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운세내용이 대박조짐이 보이네요^^

바빠별이 조회수 : 1,705
작성일 : 2014-05-15 10:36:53

우연히 오늘의 운세를 봤네요. ㅎ

첫 소절부터 아주 마음에 드네요.. 봉황이 새끼를 낳는 형국이라.. 이런 날 로또를 사러 가야하나요?

오늘 운세가 이렇게만 된다면 사업도 잘 되고 좋은 배필도 만나고~ ㅎㅎ

심심풀이로 봤는데 좋게 나오니 일단 하루 즐겁게 시작할 수 있네요!!

어떤 분이 심심풀이로 만드신 거 같은데 재미삼아 운세보실 분들은 주소찍어드릴게요.

행운 가득~~ 넘쳐나는 하루 되세요~

 

http://freeunse.funstory.biz/

 

 

 

※오늘의 총운※
봉황이 새끼를 낳는 형국이요. 만물이 소생하는 날입니다.

한마디로 좋은 날이라 귀인을 만나서 소원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동안 공고한 생활에서 벗어나 명성과 함께 금전을 듬뿍 얻을 수 있는 날입니다.
직장인은 상사에게 인정을 받게 되고 미혼 남녀는 좋은 배필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과부나 홀아비도 재혼의 날 를 만나니 기쁨이 크겠습니다.
모처럼 잡은 행운에 도취되어 자신을 과신하고 오만불손해 지거나 긴장을 풀고 마음이 풀어지면 도리어 화근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사업운※
사업 운은 내부를 충실히 하면 더욱 길하겠고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계단을 한 계단씩 올라가듯 차근차근히 하면 놀라운 효과를 볼 것입니다.

 


※금전운※
금전은 수입이 많을 때인데 그만큼 지출도 많겠으니 절약에 힘쓰고낭비를 줄이도록 하십시요.
이웃과 친척 친구에게 적선을 하면 후에 몇 갑절이 되어 나에게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애정운※
이상형의 상대자를 만나 데이트하기에 여념이 없고 마음이 들 떠 있는 상태로 자칫 후회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사치와 낭비를 줄이기 바랍니다.

 


※소원풀이※
근심가운데 차츰 서광이 비추는 날입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꾸준히 노력한다면 원하는 바를 반드시 이루게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하거나 동의를 얻어야 하는 일이라면 솔직히 터놓고 고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하면 뜻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희망사항※
오늘은 자기 스스로 분발하고 노력해야 하며 지나친 자만심을 내보이거나 조급한 성질을 내보이게 되면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게 되니 자중해야겠습니다.
묵묵히 참고 견디어 내면서 기다림을 배울 수 있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IP : 49.254.xxx.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1253 백발의 신해철이 보고 싶었다 (불펜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5 RIP 2014/10/28 2,720
    431252 신해철 씨 라디오를 한번도 안 들어봤는데 2 rrr 2014/10/28 979
    431251 사립초 애들이 중학교 가서 적응 잘 못하나요? 10 ... 2014/10/28 4,619
    431250 줄기세포 피부과 치료 ㅇㅇ 2014/10/28 810
    431249 쇼파 색깔/카우치 유무 어떤거 선호하시나요? 20 SJSJS 2014/10/28 4,951
    431248 문재인 그대에게 - 신해철 2 마왕 2014/10/28 2,233
    431247 15년전쯤 홍대에서 신해철씨를 봤었네요... 1 누리심쿵 2014/10/28 1,560
    431246 쥬니어 여아옷(150~160)사러 어디로 갈까요?남대문?고터몰?.. 8 엄마 2014/10/28 4,904
    431245 이번 김장 걱정이네요... 32 아기엄마 2014/10/28 5,473
    431244 아산병원 가실 분 있으세요? 12 ... 2014/10/28 3,762
    431243 글쓰기 강좌가 열립니다~~~^^ 1 민언련 2014/10/28 902
    431242 가로 155cm 퀸침대 좁지 않으세요? 그리고 침대방향은? 3 바바라 2014/10/28 1,798
    431241 아파트주변에있는 화장터와 레미콘공장이 주는영향 6 사진 2014/10/28 1,480
    431240 근막통증증후근 잘아시는분 도와주세요! 4 help m.. 2014/10/28 1,876
    431239 마지막 춤은 지루박으로 지루 박 2014/10/28 683
    431238 부자집 여자가 화나면 정말 무서운가 보네요. 21 ㅇㅇㅇ 2014/10/28 21,208
    431237 새정치민주연합 "이인호 KBS이사장 즉각 사퇴하라&qu.. 3 샬랄라 2014/10/28 664
    431236 해피콜과 풍년중에 후라이팬 어떤게 더 좋을까요? 6 둘 다 좋더.. 2014/10/28 2,607
    431235 11/1 조계사 장터가려는데.. 근처 주차할데가 있을까요 ? 3 후니맘 2014/10/28 1,727
    431234 박그네, '전지현 트레이너' 채용하며 '헬스장비 1억' 구입 11 7시간 2014/10/28 4,407
    431233 과속카메라에 규정속도보다 1~2킬로정도 오버되도 찍히나요? 17 ㅎㄷㄷ 2014/10/28 3,049
    431232 조원진이 썩은거 아닌가? 누굴 보고 썩었다고 하나~ 1 썩누리당 2014/10/28 757
    431231 인생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모님 문제에요. 3 고민중 2014/10/28 820
    431230 깐녹두로 죽 맛있게 끊이는 방법 좀... 4 바보 2014/10/28 2,295
    431229 급한성격 고치고싶어요 1 2014/10/28 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