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청와대에 의료 영리화 정책 중단 의견서 전달
전국 보건의료 산업 노동조합 (이하 보건의료 노조)은 15일 서울 청운 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
"정부가 앞에서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하 국가 개조 수준의 쇄신책을 내세우면서도,
뒤로는 환자 안전과 국민 생명을 포기하는 의료 민영화 정책을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7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