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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피안시킨건 선원들이 구조순서 밀릴까봐

조회수 : 3,194
작성일 : 2014-05-15 18:55:39
그런거고 그래서 승무원복을 평상복으로 급히 갈아입었다는데
정말 미친것들이네요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2&oid=001&aid=0006909367
IP : 1.247.xxx.6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5.15 6:59 PM (39.7.xxx.248)

    경비정이 한척만 올껄 안건가요?

  • 2. 소설연합
    '14.5.15 7:01 PM (211.201.xxx.7)

    작가 수준 미달
    모든 의문점이 풀리면
    어린이 소설 한번 믿어주마.

  • 3. 연합찌라시
    '14.5.15 7:02 PM (182.227.xxx.225)

    그런 선원들을 조타실로 찾아가 열심히 구조해주고
    아이들을 외면한 해경도 살인죄야.
    연합치라시야...선원들 살인죄 적용한다고
    해경살인마 죄나, 연합찌라시 입살인죄나,
    해경의 뒤를 봐주고 있는 큰손의 살인죄가 없어지지는 않아.
    ...그러니까 4.16 대학살의 연출자가 누구냐구?

  • 4. 그럴리가요
    '14.5.15 7:02 PM (122.128.xxx.224)

    선원들이 탈출한 통로는 평소 선원들만 알고 있는 비밀(?) 통로 비슷한 곳이라던데요.
    그리고 승객을 구하려면 배 뒷쪽으로 갔어야 한다고 일본 전문가가 말했죠.

    처음부터 승객들을 대피시킬 생각은 없었어...개XX들아!!
    계속 입다물고 있으면 살인죄로 꼭 사형시키라고 할 거다.
    어영부영 특사로 나올 생각일랑 꿈도 꾸지마라.

  • 5. 연똥뉴스
    '14.5.15 7:03 PM (61.106.xxx.43)

    조작의 냄새가 너무 많이나는군 킁킁~~

    탈출 선원들 "구조순서 밀릴라"..승객대피 안 시켜
    http://durl.me/6wbv7y

  • 6. 연합찌라시네요.
    '14.5.15 7:03 PM (175.223.xxx.88)

    좃선만큼 소설 잘쓰더라고요.

  • 7.
    '14.5.15 7:03 PM (39.7.xxx.123)

    해경은 자기도 죽을까봐
    선원은 구조못받을까봐??
    냄새가 나네요

  • 8. 아이들은
    '14.5.15 7:04 PM (221.139.xxx.10)

    기둥 붙잡고 바들바들 떨며 있었을 텐데..
    아.. 안타까워요.

  • 9. 11
    '14.5.15 7:04 PM (122.32.xxx.63)

    완전 뻥이다.
    그게 아니라 누군가로부터 옷 갈아 입으라 명받았겠지.
    아니면 왜 해경이 고무보트 1대로 조타실부터 갔는지 설명이 안돼잖아.
    일본교수가 카든데
    일본에서 그러면 테러리스트로 오인 받는대.
    옷갈아 입으라 명령한 놈, 배 버리라 명령한 놈 밝혀라.

  • 10. ....
    '14.5.15 7:04 PM (1.177.xxx.62)

    정말 소설가가 소설로 쓴다해도 전혀 설득력과 개연성이 없음

  • 11. ㅇㅇ
    '14.5.15 7:07 PM (61.254.xxx.206)

    해경선은 왜 멀리서 시간끌고 있다가, 조타실 선수쪽으로 가서 선원들만 데리고 나왔는지..
    검찰아. 이건 뭐니??

  • 12. ...
    '14.5.15 7:10 PM (106.245.xxx.131)

    그러니까 다른 이유가 있다는 건가요.

  • 13. ㅔ....
    '14.5.15 7:21 PM (61.254.xxx.82)

    나는 정령 신끼가 있나봐요. 저런 소설까지 상상한걸 보면

  • 14.
    '14.5.15 7:23 PM (122.36.xxx.73)

    그러네요.경비정이 하나만 오고 다른선박이나 119 해군 민간잠수사들 다 돌려보낼거 미리 알았나보네..

  • 15. --
    '14.5.15 7:26 PM (87.179.xxx.203)

    네이버 기사 말고 다른 곳은 없나요?

  • 16. 그러면
    '14.5.15 7:42 PM (121.145.xxx.107)

    사전에 해경과 짜고
    해경이 구조 안할걸 알고 있었다는 말이군요

    아니면 결코 저란 생각 못하죠

    가서 한사람이 그명정 두개씩만 풀어도 23개는 금방 풀고
    전부 구조도는거 30분도 안걸리니까요.
    해경이 올라가서 2개 푸는데 몇분 안걸렸슴.

    3항사는 학교 졸업한지 1년 조금 넘었고
    실습선은 못해도 한달에 두번이상 탈출 훈련을 했을 것이고.
    훈련

  • 17. 그러면
    '14.5.15 7:43 PM (121.145.xxx.107)

    했던 상황이 몸이 기억하고 있을 시기죠.

  • 18. 그닌깐..
    '14.5.15 8:39 PM (211.221.xxx.28)

    윗분 말마따나...해경은 무서워서 물에 못 들어오는걸 선원들은 알고 지들 먼저 살아보겠다고 했다는거겠네요?
    미개한 것들은 그렇다고 하면 아~~하실줄 아는가베...
    아휴...

  • 19. 김어준
    '14.5.15 8:49 PM (182.226.xxx.230)

    Kfc 들어보세요
    왜 옷을 갈아 입었는지와
    해경이 왜 그쪽으로 가서 선원을 구했는지 나와요
    합리적 추론이죠
    좃선이든 연합이 쓴 쓰레기보다 우윌한 !

  • 20. 베마
    '14.5.15 8:51 PM (116.127.xxx.69)

    삼백명정도 죽이고도 자기네들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문명인보다는
    차라리 미개인으로 남아 있는게 나은거 같네요.

  • 21. 네이버 클릭수 줄여요
    '14.5.15 9:01 PM (175.212.xxx.244)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515183115881

  • 22. 누굴 바보로 아나
    '14.5.16 10:43 A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해경이랑 머리싸매서 나온 결론이 그거였어?? 납득 안되는 초저차원적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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