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새워 집 앞에 서서 만나 달랄 땐 내다 보도 않던 그녀를
부른다고 급히 가셔선 결국 맘만 상하고 오셨네요
나도 이리 속상한데... 에휴...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가셨어요...
건너 마을 아줌마 조회수 : 1,580
작성일 : 2014-05-16 20:17:18
IP : 58.120.xxx.9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5.16 8:20 PM (220.93.xxx.6)눈물빙자 눈꼽사진 이용만 당한거 같아서 넘 화나고 속상해요...ㅠㅠㅠㅠ
2. ,,,
'14.5.16 8:25 PM (86.163.xxx.92)결과적으로 이용만 당한건가요? 참 기가막히네요.
3. 럭키№V
'14.5.16 8:29 PM (118.91.xxx.184)ㄴㅃㄴ 다 부메랑 맞을거예요ㅠㅠ
4. ㅠ
'14.5.16 8:41 PM (175.116.xxx.58)갈수밖에 없었겠지만 너무 속상하고 화나요. 음흉하고 못된 마귀같은 *
5. 안 가면 안 갔다고
'14.5.16 8:45 PM (182.226.xxx.93)또 난리를 쳤겠죠. 불러도 안 왔으니 난 할 만큼 했다 요러케.
6. 악플달꺼면꺼저버려
'14.5.16 8:53 PM (183.96.xxx.102)혼자 있고 싶네요.
모두 나가 주세요.7. 건너 마을 아줌마
'14.5.16 9:51 PM (58.120.xxx.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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