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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 증언 또 나왔네요.. 화물기사 최은수님

세월호 조회수 : 18,165
작성일 : 2014-05-15 23:47:47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515201902341


최씨가 목격한 구조요원은 헬기 두 대에서 내린 세 명이 전부였다. 그는 "당시 화물기사들이 사람들을 바구니에 태워 헬기로 올리는 걸 도왔다"며 "그건 우리가 충분히 할 수 있으니까 해경은 안으로 들어갔어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3층 좌현에 로비와 연결된 출입문을 짚으며 "애들이 안내데스크 주변에 있었으니까 그 문만 열고 들어갔어도 다 나올 수 있었다, 문도 한 번 차면 쉽게 열렸다"고 말했다. 4층의 경우 로비 양쪽에 출입문이 있었기 때문에 그쪽에 접근했다면 퇴선을 유도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안에 들어가라'는 최씨의 재촉에도 해경들은 가만히 있었다.

IP : 211.52.xxx.196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5.15 11:51 PM (65.25.xxx.11)

    저 상황을 지켜보는 최은수님도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구조 훈련도 제대로 못 받고 제 몸만 사리는 저런 쪼다들 믿고 헬기 왔다고 기뻐하던 아이들을 생각하면

    땅을 칠 일입니다.

  • 2. 자끄라깡
    '14.5.15 11:54 PM (119.192.xxx.250)

    최씨의 재촉에도, 재촉에도, 재촏에도......

  • 3. ..
    '14.5.15 11:54 PM (59.15.xxx.181)

    아....c발......




    조신하게..
    나이 오십 바라보면서도
    성실하게 세금내고
    그 힘든 imf때 보드라운 아이 시어머니께 맡기고..
    직업전선에 뛰어들어
    그때 진 빛 아직도 갚으면서...그래도 이만큼 노력했으니 난 참 괜찮은 사람이야..
    자부하면서 살던


    대한민국 보통아줌마가...
    욕을 합니다..
    숨쉬는것처럼..저절로 욕이 나옵니다

  • 4. 아휴ㅠㅠㅠㅠ
    '14.5.15 11:58 PM (125.143.xxx.111)

    하지만 '안에 들어가라'는 최씨의 재촉에도 해경들은 가만히 있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그렇게 서 있기만 했니? 어?
    맨날 레펠 훈련에 창문깨고 들어가는건
    연예인 애들하고 시합이나 하고
    깔깔대고 웃으려고 훈련한거냐?

  • 5. 음..
    '14.5.15 11:59 PM (129.69.xxx.141)

    "안에 들어가라'는 최씨의 재촉에도 해경들은 가만히 있었다."

    왜?? 다음의 보기들 중에서 답을 고르시오.

    1. 출동한 해경 대원들이 구조는 손놓고 사람들 죽는거 구경하길 즐기는 싸이코패스들이기 때문.

    2. 구조하러 들어갔다가 자기가 죽을까봐 너무 무서워서, 훈련된 구조대원이지만 위험을 감수할 사명감도 없고 능력도 없었기 때문에.

    3. 거부할 수 없는 높은 곳으로부터 지시를 받았다. 시키는대로 할래, 짤릴래?

    4. 구조하는 척하며 확실히 침몰하는 걸 지켜보기 위해 해경에 섞여서 파견된 요원들이다.

  • 6. 정말
    '14.5.16 12:01 AM (218.148.xxx.82)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네요.
    아니..
    쟤네들이 미친것 맞죠?

    대명천지에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수가 있나요?
    사람들이, 아이들이 죽어가는데 왜 가만히 구경만 하냐구요.
    그것도 해양경찰이ㅠㅠ

  • 7. 왜 왜 왜
    '14.5.16 12:01 AM (125.177.xxx.96)

    정말 해경들도 다 살인죄로 집어넣어야 진실을 말하던지 할거같네요
    해경들은 구원파신도아닌지 조사할필요도있고요
    해경들 선박직승무원들 모든 관련된 짐승들 다 조사하고 뒤져야합니다.

  • 8. ㅇ왜
    '14.5.16 12:02 AM (115.137.xxx.155)

    도대체 거짓의 끝은 어디인가
    얼마나 더 유가족들을 아프게 해야하나...

    도대체 왜....왜.....왜..
    그 아이들이 희생되어야하나요. 왜....

  • 9. 잼맘
    '14.5.16 12:06 AM (112.168.xxx.18)

    대한민국 보통아줌마님.. 저도 딸아이 뱃속에 생기자마자 단호하게 끊었던 육두문자를 달고 삽니다.
    제정신이 아닌 세상같아요. 눈감고 귀막고 살까도 했지만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내 아이들땜에 그러지도 못하겠습니다. 이럴수록 더 정신 바짝 차려야겠단 생각을 다잡으며 삽니다.

  • 10. 하아
    '14.5.16 12:06 AM (110.70.xxx.123)

    도대체......

  • 11. ..
    '14.5.16 12:15 AM (112.187.xxx.66)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욕을 퍼붓고 싶습니다.

  • 12. 이게뭐야
    '14.5.16 12:22 AM (121.145.xxx.180)

    승객이 구조를 도우며
    안으로 들어가라 했는데도
    무시했다고요?

    이걸 도대체 뭐라 해야 하나요.

  • 13. ...
    '14.5.16 12:40 AM (218.147.xxx.206)

    직무유기,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입니다.

  • 14.
    '14.5.16 12:43 AM (1.177.xxx.116)

    개쓰레기 악마들..천벌 받을 거다..

  • 15. 헬리콥터
    '14.5.16 12:44 AM (125.132.xxx.110)

    에서 레펠(밧줄 타고 내려오는 기술) 로 내려오는 구조대원들은
    일반 구조대원과는 다르겠죠.
    평상시 고난이도 훈련을 받으니 저렇게 내려오겠죠.
    그런 사람들이 의지만 있었어도 안으로 진입하는 해서 몇 사람 더
    구출하는 것은 일반이 보다는 헐 낫죠.
    그런데 안 했죠. 물론, 위험 할 수 있지만 그런 위험한 상황에서
    인명구출 하라고 하는 직업 아닌가요??

  • 16. 진홍주
    '14.5.16 7:29 AM (221.154.xxx.124)

    안에 들어가라는 데도 가만히 있었다니....자력으로 탈출안했으면
    탈출자도 다들 사망자로 바뀌었겠네요

  • 17. 그분은
    '14.5.16 8:49 AM (39.119.xxx.54)

    그 현장을 목격했으니 어찌 제 정신으로 살 수 있으랴...

  • 18. 아무리생각해도
    '14.5.16 10:11 AM (124.50.xxx.225)

    해경이건 뭐건 인간이라면 시킨다고 애들 죽는거 가만히 보고 있지는 못할텐데 진심으로
    저것들은 인간이 아닌 다른 무엇들임에 틀림없어요.

  • 19. 폴리
    '14.5.16 10:45 AM (14.43.xxx.243)

    살인마들..

  • 20. 에고!!!
    '14.5.16 2:04 PM (183.99.xxx.117)

    제가 요즘 악마들의 소설 속에
    빠져 하루하루가 그 악의 끝이 어디인지
    헤어나오지 못 하고 있는것 같네요.

    제발 현실이 아니었으면ᆢᆢᆢᆢ

  • 21. 마음은 꿀떡인데
    '14.5.16 2:35 PM (110.9.xxx.62)

    명령을 받고 왔으니......

  • 22. 대대손손
    '14.5.16 3:38 PM (106.244.xxx.179)

    그 벌 다받아라

  • 23. 나무
    '14.5.16 4:09 PM (121.169.xxx.139)

    아이들 몇십명 구한 분 인터뷰도 비슷했어요
    애들 구하느라 정신 없는데 해경은 구경하는 느낌이었대요
    넘 정신없어 안 구하고 뭐하느냐고 소리치지도 못했다고...
    해경들이 넘 이상해서 구하는 도중에 스마트폰 꺼내서 동영상 찍었다고...
    바로 해경 향하면 눈치 챌까봐 본인 셀카 찍는 척 하면서 뒷편 해경들 촬영했다고... 가만히 구경하는 해경들 화면 동영상에 다 담기고
    사고 초기에 이런 사실들 언론에 얘기했는데도 해경 얘기는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고...
    나중에 한겨레 신문에 전부 실렸죠

  • 24. 아...정말
    '14.5.16 4:27 PM (39.115.xxx.106) - 삭제된댓글

    개cb같은 해경 새끼들...

  • 25. .....
    '14.5.16 5:37 PM (123.140.xxx.27)

    요즘엔 욕이라도 없었으면 어떻게 이 분노를 버텨냈을까 싶어요.
    요즘 애들 욕 많이 한다 흉 보고 살았는데, 다들 욕쟁이 아줌마, 아저씨 되는 거 한순간이네요.
    눈물과 욕으로 살아가는 요즘입니다.

    저런 것들한테 세금 내고 사는 내가 등신이지.........참

  • 26. phua
    '14.5.16 6:32 PM (203.226.xxx.75)

    그래도 월급은 들어 오니 좋터냐!!!

  • 27. 처죽일 놈들.
    '14.5.16 7:03 PM (39.115.xxx.106) - 삭제된댓글

    지 새끼들이면 그랬을까? 내가 낸 세금으로 월급주는게 아깝다.

  • 28. 위에서(닭 꼬붕들)
    '14.5.16 7:09 PM (218.48.xxx.110)

    일이 커져서 진도 사람들이 알게 되서 일이 일파만파로 퍼져 나가서 닭 정부의 무능함이 알려질까봐 구조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고 차라리 조용히 학생들을 태운 배가 가라 앉기만 바랬던 겁니다
    살인마가 누굽니까!!
    그런데도 왜 국민들은 가만히만 있나요
    저 어린 것 들이 지시만 기다리면서 서서히 죽어갔습니다

  • 29.
    '14.5.16 7:48 PM (218.55.xxx.83)

    정말 왜 왜
    어떻게 그럴수있었는지
    지옥이 꼭 있길 바랍니다

  • 30. 상식과예의
    '14.5.16 8:26 PM (125.178.xxx.140)

    왜 그랬니?
    진짜...왜 ㅠ.ㅠ

  • 31. b b
    '14.5.16 9:41 PM (58.226.xxx.92)

    아! 아~~ ㅠ ㅠ

    흑흑

    엉엉~~~~~ 으흐흑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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