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번정도 씻어서 2시간~반나절(현미잡곡시) 불렸다가 취사버튼 누른다.
2. 자작하게 물은 붓고 그대로 반나절정도 불린후 취사버튼 누르기 직전에 3번 씻어 밥솥에 앉힌다.
전 1번이고 모친은 2번인데
지인에게 2번방식으로 밥했다가 영양소 다 빠져나간다고 한소리 들었어요.-_-
저희 모친은 농약이며 각종 불순물이 다 빠져나가라고 저런 방법 고수하시네요.
1. 3번정도 씻어서 2시간~반나절(현미잡곡시) 불렸다가 취사버튼 누른다.
2. 자작하게 물은 붓고 그대로 반나절정도 불린후 취사버튼 누르기 직전에 3번 씻어 밥솥에 앉힌다.
전 1번이고 모친은 2번인데
지인에게 2번방식으로 밥했다가 영양소 다 빠져나간다고 한소리 들었어요.-_-
저희 모친은 농약이며 각종 불순물이 다 빠져나가라고 저런 방법 고수하시네요.
2번은 쌀의 모든 수용성 성분을 버리는 행동이예요.
그리고 씻기전의 물이 불려져서 더 안좋고요..
1번이 맞음
그리고 불려있는 상태에서 씻으면 쌀도 뭉개지고 깨져요.
1번 이죠.
특히 맨처음, 쌀에 물을 붓고 씻을 땐 최대한 신속히 물을 따라 내는 게 밥맛이 좋습니다.
쌀 씻을때 첫물은 붓고 바로 따라버리라고 하던데요.
쌀 표면에 있는 농약 등 나쁜 불순물을 쌀이 물을 흡수하면서 함께 흡수한대요.
어머니 방법은 불순물을 빠져나가게 하는 방법이아니라 그 반대로 다 흡수하게 하는 방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