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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 단풍들것네’
장꽝에 불붙은 감잎 날라와
누이는 놀랜듯이 쳐다보며
‘오―매 단풍들것네’
추석이 내일 모레 기둘리리
바람이 자지어서 걱정이리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오―매 단풍들것네’
- 김영랑, ≪오―매 단풍들것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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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인데... 추웡.......
2014년 5월 16일 경향그림마당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code=361101
2014년 5월 16일 경향장도리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code=361102
2014년 5월 16일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637270.html
2014년 5월 16일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405/h2014051520573775870.htm
미개한 쪽이 어느 쪽인지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곧 찾아옵니다. 커밍 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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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빈 상자와 같다.
보석을 담으면 보물 상자가 되고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상자가 된다.”
- 양광모 "비상"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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