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에서 진행된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영화제작
제 2차 발기인 대회에서 서세원은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날 영화제작추진위원회 관계자이자 행사 진행을 맡은 한 목사는 “이 영화 감독을 하기로 해준
이날 영화제작추진위원회 관계자이자 행사 진행을 맡은 한 목사는 “이 영화 감독을 하기로 해준
서세원이 사고를 쳤다”고 말하며 그의 폭행혐의를 언급했다.
이후 서세원이 하차하고 또 다른 감독이 이번 영화를 연출하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히며 추후 이와 관련해 다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사고를 쳤다.. 왤케 웃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