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네아웃] 노짱 사진 무지많아요!~
1. 원글
'14.5.15 2:38 PM (121.183.xxx.166)마지막 사진들은 너무 보기조차 힘겹지만...
2. 저
'14.5.15 2:42 PM (221.146.xxx.179)파란빛으로 빛나는 눈은 언제봐도 시리고 떨리네요. 너무 아파서 중간에 닫았습니다. 어쨋든..감사합니다.. 다시 뵙게해주셔서
3. 존심
'14.5.15 2:45 PM (175.210.xxx.133)울컥ㅠ.ㅠ
4. 잊지 말자
'14.5.15 2:45 PM (118.139.xxx.222)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5. 바뀐애하야
'14.5.15 2:48 PM (211.45.xxx.4)사무실인데 보다가 닫았어요. 눈물이 왈콱 나오려해서 ㅜ.ㅜ
집에가서 보려구요. 펑펑 울면서 ㅜ.ㅜ
죄송합니다. 지켜드리지 못해서...6. ㅠㅠ
'14.5.15 2:49 PM (211.59.xxx.231)에휴~
눈물없인 볼 수 없어요.ㅜㅜ7. ㅠㅠ
'14.5.15 2:51 PM (114.205.xxx.245)이미 여러번 본 사진들이지만 보고 있다보면 어느새
눈앞이 흐려지네요. 치유되지 않는 아픔입니다.
항상 그립고 보고 싶어요.8. ..
'14.5.15 2:55 PM (112.218.xxx.218)목이 메여요 내려갈수록 눈물참기가 힘들어지는군요
9. 눈물이..
'14.5.15 3:03 PM (118.33.xxx.165)왜왜 돌아가셨어요.... 너무 하셨어요... 왜왜, 돌아가셨어요......
그 옛날처럼 끝까지 남아 싸우시지....
다 저희 탓이에요.............................10. 사람사는 세상
'14.5.15 3:11 PM (112.217.xxx.236)마지막 사진들은... 정말....... 눈물나서 혼났네요.
왜 그리 빨리 가셔야했는지.......
오래오래 곁에 계시지..............
모두 내탓입니다.11. 평생 못잊을거 같네요.
'14.5.15 3:24 PM (220.76.xxx.100)새누리당 세력의 잔악함을 알리기 위해 그렇게
가신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12. **
'14.5.15 3:43 PM (119.198.xxx.175).....목이 메입니다.
..
죽어서도 어찌 잊을까요. 절대 MB를 용서치 않을겁니다.13. 미맘
'14.5.15 4:04 PM (115.140.xxx.221)지금까지 아름다운 사람들이 너무 많이 죽었어요.
내 대통령 살려내라.
이 나쁜놈들아..ㅜㅜ14. 로즈
'14.5.15 4:51 PM (211.44.xxx.35)끝까지 못봤어요 ㅠㅠㅠ 눈물나서 ....죽는날까지 잊혀지지않을 영원한대통령입니다.
15. 이를 악물고
'14.5.15 5:14 PM (121.143.xxx.106)안울려고 했는데 ㅠㅠㅠㅠ 명바기 절대 용서 못해요.
16. seolzen
'14.5.15 5:53 PM (121.169.xxx.146)눈물이 나서 ....... 너무 그립습니다.
17. 슬픈마음
'14.5.15 5:55 PM (211.117.xxx.36)을 달랠길이 없네요
봉하라도 갈까요ㅠ
되돌리고 싶은 시간들이 너무 많아요18. 진달래
'14.5.15 5:59 PM (114.206.xxx.99)눈물납니다...
19. ㅠ
'14.5.15 6:30 PM (59.23.xxx.126)소중한 사람은 일찍 가고
악한것들은 부귀영화를
누리며 사는 불공평한
세상이네요ㅠ ㅠ20. 다시 또
'14.5.15 7:01 PM (219.254.xxx.71)눈물........... ㅠ.ㅠ
그립습니다. 시간이 아무리 많이 흐른대도.21. 영원함
'14.5.16 1:07 AM (119.198.xxx.185)우리들 가슴속에 진정한 대통령으로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