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좋아하는 친구는 그 아이 엄마랑 어떻게든 친해지시려하나요?

친구 조회수 : 1,458
작성일 : 2014-05-16 07:13:02
아는. 엄마랑 친한데 그 엄만 아이가 좋아하는 친구는 꼭 그아이 엄마에게 우리아이가 당신아이와 친한지고 싶어한다
그 아이 칭찬일색을하며 그 엄마와 친해지려 노력하는데
보통 엄마들 그러시나요?
제가 모진 엄마인지 ..... 전 그런 노력을 해본적이 없어서
다른 분들고 그러신가요?
IP : 180.224.xxx.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오
    '14.5.16 8:54 AM (121.166.xxx.120)

    개인의 취향!! 사람마다 다르죠

  • 2.
    '14.5.16 8:54 AM (122.36.xxx.73)

    애가 좋아하지않는 애엄마한테보다는 말한마디라도 더 하게 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일부러 없는 칭찬거리만들며 그렇게 군적은 없어도 반모임이든 가면 서로 애들끼리 잘노네요 하며 친근감있게 대하죠.

  • 3. 굳이..
    '14.5.16 9:12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잘노는걸로 된거지 가까워지려고는 안해요.
    대신 얼굴보게되면 엄청 반갑더군요.
    아이가 좋아하는 친구 엄마라니 무조건 좋게 보여서...

  • 4. 원글
    '14.5.16 10:31 AM (39.7.xxx.189)

    물론 저도 만나면 아이가 좋아하는 친구 부모는 반갑죠아니 그 엄만 매일 봐도 매일 칭찬일색 어떻게든 그엄마랑 친해지려고 애쓰던데 왜 보기가 안좋은지

  • 5. ...
    '14.5.16 10:59 AM (211.107.xxx.61)

    아이친구 엄마가 내친구가 되진 안더군요.
    물론 안친한 아이엄마보단 친근감들지만 궂이 친하려고 할 필요는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574 청와대로 유가족들 부른 이유 4 배우 2014/05/17 2,693
380573 KBS노조'서울시 지하철 사고 키우라는 윗선의 지시 있었다'-J.. 7 집배원 2014/05/17 2,206
380572 세월호 생존자 권지영양 2 벌써한달 2014/05/17 3,163
380571 모든인간관계에 실패한것같아요 27 2014/05/17 9,571
380570 JTBC 유튜브... 2014/05/17 1,087
380569 저를 해고했던 고용주가 합의해달라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7 이런 시국에.. 2014/05/17 12,056
380568 그네축출) 선관위, 박원순을 병역 미필로 허위기재했네요. 7 그네하야 2014/05/17 1,632
380567 엄마들은 진짜 자식들을 위해 언제든 목숨도 기꺼이 양보할 준비가.. 7 엄마마음 2014/05/17 2,693
380566 눈물이나요 5 그냥 2014/05/17 1,201
380565 김어준kfc 8편 같이 얘기해요 6 ㅇㅇ 2014/05/17 2,675
380564 여의도 교직원 공제회에서 결혼식있는데, 밥이 부페인가요? 2 ... 2014/05/17 1,675
380563 즐겨라 대한민국.. 더 많이 보게 될겁니다.. 2 송이송이 2014/05/17 1,071
380562 주말 서울 도심 '세월호 추모' 대규모 집회·행진 5 ... 2014/05/17 1,995
380561 홈플 불매 운동 해야 겠네요. 10 --- 2014/05/17 4,214
380560 사과를..이렇게 진정성없이,,간봐가며 하는 대통령 9 ㄹㄹㄹ 2014/05/17 2,004
380559 삼성역에서 광화문까지 어떡해 가나요? 5 지방 사람 2014/05/17 1,358
380558 표창원님의 사과글 21 ... 2014/05/17 8,230
380557 세월호,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글 7 아자아자 2014/05/17 1,478
380556 안산시장 단일화는? ........ 2014/05/17 669
380555 「맛의달인」原発問題、福島등抗議 波紋커지다 맛의달인 2014/05/17 914
380554 KBS 김시곤 전보도국장이 졸지에 혁명가가 됐군요. 14 어쩌나.. 2014/05/17 4,038
380553 댓글폭탄으로 사진 바꿨네요. 9 ;;; 2014/05/17 2,444
380552 jtbc뉴스 인터뷰 보니까 21 지수 2014/05/17 6,042
380551 퇴직 해경의 고백 "흥청망청 해경, 누가 감시할 수 있.. 3 .. 2014/05/17 2,580
380550 유족들 옷닭면담 결과 - 朴대통령, 추상적 답변만...유감 7 우리는 2014/05/17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