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한국사회의 민낯 '세월호']세월호 참사 경제적 비용만 수조원…'안전 불감'의 댓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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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기획 - 한국사회의 민낯 ‘세월호’]‘기다려라’ 믿은 학생들 희생… 원칙·신뢰 잃은 한국의 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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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기획 - 한국사회의 민낯 ‘세월호’]규제완화 광풍 속에 세월호가 침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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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문제인게 이제는 사람들이 통제에 따르지 않게 됐어요.
지금도 여전히 안내 방송에 따르고 개인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최우선인데도 그걸 믿지 못하게 됐죠.
이거 다른 상황에서는 생각보다 큰 문제가 될 수도 있는데... 이러고도 수직 증축 허가해주는 꼬라지나
애들 수영 교육 주장이나 하고 있는 걸 보면 앞으로도 불안함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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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빈 상자와 같다.
보석을 담으면 보물 상자가 되고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상자가 된다.”
- 양광모 "비상"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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