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과 면담 도중 슬픔에 잠긴(?) 박근혜 대통령

[컥]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50110&cpage=&...

졸음에 잠긴?

슬픈 연기에 잠긴?

왕이라는 망상에 잠긴?

유인촌이 생각납니다.

나 지금 무지 슬퍼...찍어. 빨리 찍으란 말야 ㅆㅂ~!!

[캑]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50110&cpage=&...

[잊지밀자...]

쇼...쇼....쇼

[ㅇㅇ]

아 졸려 하는 모습

[Aa]

팽목항에서도, 분향소에서도 안나오던 눈물이인데, 슬픔인데..

카메라 각도 잡고 쇼쇼쇼~

[아 시ㅂ]

박원순 시장이 부러웠구나~~
근데 슬퍼는 해야겠고 눈물은 안나오고.... 내가 다 안타깝다.ㅠㅠㅠ

[알랴줌]

졸고 있는거 같은데 ...

[....]

전 박근혜 대통령이 닭같다는 생각 해본적 없는데....

저건 진짜 약먹고 조는 닭같아요....

[그네시러]

걍 하품해서 눈물나는것 같음

[음]

우린 잠기다못해 장아찌가 될지경인데~;
더 잠겨야되겠는데요
한백일뒤 꺼내면 될까요;

[--]

어쩜 닭이 꾸벅꾸벅 졸고있넹

[...]

어떻게 눈물 한방울이 안나올까...
사람인지 정말 신기

[그래]

쇼-걸 박근혜
강제 눈물쇼~

[참..]

몽즙씨는 그래도 짜니까 몇방울 나오던데....
저 할매는 독재자 애비의 DNA를 물려받아 애초부터 눈물샘이 없을거라는 생각이...

[박짜네]

실종자 가족들이 무릎꿇고 통곡해도 안나오던 눈물이
왜 면담하는 중에 나온걸까
가족들 이야기 안듣고 뭔 생각한거야?
떠난 민 오빠 생각하며 겨우 짜냈어?

[코디가]

누군지 정말 궁금해요!

[저옷]

새건가요 입던건가 궁금하네요.

[ㄴㄴ]

닭의 눔물!

[카페라떼]

아휴.. 쇼를 대놓고 하네요.

[왓츠 롱?]

사료를 잘못 먹었는지 졸고 있네....

[덧붙여]

머리에 분홍 벼슬 하나만 있음 딱이네...

[이런말이 생각나네]

놀구있네~~~~~~~~~~


저게 진심이라면 지난번 어버이날 유가족을 차디찬 길바닥에서 안재우지~~~

한마디로 악어의 눙물~~~ 또는 쑈 한다~~~

[-,.-]

-,.-;;;;;;;;;;;;;;;;;;;;;;;;;;;;;;;;;;;;;;;;;;;;;

[진홍주]

운다고 쌩쑈 할까 걱정 했는데 516딱 맞춰
가지가지한다....득표율도 516 생쑈도516
어지간희 516미화시키고 싶은듯

[크으]

'바다에 잠긴(?) 박근혜 대통령'이었으면....

[뚜떼이]

쇼우쇼우 쇼쇼쇼

[......]

사진을 절묘하게 찍어서 짜집기 기사 쓰는 이런 쓰레기 기자새끼야~!

너도 인간이라고 숟가락으로 밥은 떠 먹고 사냐????

에라이~ 양심에 털난 놈아~!

[솔직히..]

눈꼽떼는듯 보여요

[어째]

병든 닭이 약먹고 조는 모습

[지겨]

이렇게 탓할시간에 차라리 진정..유가족이나돕던지...말로만 탓하고 욕하고 의심하고..ㅠㅠ 이사트만봐도
진정 나라가 잘될수없다고 생각합니~~~이런나라에서 어찌 자식을 기른답니까??무엇을보고..ㅠㅠ

[찬빛]

감정 잡는 중....눈물이 안나와서 박즙 짜고 있어욤

[지겨(108.94)님]

지금 82 처음 들어온 거 티내십니까.
여기 거의 한두페이지마다 유가족과 그분들께 도움 주시는 분들을 돕는 상황보고 글이 계속 올라오는데 무슨 허공에 발차기하는 소리를 하십니까.
적어도 여기에 글을 쓰시려면 최소한 어떤 글이 올라오는지는 읽어보고 쓰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열심히 돕는 사람들은 어디로 날려보내고 님 맘대로 말만 떠드는 싸이트로 만드시는지요.
이런 나라 망치는 싸이트는 어찌 알고 오셨는지요.
박그네 지지자답게 나라가 이 모양인게 이 싸이트 탓인가요.
대통령 탓 안 할테니 당장 내려오라고 하세요. 욕먹는게 그리도 가슴아프시면.
썩어빠진 정신, 썩어빠진 안목으로 성의없이 쓰는 댓글을 보면 정말 '우리는 남이다'를 버럭 외쳐주고 싶습니다.

[108.94 님]

옳은말씀!!!

[세레나]

그네양은 모델이 꿈이었나봐요

[ㅇ]

108.94가 같은 아이피 108한테 옳은 말씀이라고요? 뭐지....

[phua]

이것들을 여기까지 와서 난리얏 !!
하는 표정.. 이라고 난 느꼈을 뿐 .. 아님 말구..

[아챙피]

자기글에 자기가옳소 ㅜㅜ 아 민망~!;;ㅋ

[이런]

북 치고 장구 치는 분 여기 계시네.

[ㅇㅇㅇ]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아요. 아무리 카메라 앵글을 잘 잡았다 하더라도.

[한심]

한심한 대한민국여인들 여기 다 모이셨네..ㅠ

[phua]

아무리 한심한 아주머니님들이라도
자식을 허망하게 보낸 엄마를 무릎 꿇게
하지는 않치.. 암만..

[ㅇㅇㅇ]

이제와 슬프신가봐요....국민들은 한달동안 울고울어서 이제 눈물도 말라버릴 시기에...............

[안수연]

쇼! 끝은 없는거야~~~~라는 노래가 떠오르는건 뭥미!

[...]

변호사는 절대 못들어가게 했지만...cf용 카메라는 필요했겠죠~
사진 남기려고 부른걸텐데...
눈물 사진도 하나 찍었더군요...
진짜 열심히 쥐어짜서 딱 한 방울!!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