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폐닥처분시급] 재취업 마지노선 - 몇살까지일까요? 40세?? 45세??

... 조회수 : 1,627
작성일 : 2014-05-15 19:39:17

질문이 너무 포괄적인건 압니다만... 82님들의 경험과 생각을 알고싶습니다..

 

전문직 아닌 일반직 - 홍보 커뮤니케이션쪽이긴 한데.. 지금 다니는 곳이 자금사정이 안좋아서

작년에 한차례 휘청하더니 올해말 다시 고비다 라는 얘기가 있어요...

근데..저는 .. 나이가 47세..ㅠ 재취업은 힘들지않을까..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이곳이 사기업이 아니고 비영리 쪽이라 저도 오래 버틴셈이죠..

솔직히 40 넘어가면 아무리 경력이 화려해도 전문직으로 또는 이사진급으로 가지않는한

나이가 깡패죠..현실적으로 나이가 가장 불리한 팩터가 되지않나 생각됩니다...

 

82님들 보신 주위분들 혹은 본인 경험상 재취업 성공하신분들 가장 많은 나이가 ..몇살이셨나요??

IP : 121.138.xxx.4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2377 (일상글) 8살 아들아이.. 공부습관.. 대체 어찌해야합니까 24 ... 2014/05/23 3,037
    382376 신한카드 쓰시는 분들-개인정보 수집항목 대거추가된거 확인하세요 8 2014/05/23 1,809
    382375 호외방송 - 비공개 육성최초공개, 노무현 대통령 봉하마을 노변.. 4 lowsim.. 2014/05/23 1,480
    382374 평일 점심의 패밀리 레스토랑의 광경.... 70 ... 2014/05/23 18,019
    382373 국어해야하나요? 3 중3 2014/05/23 1,182
    382372 강릉서 발견된 ‘박근혜 풍자’ 스티커, 전국에 붙는다 27 우리는 2014/05/23 4,700
    382371 자위대, 미 요청으로 한반도 진주 가능 5 전작권없는한.. 2014/05/23 1,055
    382370 (일상글) 중 1 아이 한자 공부 처음 시작하려는데... 4 한자 2014/05/23 1,223
    382369 남재준 국정원장 사임에대한 유우성 변호인단의 입장 (펌) 2014/05/23 1,084
    382368 서울 교육감토론회 보고계시나요? 4 녹색 2014/05/23 1,252
    382367 [펌글] 고(故) 유예은양 아버지 유경근씨 어제 성당에서 하신 .. 10 링크에요 2014/05/23 2,638
    382366 (그리운 노짱님)초등6학년 아이 옷 본인이 사 입나요? 5 초등6학년 2014/05/23 1,391
    382365 "정몽준, 시립대생 황승원 씨 죽음을 아나요?".. 2 샬랄라 2014/05/23 1,429
    382364 세월호 사태에도 김기춘 '유임'…영향력 더 강해지나 外 1 세우실 2014/05/23 856
    382363 궁금해서 묻습니다. 1 .. 2014/05/23 646
    382362 대체 왜 노통을 그리 두려워하는걸까요? 35 의문점 2014/05/23 3,572
    382361 안산..이러다 새누리 되겠어요 4 ... 2014/05/23 2,077
    382360 82님들 도와주세요.... 3 콩알맘 2014/05/23 878
    382359 아이의 말대답은 어떻게 해야 되나요? (초1) ... 2014/05/23 926
    382358 지난주 청해진이 아해 그림 또 사들였다는~ 9 약1억원어치.. 2014/05/23 1,894
    382357 일원동? 목동? (아파트 속풀이 겸 조언 절실) 13 earth7.. 2014/05/23 4,950
    382356 문성근의 만화로 보는 쉬운 (의료민영화의진실)과 (서명하기) 5 의료민영화반.. 2014/05/23 1,122
    382355 퍼온글이에요.. 노 전 대통령의 억울함이라는데... ㅠㅠ 5 점네개 2014/05/23 1,751
    382354 [원순씨] 저는 그분의 변호인이었습니다. 7 우리는 2014/05/23 1,796
    382353 한기총 조광작 목사는 이 청년의 소리를 귀담아들으시오. 13 청명하늘 2014/05/23 1,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