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회 농해수위 세월호 현안보고 ......
이주영 해수부 . 김석균 해경청장 불참가운데....
국회의원들은 서로 자기 입장만 줄줄이 떠들더군요...
그래도 다들 생방송을 인식해서 인지 잘하라고 서로에게 지적질 열심히 합디다.
그런데 갑툭튀 이인제의원.....
정회시간에 갑자기 혼자 호통을 칩니다.
속은 시원했지만.... 카메라 혼자 제대로 받으시며 열을 내시는군요......
댓글들이 모두 혼자 드라마 찍고 카메라 제대로 받으시고 퇴장하신다고 다들 웃네요.
꼭 찾아보시라고 내용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또 대권에 꿈이 있으신건가?
아님...또 잠시 표심을 위한 쑈인가....
별 새삼스럽지 않은 이상한 오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