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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각할수록 박근혜 정신세계가 이상한데요..

냉혈한 조회수 : 11,892
작성일 : 2014-05-16 18:34:44
익명이니까 맘놓고 얘길 하는데 박근혜 정신세계가 너무 이해가 안되고 웃길려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혹시 진짜 정신에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눈물 잘 참는 성인 남자도 안산 분향소에선 눈시울이 뜨거워지기 마련인데 거기서의 이 여자의 행동이나 팽목항에서 유가족을 만났을때도 그렇고 아주 후한 점수를 줘도 '아유.. 어떡하나' 이 정도의 느낌으로만 다가옵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사람들이 슬퍼할때 함께 슬퍼하게 되는게 인지상정입니다. 특히 아직 갈때도 아닌 애들이 이렇게 한꺼번에 많이 죽었는데 사람이라면 당연하게 느끼는 감정이라 생각해요.
근데 그와 다르게 공감 능력이 확연하게 떨어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폐증을 가졌거나 저지능.. 그러니까 지적장애가 심하게 있는 사람들요(장애인 폄하 아니니 오해마시길)
부모가 차례로 총탄에 맞아 죽어 멘탈 붕괴가 온건진 모르겠으나 대선토론, 각 나라의 정상들과의 회담때의 언행만 떠올려봐도 좀 문제가 있는건 확실해 보입니다.
어떻게들 보세요?
제가 정치에 관심을 가진지 오래되지 않아 몰라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전 박근혜씨 입에서 나온 말이나 대화중에 한번도 전문용어를 쓴다든지 등의 깊이 있는 얘긴 못들어봤네요.
종이에 씌어진 대로 읽어 내려가는 것 외에 말이에요.
구명복을 입었는데 그렇게 찾기 힘드냐...' 이것만 봐도 단언컨대 정신적으로....,, 휴.....,,

IP : 175.210.xxx.243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깡깡
    '14.5.16 6:39 PM (118.37.xxx.138) - 삭제된댓글

    토론회때 봐서 알잖아요.
    어떻게 저런 사람이 대통령을...

  • 2. 그래서
    '14.5.16 6:40 PM (223.33.xxx.15)

    꼭두각시 인거 같아요
    조정하기 쉬워서요

  • 3. ..
    '14.5.16 6:41 PM (182.208.xxx.64)

    당연히 이상한여자 맞아요.그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떠받드는 무지(+욕심)한 국민과 수구세력들도 미친거지요.

  • 4. 결핍
    '14.5.16 6:43 PM (155.230.xxx.35)

    아버지를 닮았다면 아마도... ㅠㅠ

  • 5. 럭키№V
    '14.5.16 6:44 PM (118.91.xxx.184)

    꼬끼오패스죠. 그 집안에 정상이 있을까요..?

  • 6. 맞아요.
    '14.5.16 6:44 PM (221.139.xxx.10)

    박근혜보다 그에 열광하는 눈먼 이들이 더 정신적으로 이상해보입니다.

  • 7.
    '14.5.16 6:44 PM (175.201.xxx.248)

    이상해요 많이

  • 8. 안타까워서 글 보태는데
    '14.5.16 6:45 PM (125.135.xxx.224)

    이제 포기 할래요
    대안은 한참을 더 기다려야 할거 같아요

  • 9. 한마디로
    '14.5.16 6:46 PM (183.98.xxx.59)

    바보이자 악녀

  • 10. ㅎㅎ
    '14.5.16 6:47 PM (129.69.xxx.141)

    꼬끼오패스란 말에 빵 터졌네요. ㅋㅋ
    지능이 좀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전여옥이 박근혜에 대해 쓴 글을 보면 참 흥미롭죠. 제가 보기엔 나사가 하나 빠진 인형같아요.

  • 11. ........
    '14.5.16 6:49 PM (122.37.xxx.51)

    유영철,정남규처럼 공감력이 떨어지는 그런사람들이 적지않죠
    병이라 격리시켜야하는데,,,,
    그게 참 어렵죠

  • 12. 분향소
    '14.5.16 6:49 PM (182.226.xxx.230)

    가기 전엔 그 쇼를 보면서 미친..했는데요
    직접 가보니 싸이코패스라는 생각이 들어요
    진심으로요
    들어서기도 전부터
    어떻게 목울음이 나와 정말 힘듣었거든요
    일반인을 지나 학생들 영정을 지날때면
    정말 가슴이 터질것처럼 울게 되던데.
    어떻게 그런 곳에서 그런 쇼가 가능했을까?
    답은 하나죠
    싸이코패스!
    다녀오신 분들은 모두 공감하실듯 합니다

  • 13.
    '14.5.16 6:51 PM (121.174.xxx.208)

    로보트 같아요.
    매사 어색하게 표정짓고 걷고 말하고
    시키는대로 하는게 젤 편해요~~
    원래 누가 다 해주면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이 떨어지잖아요

  • 14. 요약하자면
    '14.5.16 6:53 PM (182.208.xxx.27)

    저능한 소시오패스죠

  • 15. 가장충격
    '14.5.16 6:55 PM (180.70.xxx.234)

    제가 가장 충격 적으로 봤던 것은 박근혜가 진도 갔을 때 옆에서요!
    유가족이 실종된 아이한테서 전화가 왔다고 했는데도

    들은 체도 안하고 그대로 가버린 사실이 너무 놀랐다군요!
    전 이미 그 때 알았어요

    확실히 이여자는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요!

  • 16. 뽑은 사람들이 더 싫어요
    '14.5.16 6:56 PM (182.226.xxx.93)

    어떻게 저런 인간을 ?

  • 17. 저런 연기에도
    '14.5.16 7:06 PM (221.152.xxx.5)

    속는 국민이 있다는 슬픈 사실....

  • 18. 가장충격님
    '14.5.16 7:06 PM (219.248.xxx.153)

    저랑 같으시네요. 아들이랑 그 동영상 같이 보다가
    둘다 놀라서 몇번을 얘기했네요.
    확실히 그때 알았어요. 보통 사람들과는 뭔가 다르다는것을.

  • 19. //
    '14.5.16 7:07 PM (125.177.xxx.188)

    주어진 매뉴얼이 아니면 아무 것에도 반응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싫다 좋다 이전에 반응하지 않아요.
    마치 그에 대한 반응이 입력되지 않은 것처럼.
    그래서 저 여자는 선거때 지지자들이 몰려드는 상황, 그 손들을 잡아주고 웃어주는 상황
    그들을 바라보며 손 흔들어 주는 상황,
    이 정도 셋팅이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 반대편에는 싫은 사람 무시하기. 아랫것들 겁주기 상황이 있고.
    단품으로 증오하기. 싸움걸기, 조종하기가 있네요.

    약 10개의 매뉴얼로 움직이는 사람이 대통령 자리에 앉아있습니다.
    저런 사람이라 부정선거가 명백해져도 아무렇지 않나 봅니다.

    그냥 양심이 없고, 질이 굉장히 안 좋은 사람입니다.

  • 20. 우리 무학
    '14.5.16 7:20 PM (218.48.xxx.110)

    시어머니 좋아라 하십니다 74세에 눈 거풀 처져서 눈이 안 보인다고 있는 엄살 떨어서 남편한테 쌍거풀 수술비 받아 수술하고 허구헌날 똑같은 패거리들 뭉쳐서 고스톱 치며 놀고 먹는게 일 인 분입니다
    참고로 56세 부터 아무 것도 안 하고 남편 월급 봉투 고스란히 받아서 화토 치고 먹고 놀러만 다닌 분 입니다
    자신 주변은 모두 설화수만 쓴다고 설화수만 씁니다
    일자 무식입니다
    이번엔 자신 다리가 휘어졌다고 사람들이 놀린다며 인공 관절 수술 시켜 달라고 몇 년 째 남편에게
    불쌍하게 보여서 드디어 천만원 짜리 수술하십니다

  • 21. 우리 무 학
    '14.5.16 7:23 PM (218.48.xxx.110)

    시어머니 이번에 갔을 때 세월호 장면만 나오면 얼른 돌립니다
    제가 그네가 저렇게 만들었다 하니 말도 안돼는 소리 하지 마라~하십니다
    솔직히..여러 면에서 사람같지도 않습니다..
    장수 하실 것 같습니다
    자신 외할머니 98세,자신 어머니 99세..저보다 엄청 건강하십니다
    그네 팬 입니다

  • 22. 저도
    '14.5.16 7:29 PM (222.237.xxx.46)

    나도 60대지만 나이먹은 사람들 길에서 전단지 나눠주는거 젏은사람이 주는건 받아도 나이먹은 사람들이 주는건 절대 안받습니다!!!

  • 23. 그것은
    '14.5.16 7:29 PM (223.62.xxx.125)

    슬퍼서 운것이 아니라

    분해서 운것

  • 24. 묻지마 지지자들
    '14.5.16 7:43 PM (223.62.xxx.60)

    더 더 싫어요

    그 닭은 말할것도 없고

  • 25. 그게
    '14.5.16 7:48 PM (119.70.xxx.121)

    부전여전.

    박정희가 무고한 국민 잡아다 고문하고 죽인 게 얼만데요.
    그걸 퍼스트레이디 역활하면서 일상적으로 지켜보았잖아요.
    그러니 자연스럽게 냉혈인간이 되지 않았을까요.

    저런 여자가 대통령자리에 앉아있으니 등골이 오싹하죠.

  • 26. ...
    '14.5.16 7:50 PM (211.222.xxx.146)

    좀비
    조종자들은 신날거에요.

  • 27. ..
    '14.5.16 8:21 PM (117.111.xxx.225)

    눈물을 왜 안 흘리는지는 모르겠는데요
    ㅡ 그건 성품이니까 전문가의 영역일 거고ㅡ

    성품 아니라 지능이라는 면에서 보면 문외한의 눈으로 봐도
    경계성 지능 같네요.

    경계성 지능은 열 살, 열 한살까지는 일반 지능으로 복귀 가능한데
    그게 안 된 채로 성인이 된 걸 보니
    외외로 제대로 된 양육을 못 받은 것 같아요.

    학창 시절 생활 기록부 보니
    객관적 평가를 한 번도 못 받고
    과대 평가만 받으면서 큰 걸로 추정하게 되는데
    그것이 지능과 성품 양 쪽에 파괴적인 영향을 준 듯 하네요.

    직위 상관없이, 지금 우리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을
    제일 이해못하는 인구 중 한 명에 불과합니다.

  • 28. 시크릿
    '14.5.16 8:48 PM (219.250.xxx.210)

    일단
    공주님이라서 그렇습니다
    백성들과 자신은 동급이 아니기에
    다음으로는
    그저 슬퍼만해도되고 울기만해도되는
    위치는 아니기때문입니다
    그눈물이 곧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꼴이
    된다고여기기때문이겠죠

  • 29. ..
    '14.5.16 8:52 PM (117.111.xxx.225)

    일반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진도 체육관 사진 중에
    자신에게 분노해서 소리치는 실종자 가족들을
    진심 울컥하고 어리둥절해서 옆의 사람에게
    저 사람들 왜 그러냐고 물어보는 표정이 있어요. ㅡㅡ

    감정이 없지 않아요. 다만 대우 받아온 세계가 일반인과 완전 다른 세계고
    지능이 많이 모자랍니다.

  • 30.
    '14.5.16 9:05 PM (74.242.xxx.229) - 삭제된댓글

    성적으로 문란한 아버지를 둔 자녀들 지능이 대체로 떨어져요
    남동생이랑 여동생도 지적 장애 의심됨

  • 31. 이상해요
    '14.5.16 10:09 PM (14.52.xxx.59)

    저 한번도 박근혜 불쌍하단 생각 안했는데
    지금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감정체계가 정상이 아닌것 같아요
    부모 돌아가셨을때 심리치료를 받던가...뭔가 조치를 했어야 하는건데
    집에서 진도개 보면서 콕 틀어박혀서 세상에 이를 갈았을까..싶은게
    어쩜 저럴수가 있나 싶어요
    어른들은 그걸 침착하다고 이뻐라 하나본데...
    자기 얼굴에 자상입고 피 흘릴때 침착했던것도 그 이유인가 봐요

  • 32. 윗님
    '14.5.16 10:40 PM (178.190.xxx.170)

    그건 셀프 피습이라고 극본대로 한거뿐이니까.

    꼬끼오패스가 정답이죠. 머리는 돌.
    영애라고 한 평생 공주대접 받으니까 지가 진짜 공주인줄 착각한거죠.

  • 33. 원글이.
    '14.5.17 12:03 AM (58.226.xxx.183)

    그네 보담 재인이,그 보담 만큼 이상,,,, 원글이 더 이상타...날여

  • 34. 동감
    '14.5.17 12:38 AM (210.183.xxx.145)

    저도 그렇게 봅니다.
    원글님 감각있으시네요

  • 35. 먹고살자
    '14.5.17 12:42 AM (183.98.xxx.144)

    미개한 국민은 공감의 대상이 될 수 없죠.

  • 36. . . . .
    '14.5.17 12:51 AM (125.185.xxx.138)

    감정을 억제하고 속내를 보이지 않는
    훈련을 많이 해서 감정이 말라버렸죠.
    그래서 소시오패스가 된듯.
    감정이 수단화되었는데
    당연히 공감이란건 불가능하죠.

  • 37. 이게 제일 맞음
    '14.5.17 2:01 AM (182.210.xxx.57)

    성적으로 문란한 아버지를 둔 자녀들 지능이 대체로 떨어져요
    남동생이랑 여동생도 지적 장애 의심됨 22222222222222222

  • 38. dd
    '14.5.17 5:19 AM (14.63.xxx.31)

    지금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을
    제일 이해하지 못하는 인구 중 한 명에 불과합니다 22222222222222

    공감력이 떨어져도 저렇게 떨어질수가..
    저능한 외국인도 저렇지는 않을 듯.

  • 39. 제발
    '14.5.17 6:07 AM (223.62.xxx.63)

    우리나라위해 그만 내려왔음 좋겠네요
    지도자뽑을때 공감능력 검사하고뽑는방법 없을까요?
    전 남편하고 넘 말이 안통해 부부상담받았을때 성격검사받았더니 남편이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걸로 나오드라구요
    21세기 최고의 덕목은 공감능력이라는데~~

  • 40. 하영이
    '14.5.17 8:08 AM (121.189.xxx.124)

    저만 그리본게 아니네요 .........

  • 41. ㅁㅁ
    '14.5.17 8:08 AM (211.36.xxx.19)

    로보트같아서 옷만입혀주면 시키는대로 다하나봐요. 이용해먹기딱이죠.

  • 42. 그러게요
    '14.5.17 11:39 AM (58.226.xxx.92)

    마음 나쁜 사람은 머리가 나쁩니다.

  • 43. 정치에
    '14.5.17 12:11 PM (58.236.xxx.207)

    관심이 없던 저도 박근혜가 대선 나온다고 할때 어쩐지 다른 사람의 꼭두각시 노릇이나 할것 같이 보였어요
    지금 다른 누군가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에요
    옛날에 어리석고 아직 어린 왕들에게 환관들이 정치를 쥐락펴락하던 것같은 느낌이랄까요
    하여튼 그 나이 돼서도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사리판단을 못하니 로보트 같다고 할까
    어쩌다 저리 됐을까
    그런 사람이 대통령으로 있는 우리나라 국민만 불쌍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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