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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이 일베를 합니다 싸우다가 도움 구합니다

그네하야 조회수 : 4,256
작성일 : 2014-05-15 12:12:01

그동안 아들하고 싸운 사연은 각설하구요(너무 길어요)

어제 제가 무식해서 아들한테 말하지 못한것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아들에게 82회원님들 한테 물어보고 답변 준다고 했습니다

복사해서 갖다 줄겁니다

 

1, 박원순 시장이 학력위조했다

    증거 대라고 하니 백지연의 끝장토론 장면을 증거로 대면서

    땀 찔찔 흘리며 얼버무리고 넘어가더리고.... 안봤으면 저보고 보라고 하더군요

   

2,  박원순 딸은 서울대인지 어딘지(기억이 가물가물)

     미대로 들어가서는 법대로 전과 해서 법대 졸업생이 되었다

     그 과정이 정당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하더군요

 

3,  서울시 빚이 엄청난데 무상급식 외치다가 돈이 없어서 더운데 애들

     에어컨도 못 튼다고 하더라

     무상급식 해가지고 빚이 더 늘어났다 는 주장이었습니다

 

1번과2번은 전혀 모르는 사실이라서 대응을 못했고

3번은 박시장님은 5살 먹은 훈이가 새들이 떠다니는 섬인지 뭔지랑 이것저것 온갖 똥 싸놓은것

치우느라 바쁜사람이라고 대응했더니 그건 훈이 잘못이아니고 그 전시장 시절부터 빚은 넘치고 있었다네요

 

잘 아시는 회원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IP : 121.178.xxx.13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15 12:25 PM (125.182.xxx.31)

    1.
    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61
    2.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12117431771460&outlink=1
    3.은 안찾더라도
    후니 전 시절 시장이 이명박이잖아요
    그럼 더 이상 설명 필요 없는 거죠?

  • 2. 설라
    '14.5.15 12:27 PM (175.214.xxx.25)

    http://yibumsuk.tistory.com/807

    http://news1.kr/articles/404812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12117431771460&outlink=1

  • 3. bluebell
    '14.5.15 12:27 PM (112.161.xxx.65)

    휴.. 정확한 사실로 ,게다가 논리적으로 말을 해줘야 하기에 ..저도 다른 분들의 댓글을 기다릴게요..
    힘내세요.. 엄마가 아시고..게다가 대화 자체를 거부하지 않으니 아드님도 일베의 해악성을 느끼게 될거고..그렇게 되기를 저도 간절히 바랍니다...

  • 4. 설라
    '14.5.15 12:29 PM (175.214.xxx.25)

    아들과함게 보세요.
    아드님도 일배에 올라온 악의적인 편집들을보고 믿나봐요.

  • 5. 허허허~
    '14.5.15 12:31 PM (175.212.xxx.66) - 삭제된댓글

    최근 중학생들과 얘기할 기회가 몇번 있었는데, 같은 반에 누구 누구가 일베한다며 걔하고는 상대 안한답니다. 즉 왕따인거죠.
    애들도 알아요, 일베가 버러지들이란 것 쯤은...

  • 6. 빚은
    '14.5.15 12:32 PM (222.110.xxx.117)

    이명박이 청계천 사업이네 뭐네 하면서 벌려놔서 1차적으로 빚을 얹었고,
    오세훈은 그 빚 청산할 생각없이 디자인 서울이네 한강르네상스프로젝트네 해서 또 빚을 얹었죠.
    대표적인게 세빛둥둥섬입니다. -.-;;
    세빛둥둥섬 처음 개장할 때 이명박이 지어놓은 건 그래도 쓸데라도 있는데
    오세훈이 지어놓은 건 쓸데도 없다는 이야기가 잠시 돌기도 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뭐... 이런 말은 청계천 사업을 잘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말이겠지만요.

  • 7. 빚은
    '14.5.15 12:35 PM (222.110.xxx.117)

    오세훈 빚 얻은 사업이 또 있네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70002&CMPT_CD=P...

  • 8. 빚은
    '14.5.15 12:45 PM (222.110.xxx.117)

    http://w3.sbs.co.kr/news/newsEndPage.do?news_id=N1000976346

    서해뱃길 사업 추가합니다.

    세빛둥둥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해뱃길사업까지 합하면 이명박보다 더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 9. ㅇㅇ
    '14.5.15 12:53 PM (110.45.xxx.185)

    어떻게 일일히 싸우시려고 그보다 일베 못하게 하세요,,,아무리 자식이라도 존중은 필요하다지만 일베란 사이트 자체가 인간에 대한 존중을 모르고 막나가는 범죄성 집단이라,,자식 생각해서 못하게 하세요,,,

  • 10. ㅇㅇ
    '14.5.15 1:02 PM (110.45.xxx.185)

    단지 정치성이 문제가 아니예요,,제가 볼때 일베의 정치성은 둘째 문제고 정치 문제로 스스로를 포장하고 있어요,,,문제는 그들의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패륜과 패악이예요,,,마이너리티에 대한 증오와 광기,,,근본적으로 이게 문제요,,일베는 보수라고 칭할수도 없는 세력인데 이 사회의 보수가 워낙 천박하다 보니 기득권 세력이 일베를 은근 키우고 있다는 의심도 강하게 드는지라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봅니다,,,,이제는 아이들 이전에 부모님들부터 일베를 바로 알아야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해요,,,

  • 11. 일단
    '14.5.15 1:09 PM (203.226.xxx.182)

    서울대 미대에서 법대로 전과한게 이상하다?.
    아버지 영향 받아서인지 이전부터 시민운동에 관심있었다고 하니, 나이 들면서 공부해보고 싶은게 변했을수도 있죠.

    성적이 낮다?
    강용석이 주장했던게 '전과 성적 꼴찌'인데, 그거 보고 대학생들은 당시 대부분 어이없어했죠.
    원글님 아드님한테도 전과해본 친구들 있음 알텐데요. 전과는 절대 성적순이 아닙니다. 면접이나 논술로 충분히 뒤집을수 있어요.
    점수 자체로도 낮진 않아요. 야 걔는 전과한게 황당할 정도다~~ 란 소리가 나올 정도는 아니란거죠.

    면접때 빽이 있었을거다?
    박원순과 친분 있는 조국교수는 미국체류중이었고요,
    박원순은 2006년 당시 서울시장도 아니었어요. 희망제작소라는 곳에서 일 하던 중. 권력도 없고 대단한 재벌가집 자제분도 아닌데 서울대 교수진이 호구집단도 아니고 서울대법대에 왜 꽂아줍니까 왜.

  • 12. ㅇㅇ
    '14.5.15 1:11 PM (110.45.xxx.185)

    그러니까 제말은 아들이 일베에 맛들인게 정치 문제가 아닐수도 있다는거죠,,정치 문제 일일히 반박해봐야 어차피 그들은 믿고 싶고 보고 싶은것만 볼뿐,,애를 일베 못하게 팰수도 없으니 이렇게 알아보시고 아드님을 설득하시는 열정에 응원을 보냅니다,,,헌데 불행히도 아이들이 일베에 빠지는게 근본적으로 정치성 때문이 아니라는게 이게 진짜 골치 아픈 문제죠,,어른들도 사실 일베를 잘 모르구요,,,

  • 13. .....
    '14.5.15 1:12 PM (59.28.xxx.105)

    그 집단이 정치적인걸로 포장을 하고 있지만
    패륜 집단이었던게 시초였다고 봅니다.

  • 14. jonny
    '14.5.15 1:13 PM (14.39.xxx.228)

    님 아드님이 궁금하신건지 님이 궁금하신건지...여튼 링크 걸어주신 분들꺼 가서 보시면 되겠네요

  • 15. ㅇㅇ
    '14.5.15 1:16 PM (110.45.xxx.185)

    일베하면서 멀쩡히 학교 다니고 회사 다니는 사람들 의외로 꽤 있어요,,아직은 일베라고 대놓고 말은 못하지만 그들은 밖으로 메인으로 점점 더 나오길 원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변해갈지도 모르죠,,,,얼마전 그것이 알고 싶다 편에 당당히 실명 밝히고 일베인임을 드러내며 항의 글 올린 일베인들도 있긴 있었지요,,,

  • 16. 저런
    '14.5.15 1:17 PM (175.113.xxx.7)

    질문에 일일이 답변하려 하시기보다
    아들의 가치관형성에 문제가 있지 않은가를 먼저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라면
    뭐가 잘못됐는지 모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감히 말씀드리자면
    아들을 논리적으로 상대하실 생각이라면
    부모님이 먼저 공부를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여기 올라온 글 복사해서 보여준다고
    아들 생각이 달라지진 않을 겁니다. 절대로요.
    인터넷에 검색만 해봐도
    박시장님의 학력위조니, 딸이 어땠니, 무상급식으로 빚이 늘었다느니
    하는 말이 어디서 어떻게 흘러온 말이고,
    뭐가 잘못됐는지 아실텐데.....
    정말 아들때문에 고민하는 분이 맞는지, 살짝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 17. ...
    '14.5.15 1:23 PM (180.229.xxx.175)

    도덕적 판단에 문제가 있는거죠...상담치료 권해드려요~

  • 18. ..
    '14.5.15 1:33 PM (110.76.xxx.37)

    저도 상담 권합니다. 뭔가 거기에 빠지게 된 계기가 있었을거예요.
    아드님 나이가 몇살인지 몰라도 어리다면 하루빨리 전문가 도움 받으시고요
    성인 이상이라면.... 여러가지 다른 관점의 기사나, 사실기술, 근거있는 문서등을 다양하게 접하게 하시고 스스로 판단하라고 하세요. 그래도 일베가 옳다고 한다면 솔직히 논리적, 이해력이 떨어진다고 볼수 있겠네요.
    또한 일베는 정치성향 커뮤니티가 아닌 생활 전반 이야기 커뮤니티인데 특히 선정적이고 여성비하 성적인 비하가 많은 사이트라 아드님의 여성관이나 성적인 관점이 정상적이지 않아서 좋아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일베가 어떤 곳인지 아는 정상적인 여성치고 남친이 일베 한다고 하는데 좋아할 여성은 없을거예요.
    일베는 정치 성향을 떠나 여성의 입장에서는 수치스럽고 정말 혐오스러운 곳입니다.

  • 19. ...
    '14.5.15 1:56 PM (121.130.xxx.144)

    저 질문에 무슨 답변을 해준들 일베에서 빠져나오겠습니까....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할듯 싶어요.

  • 20. 긴허리짧은치마
    '14.5.15 2:15 PM (211.195.xxx.34)

    신문을 구독하세요..하루빨리.

    경향이든 말이 많기는 하지만 한겨레든 요즘은 한국일보도 괜찮습니다.

  • 21. .....
    '14.5.15 2:31 PM (125.133.xxx.25)

    일단 저런 반박도 중요하긴 한데,
    일베가 다른 보수보다 더 욕 먹는 이유들은 다른 거잖아요..
    자기를 낳은 어머니를 욕하고
    세월호 사망자들에 대해 물고기밥이니 뭐니 입에 담지 못할 욕을,
    http://www.moneyweek.co.kr/news/mwView.php?type=1&no=2014043003308052010&outl...
    http://www.nocutnews.co.kr/news/4022620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311
    아기 젖병 젖꼭지 생산라인에서는 여자 젖이 사무치게 그리울 때 가끔 빨기도 한다고 말했고
    http://maketimemoney.tistory.com/137
    5.18 민주화항쟁 희생자의 관을 택배로 악의적으로 빗대고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12717285618122&outlink=1
    종군위안부 할머니들에게는 원조 국제 매춘단이라고 욕했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70433
    윤창중 성희롱 피해여성을 꽃뱀으로 비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88383.html
    여자젖, 전라도 비하발언이 그냥 재미있어 한다고 하였으며 (SBS 그것이 알고 싶다 2014.5.3. 방송분)
    http://www.mediapen.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13
    여성 비하 1인 시위를 하죠.
    http://news1.kr/articles/1377815
    여성비하발언은 김치X, 여자어린이를 성적대상화하는 로린이, 삼일한 (여자는 3일에 한번씩 패라) 고 하고요.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7379452&c...

    차라리 정상적인 보수가 되라고 하세요.
    일베는 아닙니다.

  • 22. ..
    '14.5.15 2:59 PM (117.111.xxx.234)

    아들이 제 정당한 주장을 한 것도 아닌데
    패륜 사이트에 놀러다니는 녀석을 꾸짖지 않고 "싸웠다"니요?

    이런 때는 부모의 권위를 활용해서
    옛날 식으로 종아리 걷게 하고
    상처가 나서 못 걸을 때까지 매를 때리는 게 정답입니다.
    정보 소스가 달라서 토론이 의미없어요.
    조선일보 보는 이웃과 토론이 되던가요? 디테일한 사안에 일일이 반박하려고 마시고, 거짓 자료만 모아놓은 '패륜' 집단과
    무슨 할 말이 있고 할 일이 있더냐고 쓰러질 때까지 때리세요.
    매가 사람을 살리는 게 이런 경우입니다.
    분별력, 판단력이 부족하면 부모가
    상벌을 명확히 해서 만들어 줘야죠. 아직 그것이 가능한 시기이니 손이 떨리고 마음이 찢어져도 해야합니다.
    세월호에 수장된 아이들만 죽는 게 아니고
    그들의 세뇌에 물든 아이들도 정신적으로 죽습니다.
    때려서라도 끌고 나와야 아이가 삽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는 성실하게 징계한다고 했습니다.
    때린다고 안 죽죠. 이유가 명확하니 어쨌거나 아이도 납득하게 됩니다. 상담도 윤리적 기준을 아이가 내면화하는 걸 목적 중 하나로
    해야할 경우인데 그건 매가 빠릅니다. 정의가 실현되면 상담이 필요 없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상과 벌이 명확하고 틀림이 없으면 아이가 스스로를 조절하는 컨트롤 능력, 분별력이 증가합니다.

    당근도 좋지만 원글님 경우에 매가 먼저 나가야 할 차례인 듯 싶습니다. 당근은 매를 때린 뒤 주시고 이 경우 상담도 부모의 권위와 함께 진행되어야 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

  • 23. 자식이
    '14.5.15 3:00 PM (182.230.xxx.188) - 삭제된댓글

    네오나치나 테러집단에 가입했다면 논리적으로 설득해서 빼내시겠어요?

    일베는 정치적인 관점만이 문제가 아니라
    그들 자체가 범죄자 혹은 예비범죄자 집단입니다.
    여성이나 사회적 약자를 향해 증오범죄를 일으킬 가능성이 매우 큰 사람들이에요.
    여성은 커녕 정상적인 남성이라도 일베 회원을 사람 취급하지 않아요.
    정치적으로 이용가치가 있으니 정부에서 키워주는 것 뿐이에요.

  • 24. ..
    '14.5.15 3:01 PM (117.111.xxx.234)

    충격적인 얘깁니다만
    제 엄마를 강간하고 인증까지 한 경우도 있다더군요.
    일베라면 놀라운 것도 아니죠.

  • 25. 건너 마을 아줌마
    '14.5.15 3:43 PM (116.124.xxx.204)

    어머님~ 싸우지 마시고 현명하게 대처하세요
    이번 달부터 용돈 지급 중지
    "일베할 시간 있으면 알바해서 용돈 벌어라 아들"

  • 26. ..
    '14.5.15 3:53 PM (117.111.xxx.234)

    윗님 아주 좋은 생각인데, 일베인답게
    삥뜯거나 절도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어야죠.

  • 27. ㅇㅇ
    '14.5.18 9:26 PM (180.70.xxx.19)

    소설들 쓰네. 일베에 명문대학생 ivy 유학생 50대 변호사 엔지니어 기업중역 의사 골고루 포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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