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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완화 광풍 속에 세월호가 침몰했다 外

세우실 조회수 : 998
작성일 : 2014-05-16 12:50:52

 

 

 


[심층기획 - 한국사회의 민낯 '세월호']세월호 참사 경제적 비용만 수조원…'안전 불감'의 댓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152154345&code=...

[심층기획 - 한국사회의 민낯 ‘세월호’]‘기다려라’ 믿은 학생들 희생… 원칙·신뢰 잃은 한국의 단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142148285&code=...

[심층기획 - 한국사회의 민낯 ‘세월호’]규제완화 광풍 속에 세월호가 침몰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152202225&code=...

 

 

이게 문제인게 이제는 사람들이 통제에 따르지 않게 됐어요.

지금도 여전히 안내 방송에 따르고 개인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최우선인데도 그걸 믿지 못하게 됐죠.

이거 다른 상황에서는 생각보다 큰 문제가 될 수도 있는데... 이러고도 수직 증축 허가해주는 꼬라지나

애들 수영 교육 주장이나 하고 있는 걸 보면 앞으로도 불안함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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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빈 상자와 같다.
보석을 담으면 보물 상자가 되고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상자가 된다.”

              - 양광모 "비상"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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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4.5.16 1:29 PM (175.117.xxx.110)

    어디 애들이 수영못해서 희생되었나요 너무슬픈세월이네요

  • 2. 안내방송 한 사람
    '14.5.16 2:11 PM (182.219.xxx.95)

    잡아서 이유나 듣고 싶어요.
    왜 가만히 있으라고 했는지?
    누구의 지시 였는지...ㅠㅠ

  • 3. 자끄라깡
    '14.5.16 8:00 PM (119.192.xxx.250)

    규제 완화,이게 제일 크죠.

    꼬리 자르기 하는거 보면 통탄할 일이라.....답답합니다.
    공개 총문회 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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