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밤중 수유하고 탭으로 82보며 걱정하고 공감하고 하면서 하루하루 지내고 있는 아줌마입니다.
82쿡 덕분에 고민 상담도 하고 마음속 이야기도 하소연하고 하면서 보냈네요.
아이 키우면서 아이 사진 찍어주면서 사진에 관심이 많이 생겼어요.
사진 많이 찍어주며 포토북도 만들고 정리하면서 사진들로 이번에 ucc를 만들어 보았어요.
82회원분들도 꼭 투표하실꺼죠?
전 정말 우리 가족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투표하러 갈껍니다.
답답한 우리나라가 언제 밝아질까요?
우리가 기억하고 차곡차곡 준비합시다.
답글도 많이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