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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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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내신에 만족하다가

w 조회수 : 2,757
작성일 : 2014-05-16 18:52:04

고딩때 첫모의 고사 보고 멘붕오는애들

꽤 봤네요..

대부분 교과서만 달달 외우면

점수가 나오는데

영어 수학을 선행을 하지 않으면

너무 어려워져서

 

중딩때 내신 영수 90점 맞은애나

60점 맞은애나 똑같아 지더군요..

 

수학도 곱셈이나 나눗셈은

12년을 연마하고 수능시험장에 들어가지만

미적은 2년정도 연마하고 들어가면

숙련도가 차이가 나이까

적어도 수학기본서를 그많은양을

3번정도 반복하려면

어쩔수 없이 시테크를 해야 하고

그래서 선행을 하게되더군요..

 

초반에 내신잘나오는애들의 큰 문제가

바로 만족을 하는데 있더군요.

이정도면 됐지...뭘그렇게까지....

 

IP : 211.212.xxx.1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16 7:07 PM (125.143.xxx.206)

    아는데 애들이 따라주느냐가 문제죠ㅠㅠ...

  • 2. 네...
    '14.5.16 7:20 PM (223.62.xxx.99)

    아는데 애들이 따라주느냐가 문제죠ㅠㅠ...2222222

  • 3. ㅠㅠ
    '14.5.16 8:18 PM (1.241.xxx.71)

    고딩 첫 모의는 고딩과정이 아니죠
    중딩때 제대로 공부 했다면 고딩 첫 모의 걱정없이 나옵니다

  • 4. 개인차
    '14.5.16 8:56 PM (222.236.xxx.83)

    고등도 애들따라 내신형과 수능형이 있는거 같아요.
    거기에 맞게 입시전형을 짜야되고.

  • 5. ??
    '14.5.17 8:46 AM (59.6.xxx.151)

    고딩에 올라가면 전교탑을 유지해도 뭘 그렇게까지
    가 안될텐데요?
    잘 하는 아이들은 또 그 나름대로 목표치가 높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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