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C가 이상호 해직기자 명예훼손·모욕 혐의 고소

비전맘 조회수 : 1,316
작성일 : 2014-05-15 20:03:18

http://media.daum.net/society/media/newsview?newsid=20140515173304684

 

 

이상호 기자는 15일 트위터를 통해 "만나면 좋은 친구 MBC를 망가뜨린 안광한 사장, 저를 고소했다"며 "MBC에 훼손될 명예가 무엇이 남아있는지 성실하게 짚어드리겠다. 고발기자질 20년, 85번째 소송 흔쾌히 받아드린다"고 밝혔다.

이상호기자 왈  "MBC에 훼손될 명예가 무엇이 남아있는지 성실하게 짚어드리겠다."

격하게 공감혀유

 

엠비끼 가지가지 하네,,,

IP : 210.104.xxx.1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원합니다
    '14.5.15 8:10 PM (121.145.xxx.107)

    엠사는 소송만! 하고 도망가지마라.

  • 2. ...
    '14.5.15 8:17 PM (180.231.xxx.23)

    왜 모욕했는지를 모욕사유를 증명 못하면 무고죄로 엮일수 있음

  • 3. 요즘
    '14.5.15 8:17 PM (211.228.xxx.235)

    소송과 고소가 판치는 세상이라면서요.
    엠사 도망가도 국민의 시선이 너의 뒷목을 붙잡고 있을 것이다.
    이상호기자님.
    응원합니다

  • 4. 고소는 누가 했는지요.
    '14.5.15 8:45 PM (1.246.xxx.37)

    안맞고도 맞아서 허리 아프다고 입원했던 권뭐시기가 했을까요?
    반성한다는 기자들은 설마 안했을테고.

  • 5. ..
    '14.5.15 8:46 PM (182.225.xxx.30)

    아우 욕나와.
    이건 정권의 개들이, 개들과 함께 나팔불지 않으면 다 고소 고발인가?

    훼손될 명예가 뭐가 있다고 명예훼손이래?
    엠빙신아 부끄러운줄 알아라!

  • 6. ....
    '14.5.15 9:05 PM (61.254.xxx.53)

    엠빙신다운 악랄한 짓을 저지르는군요.
    이상호 기자 덤덤하게 썼지만 마음이 안 좋을 것 같아요.
    자신이 한 때 몸 담고 사랑했던 직장,
    해고 무효 소송에서 이겼는데도,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직장에서
    다시 소송을 걸어온 거.....참 힘들 것 같아요.
    우리가 힘이 되어 드리면 좋겠어요.

  • 7. 해피맘
    '14.5.15 10:10 PM (61.83.xxx.179)

    못난짓골라하네 엠빙신

  • 8. 눈에는 눈 이에는 이
    '14.5.15 10:12 PM (220.76.xxx.100)

    새눌당 지배후 시민단체 앞세워 고소고발 사건이 넘치는데
    시민들도 같이 고소고발 해야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2004 코스트코 처음 가는데 23 아끼자 2014/06/27 5,241
392003 남조선일보 기자 2 ..// 2014/06/27 1,306
392002 제가 말할때마다 아니라고 반박하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26 2014/06/27 9,091
392001 나이 마흔에 배꼽 튀어나온것... 탈장일까요??? 5 ... 2014/06/27 2,067
392000 금요일 이군요^^ 상기임당 2014/06/27 723
391999 수영배우기엔 쫌 늦었나요? 7 사랑매니아 2014/06/27 3,858
391998 코스트코 소파 어떤가요? 1 소파 2014/06/27 2,671
391997 11번가와 롯데아이몰에서 신발을 주문헀는데 너무 늦게 와서.. 1 rrr 2014/06/27 1,286
391996 남대문시장 숭례문 상가, 아침 몇시에 문여나요? 1 숭례문상가 2014/06/27 980
391995 방금 끝난 박경림 두데 1 2014/06/27 2,379
391994 초 3 여자아이... 수영 개인레슨??,, 그냥 반으로 어떤게 .. 3 수영 2014/06/27 1,708
391993 남편과 여직원 출퇴근 문제 제가 예민하건지 오버하는건지 좀 봐주.. 61 ... 2014/06/27 12,374
391992 이사후 학군 후회 17 ㅇㅇ 2014/06/27 7,085
391991 오늘 강아지 이야기가 많네요 4 누리 2014/06/27 1,351
391990 쫄지마! 진실을 말하면 영웅이 되는 어이없는 시대.. 수인선 2014/06/27 1,009
391989 간단한 설문조사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ikena 2014/06/27 689
391988 신혼부부 외벌이 월150으로 생활 가능한가요? 8 ㅇㅇ 2014/06/27 5,525
391987 2006년 인사청문회 뉴스 함 보실래요? 5 // 2014/06/27 827
391986 하루라도 안걸으면 못생겨지는것같아요 4 사랑스러움 2014/06/27 2,639
391985 pt 2주차에 접어들고 있어요 , 3 헛헛 2014/06/27 2,415
391984 ‘제식구 문창극’ 대변지 된 중앙일보 3 샬랄라 2014/06/27 958
391983 요즘 자도 자도 졸립고 멍한분들 있나요? 1 2014/06/27 1,368
391982 해외 육아 블로그나 육아 싸이트 아시는 분 ... 2014/06/27 1,164
391981 부모 잃고 후견인도 못 찾는 세월호 아이들 1 세우실 2014/06/27 1,170
391980 저도 40대 미혼 시누 있는데 187 ㅇㅇ 2014/06/27 19,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