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운세내용이 대박조짐이 보이네요^^

바빠별이 조회수 : 1,628
작성일 : 2014-05-15 10:36:53

우연히 오늘의 운세를 봤네요. ㅎ

첫 소절부터 아주 마음에 드네요.. 봉황이 새끼를 낳는 형국이라.. 이런 날 로또를 사러 가야하나요?

오늘 운세가 이렇게만 된다면 사업도 잘 되고 좋은 배필도 만나고~ ㅎㅎ

심심풀이로 봤는데 좋게 나오니 일단 하루 즐겁게 시작할 수 있네요!!

어떤 분이 심심풀이로 만드신 거 같은데 재미삼아 운세보실 분들은 주소찍어드릴게요.

행운 가득~~ 넘쳐나는 하루 되세요~

 

http://freeunse.funstory.biz/

 

 

 

※오늘의 총운※
봉황이 새끼를 낳는 형국이요. 만물이 소생하는 날입니다.

한마디로 좋은 날이라 귀인을 만나서 소원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동안 공고한 생활에서 벗어나 명성과 함께 금전을 듬뿍 얻을 수 있는 날입니다.
직장인은 상사에게 인정을 받게 되고 미혼 남녀는 좋은 배필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과부나 홀아비도 재혼의 날 를 만나니 기쁨이 크겠습니다.
모처럼 잡은 행운에 도취되어 자신을 과신하고 오만불손해 지거나 긴장을 풀고 마음이 풀어지면 도리어 화근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사업운※
사업 운은 내부를 충실히 하면 더욱 길하겠고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계단을 한 계단씩 올라가듯 차근차근히 하면 놀라운 효과를 볼 것입니다.

 


※금전운※
금전은 수입이 많을 때인데 그만큼 지출도 많겠으니 절약에 힘쓰고낭비를 줄이도록 하십시요.
이웃과 친척 친구에게 적선을 하면 후에 몇 갑절이 되어 나에게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애정운※
이상형의 상대자를 만나 데이트하기에 여념이 없고 마음이 들 떠 있는 상태로 자칫 후회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사치와 낭비를 줄이기 바랍니다.

 


※소원풀이※
근심가운데 차츰 서광이 비추는 날입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꾸준히 노력한다면 원하는 바를 반드시 이루게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하거나 동의를 얻어야 하는 일이라면 솔직히 터놓고 고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하면 뜻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희망사항※
오늘은 자기 스스로 분발하고 노력해야 하며 지나친 자만심을 내보이거나 조급한 성질을 내보이게 되면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게 되니 자중해야겠습니다.
묵묵히 참고 견디어 내면서 기다림을 배울 수 있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IP : 49.254.xxx.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7262 중국의 남녀성비도 심각하네요. 2 남아선호 2014/08/15 1,983
    407261 주차중 살짝 박았는데 어쩌죠? 7 어떻게하죠 2014/08/15 3,664
    407260 교황님만 나오시는 사진 보고싶은데 1 프란체스코 2014/08/15 801
    407259 전미선 주연의 연애라는 영화 보신 분.. 12 ㅇㅇ 2014/08/15 6,133
    407258 펌)이율곡과 정파를 말하다 1 rafale.. 2014/08/15 512
    407257 페경기 맞으신 분들께 여쭈어요 12 걱정 2014/08/15 6,707
    407256 특별한 하자 없으면 이혼 안하고 사는거겠죠? 31 휴~ 2014/08/15 6,078
    407255 50대가 30대보고 오빠라고 부르라는데 6 2014/08/15 1,838
    407254 교육부, EBS 수능교재에서 박정희 독재 "빼라&quo.. 4 브낰 2014/08/15 969
    407253 이 곡 제목이 뭐죠? 3 재즈 2014/08/15 900
    407252 이남자랑 인연이라서 그런걸까요? 2 ... 2014/08/15 2,428
    407251 cc로 결혼하는분들 부럽네요. 13 ... 2014/08/15 6,871
    407250 북향 음지에 둬도 잘 자라는 식물이 있나요? 1 2014/08/15 2,187
    407249 울컥~ 짧은 동영상이 교황님이 어떤분인지 말해주네요. 강추요. 1 교황님 2014/08/15 1,310
    407248 GX 하는데 너무 무리였는지 속이 미식거리는 경험. 2 운동 2014/08/15 1,238
    407247 적은돈으로 아이와 갈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13 공유 2014/08/15 2,068
    407246 알바는 우리 모두 - 부동산 욕망으로 불타는 밤 50 알바는 우리.. 2014/08/15 5,122
    407245 자기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사람. 2 ㅁㅁ 2014/08/15 1,007
    407244 간만에 집회 참석할 생각하니 떨리네요~ 10 자야하는데 2014/08/15 1,035
    407243 베이킹 틀 윌튼 제품이 좋은가요? 2 초보 2014/08/15 1,202
    407242 해적보고 왔어요~ 10 불목 2014/08/15 2,452
    407241 장농을 사야 하는데..요즘은 붙박이장을 많이 사나요 그냥 옷장을.. 10 .. 2014/08/15 5,491
    407240 (아래글 지워져서요) 여성스럽단 말 어떠세요? 4 YummyO.. 2014/08/14 1,445
    407239 마른 사람들은 하루에 식사량이 얼마큼 27 도애 2014/08/14 7,854
    407238 우리나라에서 독일로 항공소포로 물품 보낼때 공유기 사용하던것도 .. 2 항공소포 2014/08/14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