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사 발표에서 (중간 수사결과)
선장, 기관사, 항해사
살인혐의로 기소했다고 하는데
항해사는 1명뿐이네요.
이어서
선장, 기관사의 죄목은 언급하는데
1등 항해사는 쏙 빠지네요.
검찰 조사 발표에서 (중간 수사결과)
선장, 기관사, 항해사
살인혐의로 기소했다고 하는데
항해사는 1명뿐이네요.
이어서
선장, 기관사의 죄목은 언급하는데
1등 항해사는 쏙 빠지네요.
기사보니까 1등항해사 2명중에 강모시기 한명만 살인죄 적용이던데요.
이 강모시기가 핸드폰만 챙기던 새끼 맞죠?
플래카드에, 김기춘 실장 갈 데 까지 가보자! ㅋㅋ
손석희뉴스에서 중간수사를 전체적으로
점토해 본다니 기대합니다!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시길!
1항사 2명인데 누굴 빼준거죠?
왜?
사고 하루전에 입사한 1등항해사 신정훈 이놈만 살인죄기소에 빠졌소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세월호 이준석(69) 선장과 강원식(42) 1등 항해사, 김영호(47) 2등 항해사, 박기호(54) 기관장 등 4명에 대해 검찰이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 선장 등이 고의로 승객을 구호할 의무를 저버렸다고 판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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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도 선원같지않고 하루전 1등항해사가
선장노릇 가능하게 법바뀌고
하루전 입사해 바로 1등항해사 되고
2등항해사도 살인죄로 기소됐는데
같은 1등항해산데 혼자 빠졌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