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와 생각 같으신분~강추 강추

부산 아줌마입니다 조회수 : 1,048
작성일 : 2014-05-16 15:45:22

오인태 시인?전직 교사 ?

<시가 있는 밥상>

도서관에 일~이주일에 한번씩 가는데 우연히 정말 우연히 이 책이 눈에 들어와(2014년에 나온 따끈따끈)

대출해와서 읽는데 이틀만에 다 읽겠네요

 

시도 아주 좋구요(?)

수필처럼 한쪽씩 적힌 내용도 아주 함축적이면서도 신랄하면서 확실하네요

'

'

조금 옮기면요

 

 

강한 자에게는 죽음을 두려워 않고

맞설 용기와 힘을 주시고

약한 이에게는 진정 낮은 자세로

무릎 꿇을수 있게 하소서

 

 

 

위선과 위악

..중략

위악은 자신이 약하다는 것을 알면서 센체하는것

위선은 자신이  나쁘다는것을 알면서 나쁘지 않은척 하는것이어서 자기 조절

기제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사회적으로 순기능의 측면도 있다

 

그런데 뭐가 문제냐고?

지금 한국사회는 굳이 나쁘다는걸  숨기지 않은채 드러내 놓고 나쁜짓을 일삼는 게 공공연하고도 일상화

되고 있다는것,

이게 문제다

 

 

이책은 이번 세월호 이전에 1월에 나온책입니더

IP : 61.82.xxx.15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무
    '14.5.16 3:54 PM (112.149.xxx.75)

    지금 한국사회는 굳이 나쁘다는걸 숨기지 않은채 드러내 놓고 나쁜짓을 일삼는 게 공공연하고도 일상화

    되고 있다는것,

    -------------------------------------------------------------------------

    뻘건 백주대낮에 아이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사회라고 번역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9931 형제간에 의절하고 사는 집 8 많나요? 2015/08/02 13,053
469930 아이유가 남자들한테 77 ㄱㄱ 2015/08/02 30,482
469929 고등생 딸이 트림을 안해서 병원에 가봐야겠다고 하는데요 9 asdd 2015/08/02 3,137
469928 남편괴성, 힘들어요 ㅜㅜ, 남자분들 계시면 꼭 봐주세요 1 bbbb 2015/08/02 2,207
469927 내 남편은 자존감도둑입니다ㅠ 19 자존감도둑 2015/08/02 7,138
469926 자영업 몇년 후 19 30중반 2015/08/02 6,121
469925 근로 계약서 작성 안해서 신고했더니 원장이 1 Sweet 2015/08/02 2,039
469924 햇볕에 부분적으로 심하게 타고 껍질벗겨진 피부 원래대로 회복되나.. 2 언제 2015/08/02 1,264
469923 싱가폴에 nafa라는 예술학교.. 6 마미 2015/08/02 2,224
469922 1000만원 돈을 떼였는데 추심업체에 맞겨보면 어떨까요... 5 만두 2015/08/02 2,431
469921 하지정맥류 있으신분-압박스타킹문의드려요 2 아녜스 2015/08/02 2,483
469920 오래된 아이라이너, 쉐도우 쓰면 안되나요? 2 어쩌나 2015/08/02 4,682
469919 가수 김승진씨 멋있네요. 13 김승진 2015/08/02 5,362
469918 지금 ktx에서 맥주 23 힘들다 2015/08/02 8,078
469917 오키나와 vs 세부 4 2015/08/02 2,907
469916 pr 회사 vs 광고회사 ? 3 ㅇㅇ 2015/08/02 1,440
469915 어떻게 행동하는게 옳은건가요... 2 지혜좀주세요.. 2015/08/02 1,387
469914 아로니아에 대해 아시는분 4 아로미 2015/08/02 2,922
469913 71세 노인이 레미콘을 운전할 수 있다니 12 조심 2015/08/02 3,568
469912 아웃백 아줌마 글 왜 지웠어요??? 20 어딨어용??.. 2015/08/02 5,294
469911 마스카르포네 치즈 냉동보관 가능할까요? 치즈 2015/08/02 973
469910 냉장고 바지.... 정말 시원한가요? 13 화초엄니 2015/08/02 6,031
469909 친구의 카톡 대화 방식.. 질문이요 - 내용 펑 14 카톡 2015/08/02 4,400
469908 자다 깼는데..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요 ㅠ 8 위로가 필요.. 2015/08/02 5,626
469907 ‘친일’ 김무성 아버지가 애국자로 둔갑하고 있다 3 clsdlf.. 2015/08/02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