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할때 나이로 손해보는 남여 나이라네요

결혼시나이 조회수 : 4,619
작성일 : 2014-05-16 14:44:24

결혼할때 나이로 손해보는 나이가

남자는 35살부터

여자는 33살부터

무조건 남자는 34살까지 여자는 32살까지 가야 나이로 손해안봐요

물론 남자가 35살부터 여자가 33살부터 결혼을 잘하려면 나이를 뛰어넘는 무언가 있어야됩니다

집안,직업,외모 등등

즉 별볼일 없는 사람이라면 나이라도 손해 안봐야겠죠 무조건 34살,32살안에는 반드시 가야된다는

 

 

IP : 180.229.xxx.2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5.16 2:58 PM (175.113.xxx.9)

    무조건이 아니라 이유가 있어야지
    그냥 님 맘대로 나이를 정하면 다인가요?
    객관적 이유도 없고 우기면 다인줄 알다니. 쯧..

  • 2. ..
    '14.5.16 2:59 PM (116.121.xxx.197)

    네, 님은 반드시 가세요.

  • 3. 도대체
    '14.5.16 3:01 PM (175.223.xxx.181)

    누가 그러냐?
    니가 그러냐?

  • 4. ㅇㄹ
    '14.5.16 3:05 PM (211.237.xxx.35)

    ;;;;
    어쩌라고~

  • 5. ,,,,
    '14.5.16 3:10 PM (98.217.xxx.116)

    세계보건기구와 국제 산부인과학회에서는 초산 여부에 관계없이 35세가 넘어 임신한 여성을 '고령 임산부'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http://www.jeil3366.co.kr/jeil_htm/jeil_m041_05.php

  • 6. ...
    '14.5.16 3:30 PM (223.62.xxx.121)

    아이쿠! 그렇군요! 정말 큰일이군요! 그러니까 님은 빨리 아무나 잡아서 결혼하세요

  • 7. ....
    '14.5.16 3:53 PM (175.223.xxx.150)

    윗님 35세는 만나이인건 아시죠? 우리나라로 치면 태어나서 바로 1살이니까, 36~37에 임신했을 때 노산이예요.

  • 8. 그러니까
    '14.5.16 8:25 PM (98.217.xxx.116)

    33살에 결혼해서 36 ~ 37살 되기 전에 애 둘을 낳고 싶어 하는 것이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1092 왜 김기춘 실장을 겨냥 하는가 구원파는 2014/05/18 3,802
381091 째 라는 정확한 의미를 알려주세여... 8 rachel.. 2014/05/18 946
381090 서울경찰청으로 전화해주세요.-어제 연행되신 분들 아무도 석방되지.. 7 데이 2014/05/18 1,453
381089 자기주도학습 프로가 있었던 거 같은데요 어디 2014/05/18 804
381088 노원서로도 전화부탁드려요. 11 해바라기 2014/05/18 1,298
381087 내일 담화문발표후 uae로 떠남 27 떠난다 2014/05/18 7,432
381086 박통 명동성당 세월호추모미사 지금참석 26 2014/05/18 3,798
381085 집회의 자유 명시 - 헌법 ... 2014/05/18 552
381084 남이 아플 때 바라보지 않으면....곧 내일이 될수도 있단 교훈.. 6 산교훈 2014/05/18 1,229
381083 [조작의 실체] 음란영상 처형설 현송월 모란봉악단 단장, 건재 .. 10 우리는 2014/05/18 3,416
381082 회원님들, 일상 글에 꼭 (그네추방) 머릿말 붙여주세요. 20 사진 2014/05/18 1,607
381081 종로경찰서 전화 - 어제 연행되신 분들 석방건 8 데이 2014/05/18 1,747
381080 강제연행되신분들 풀려나셨나요..? - 관련 법률 함께 올림.. 2 ... 2014/05/18 840
381079 우리동네 홈플도.,즐겨라 대한민국 6 ㅡㅡ 2014/05/18 1,546
381078 가만히 대기하라고 안내방송한 승무원 강모씨 9 ... 2014/05/18 8,246
381077 알바 175.223.xxx.227 밥먹다 나가버린 엄마의 분노 7 그림 2014/05/18 1,384
381076 (이시국에죄송하지만)이민대행취소시 계약금환불건에 대해서 빈스마마 2014/05/18 947
381075 속보)내일 아침9시 박그네 대국민담화 발표 26 .. 2014/05/18 3,862
381074 80년 5월 푸른눈의 목격자 13 늘처음처럼 2014/05/18 2,971
381073 옷닭이 세월호 희생자 가족면담시 흘린 눈물 사진도 조작이라네요... 9 우리는 2014/05/18 3,138
381072 (세월호 참사 잊지 않아요) 시어머니와의 갈등일까요 12 걱정 2014/05/18 2,405
381071 오늘 서울 집회 일정 6 나거티브 2014/05/18 1,399
381070 안철수·김한길 텃밭에서 경찰 '신변보호' 요청…왜? 66 철수한길아웃.. 2014/05/18 3,108
381069 "기레기가 일어나겠습니다." 5 저녁숲 2014/05/18 2,168
381068 지금 상황이 실신할 판임 27 건너 마을 .. 2014/05/18 7,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