가 몸담던 직장에 대고 짖고 있는 사람이에요.
김시곤이는 적당한 카드가 될수 없으며 그럴 그릇도 아님.
차라리 새노조에 기대를 걸겠음.
시곤은 불을 지르고
새노조는 시곤이 지른 불에 기름을 끼얹고... 같이 가야지요. 같이
그래 너무 늦었지만...너의 그 무안한 뒤끝으로 사장과 청와대를 힘껏 껴안고
같이 가라!!!곤개로 불러줄께~ 파이팅
이럴때는 나만 아는 지독한 이기주의와 남의 불행은 나의행복이며 나만 혼자 못죽는다는 그 대단한
뒤끝열사 모드가 도움이 될때도 있구나!!
뒤끝열사 ㅋㅋ
전 그냥 찌질함의 극치를 보여준다고 보고있어요.
물론 그 찌질함으로 죄 끌고 나오는 건 좀 고맙긴 하지만요.
열사대접은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걍 찌질한 양반 다 폭로하고 가라, 그럼 조금 정상 참작 정도해주마...정도입니다.
열사대접 - 정말 그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는지? ^^;
뭐 비아냥이 섞인 말이란건 알지만...그 주댕이에게는 그런 말로 비아냥 대기도 싫은거죠 ㅎ
아시면서~~
그리고 열사란 말은 제 생각엔 너무 가슴 아픈 단어라 더 그런가봅니다 ㅎ
콩콩이큰언니 - 네~ 무슨 의미로 말씀 하신지 충분히 알겠습니다. ^^
그리고 저 양반 실종자가족들에게 사과는 했나요?
제가 찾아 본 내용에는 사과를 했다는 말은 없네요.
다른 곳에서 보신 분 있으실까요?
청와대가 방송에 개입한거 밝히는 것 몹시 중요한 건 알지만..지금 시점에선 실종자 가족분들에 대한 사과도 몹시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진실된 언론인이 어떤건지
엠빙시하고 시방새에게 야문지게 보여줘라.
컥~! ^^
시곤씨~~ 힘내요♡
곤개와 뒤끝열사 ㅋㅋ
무식해서 부끄러워요.
bh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갈쳐주세요...
무무님 혹시 남자분?
말투에서 남자의 향기가...^^;;
아니시면 실례~
시곤이도 힘내라 2222
박씨와 길사장은 자리지키고 시곤이만 책임져라 하면 안되지요
.
노조도 kbs를 살리는 길이 본인들이 살길이란 것을 알고 있을 거에요 응원합니다
노조도 kbs를 살리는 길이 본인들이 살길이란 것을 알고 있을 거에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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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재주가 없어 글을 길게 쓰는데 절대 찬성님께서 단 한줄로 쌈박 정리해 주셨습니다.
토를 달 수 없는 명문입니다.
과거 몇 년 전만해도 고봉순 마봉춘 스브스 하면서 정겨운 이름들이었는데...
방금 kbs 12시 뉴스에 나오네요.
그동안 남모를 서러움이 있었나봐요..
에고 짠해라~~~^^
이 정권 참 가지가지하네.
거기에 들러붙은 놈들하고는..
시청료 거부운동하니 이넘들이 지 밥그릇 떨어일까 시퍼 그런듯합니다. 이러다 말겟죠. 늘 하는 개비에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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