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좋아하는 친구는 그 아이 엄마랑 어떻게든 친해지시려하나요?

친구 조회수 : 1,343
작성일 : 2014-05-16 07:13:02
아는. 엄마랑 친한데 그 엄만 아이가 좋아하는 친구는 꼭 그아이 엄마에게 우리아이가 당신아이와 친한지고 싶어한다
그 아이 칭찬일색을하며 그 엄마와 친해지려 노력하는데
보통 엄마들 그러시나요?
제가 모진 엄마인지 ..... 전 그런 노력을 해본적이 없어서
다른 분들고 그러신가요?
IP : 180.224.xxx.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오
    '14.5.16 8:54 AM (121.166.xxx.120)

    개인의 취향!! 사람마다 다르죠

  • 2.
    '14.5.16 8:54 AM (122.36.xxx.73)

    애가 좋아하지않는 애엄마한테보다는 말한마디라도 더 하게 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일부러 없는 칭찬거리만들며 그렇게 군적은 없어도 반모임이든 가면 서로 애들끼리 잘노네요 하며 친근감있게 대하죠.

  • 3. 굳이..
    '14.5.16 9:12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잘노는걸로 된거지 가까워지려고는 안해요.
    대신 얼굴보게되면 엄청 반갑더군요.
    아이가 좋아하는 친구 엄마라니 무조건 좋게 보여서...

  • 4. 원글
    '14.5.16 10:31 AM (39.7.xxx.189)

    물론 저도 만나면 아이가 좋아하는 친구 부모는 반갑죠아니 그 엄만 매일 봐도 매일 칭찬일색 어떻게든 그엄마랑 친해지려고 애쓰던데 왜 보기가 안좋은지

  • 5. ...
    '14.5.16 10:59 AM (211.107.xxx.61)

    아이친구 엄마가 내친구가 되진 안더군요.
    물론 안친한 아이엄마보단 친근감들지만 궂이 친하려고 할 필요는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453 신상철 대표님 페북에서펌- 세월호는 언제,왜,어떻게..의혹의 핵.. 11 진실의길 2014/05/18 2,260
380452 오바마왔을땐 기분좋더니 왜갑자기 면담에 사과이인가요 3 바보 2014/05/18 1,231
380451 층간소음 참다참다 이제 복수합니다. 10 밀빵 2014/05/18 8,956
380450 기념식장에 5.18 유가족을 가장한 국정원녀? 11 우리는 2014/05/18 2,048
380449 어제 연행된 113명..입건한대요.사법처리 25 알았다.국민.. 2014/05/18 3,821
380448 미국 50개주에서 진행되고 있는 집회 현황 11 .... 2014/05/18 1,585
380447 시좀찾아주세요 4 서울의달 2014/05/18 935
380446 [만화] 오월의 사람들..... 5 저녁숲 2014/05/18 817
380445 기어코 국가개조하겠다는 박 6 너부터 2014/05/18 1,772
380444 휘슬러,실리트,wmf 냄비좀 골라주세요.. 1 하늘담은 2014/05/18 2,018
380443 이번에 대안언론과 아이들 동영상 없었으면 어땠을까요? 2 ㅇㅇ 2014/05/18 1,015
380442 집회하는사람들연행후ㅡ미사참여ㅡ대국민담화 3 정체가뭐니?.. 2014/05/18 1,181
380441 (이 시국에 죄송해요)아파트 매매와 관련하여 조언 꼭 부탁드립.. 5 부탁드려요~.. 2014/05/18 1,479
380440 518 기도하는 박근혜 11 모하니 2014/05/18 2,062
380439 서울경찰청과 조금 전에 통화했습니다. 33 델리만쥬 2014/05/18 10,304
380438 원순하트앱 홍보 좀 할려구요 3 부끄럼 2014/05/18 831
380437 오유에서 지금 바자회 하나봐요 3 2014/05/18 1,492
380436 세월호 브리핑 않겠다는 합동수사본부, 왜? 15 이게 뭐야 2014/05/18 2,386
380435 [정권교체] 너무 아파요 도와주세요 9 ㅇㅇ 2014/05/18 1,460
380434 북한 대형사고 이례적 사과 보도 15 애만도 못한.. 2014/05/18 2,489
380433 [카더라 예언] 내일 아침 옷닭 담화내용 7 우리는 2014/05/18 1,723
380432 아래 '운영자님, 여기가...' - 댓글은 여기에 32 82가 무섭.. 2014/05/18 1,577
380431 거제도 잘아시는 분 6 리마 2014/05/18 2,195
380430 유가족 면담, 기사 사진 제공이 청와대네요 7 ... 2014/05/18 2,068
380429 서울경찰청 전화 - 전화라도 많이 해주세요. 26 데이 2014/05/18 2,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