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룸메이드 일

// 조회수 : 2,450
작성일 : 2014-05-16 12:37:19
이시국에 죄송하지만 먹고 사는일이 급해서요
룸메이드 일 많이 힘들까요?
IP : 124.56.xxx.1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16 12:57 PM (121.165.xxx.224)

    선호하는 곳은 경력과 나이 중요시해요. (호텔> >> 레지던스 >>>>> 모텔)
    신입이시라면 40대초반정도면 가능할 듯해요. 일은 빡세고 급여는 일하는 곳에 따라 다르지요.
    대부분 업체 끼고 하니까 직접 전화해서 궁금한 것 물어보셔요.
    첨에는 몸이 무진장 고될거예요.

  • 2. //
    '14.5.16 1:46 PM (124.56.xxx.130)

    네 댓글 감사해요

  • 3. 힘드는 일은 맞는듯해요
    '14.5.16 4:32 PM (125.129.xxx.130)

    룸메이드 일이 힘이 드는 일은 맞습니다. 50대 초반까지도 특급호텔에도 입직이 가능할 만큼 일자리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못 버티고 결원이 생긴다는 말이니까요.
    하지만 사람을 직접 부딪치는 감정노동보다 몸이 개운해지는 육체적인 일을 하고 싶다면서 현재 일을 잘 하고 계신 분을 압니다. 이런 분들은 일을 할 때 무리가 가지 않도록 (손목, 어깨 등) 집중하는 스킬이 있으신 것 같더라구요.
    생업이 급할 때 비교적 장벽이 낮은 건 분명합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도전하신다면, 그런 집중력으로 잘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1090 서울경찰청으로 전화해주세요.-어제 연행되신 분들 아무도 석방되지.. 7 데이 2014/05/18 1,453
381089 자기주도학습 프로가 있었던 거 같은데요 어디 2014/05/18 804
381088 노원서로도 전화부탁드려요. 11 해바라기 2014/05/18 1,298
381087 내일 담화문발표후 uae로 떠남 27 떠난다 2014/05/18 7,432
381086 박통 명동성당 세월호추모미사 지금참석 26 2014/05/18 3,798
381085 집회의 자유 명시 - 헌법 ... 2014/05/18 552
381084 남이 아플 때 바라보지 않으면....곧 내일이 될수도 있단 교훈.. 6 산교훈 2014/05/18 1,229
381083 [조작의 실체] 음란영상 처형설 현송월 모란봉악단 단장, 건재 .. 10 우리는 2014/05/18 3,416
381082 회원님들, 일상 글에 꼭 (그네추방) 머릿말 붙여주세요. 20 사진 2014/05/18 1,607
381081 종로경찰서 전화 - 어제 연행되신 분들 석방건 8 데이 2014/05/18 1,747
381080 강제연행되신분들 풀려나셨나요..? - 관련 법률 함께 올림.. 2 ... 2014/05/18 840
381079 우리동네 홈플도.,즐겨라 대한민국 6 ㅡㅡ 2014/05/18 1,546
381078 가만히 대기하라고 안내방송한 승무원 강모씨 9 ... 2014/05/18 8,246
381077 알바 175.223.xxx.227 밥먹다 나가버린 엄마의 분노 7 그림 2014/05/18 1,384
381076 (이시국에죄송하지만)이민대행취소시 계약금환불건에 대해서 빈스마마 2014/05/18 947
381075 속보)내일 아침9시 박그네 대국민담화 발표 26 .. 2014/05/18 3,862
381074 80년 5월 푸른눈의 목격자 13 늘처음처럼 2014/05/18 2,971
381073 옷닭이 세월호 희생자 가족면담시 흘린 눈물 사진도 조작이라네요... 9 우리는 2014/05/18 3,138
381072 (세월호 참사 잊지 않아요) 시어머니와의 갈등일까요 12 걱정 2014/05/18 2,405
381071 오늘 서울 집회 일정 6 나거티브 2014/05/18 1,399
381070 안철수·김한길 텃밭에서 경찰 '신변보호' 요청…왜? 66 철수한길아웃.. 2014/05/18 3,108
381069 "기레기가 일어나겠습니다." 5 저녁숲 2014/05/18 2,168
381068 지금 상황이 실신할 판임 27 건너 마을 .. 2014/05/18 7,683
381067 뉴스타파(5.17) - KBS 김시곤 국장 폭로영상 공개 8 lowsim.. 2014/05/18 1,638
381066 현*자동차 광고 저만 거슬리나요? 23 음모론인가?.. 2014/05/18 3,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