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Go발뉴스 기자 "금수원 진입"
[신문고뉴스] 이계덕 기자 = 이상호 Go발뉴스 기자가 오후 12시 49분경 "고발뉴스가 금수원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 기자는 "구원파, 고발뉴스에 '금수원 내부공개와 책임자 인터뷰 허용' 방침 알려와.. 공정하게 편집없이 있는 그대로만 보도해달라 요구"라고 트위터에 적었다.
이어 "교전중인 반군도 인터뷰하는게 자유언론"이라며 "구원파는 자신들이 희생양이라며 순교를 말한다. 대통령 비서실장과 끝까지 투쟁하겠단다. 무엇이 문제일까. 기자는 듣고 물을 뿐. 판단은 국민의 몫이다. 사자굴이라도 가야한다 기자이므로"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