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뉴욕타임즈 광고추진팀 입장 입니다
1. 어쩜
'14.5.15 6:26 PM (63.217.xxx.140)이쩌면 이렇게 단 한문장 한단어도 더하고 뺄거 없는 명문인지
정말 존경합니다.2. 자끄라깡
'14.5.15 6:27 PM (119.192.xxx.250)미주한인회는 어떤 사람들이지.
어린 주검앞에 자신의 이익이 되는 정권의 옹호만이 필요하단건가.
대체 지록위마,곡학아세 하는 인간들은 자식을 잃은 어미들의 마음같은건 없단말인가.
명심하라. 남의 일은 다 나의 일이 될 수 있단걸.3. ...
'14.5.15 6:30 PM (175.223.xxx.88)저번 타임즈 광고 후원한 교포분도 굉장히 잘 쓰셨는데 팀이 다 능력자들이신가봅니다.
고맙습니다.
미주한인회는 가스통할배들같은건가요?4. 흠....
'14.5.15 6:41 PM (211.107.xxx.223)속이 다 후련합니다.... 함께 힘을 모아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어 갑시다...
5. 제가 좀전에
'14.5.15 6:56 PM (121.143.xxx.106)MISSYUSA들어갔는데 어느 능력자분께서 단체뒤에서 정부옹호하는 사람들...상대편에게 종북이라는 이름을 덧칠하는 사람들 민낯을 까겠다는 글 올라왔어요.
아마도 정부에서 보조금이 있겠죠. 그런 단체들이 몇 있거든요.6. 악플달꺼면꺼저버려
'14.5.15 7:22 PM (183.96.xxx.102) - 삭제된댓글혼자있고 싶네요.
모두 나가 주세요.7. 고맙습니다
'14.5.15 7:30 PM (121.145.xxx.107)탁월한 선택을 하신겁니다
그들이 막말을 쏟아내고 악플을 달아대는건
그만큼 가치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독립운동가에 대한 탄압과 악의가 가득했듯이요8. ..
'14.5.15 7:39 PM (121.157.xxx.221)82에서 들어와서 헛소리 하시는 분(알바 포함)들께
또박또박 읽어드리고 싶네요.
4000명의 교포분들께 감사드립니다.9. 버섯
'14.5.15 7:59 PM (211.203.xxx.147)너무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10. 존경합니다!!!
'14.5.15 8:31 PM (125.176.xxx.188)4천명의 교포 여러분!!
뜨거운 응원 보냅니다!!11. 아
'14.5.15 10:48 PM (175.223.xxx.63)멋진 분들..응원합니다.
12. 고맙습니다.
'14.5.16 3:35 AM (112.150.xxx.161)4천여명 교포여러분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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