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보고 소름돋고 너무너무 슬프고 힘겨워
아침부터 펑펑울고있습니다
여러분 꼭 심판해요...
우리가 할일 꼭 하자구요
아이들아 부디 좋은곳 가서 행복하게 살렴...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sm=ext&viewloc=0&where=idetail&rev=...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에서 가장슬픈 사진...이렇게 이쁜아이들을 수장시킨나라
눈물펑펑 조회수 : 4,538
작성일 : 2014-05-15 10:31:48
IP : 121.183.xxx.16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4.5.15 10:32 AM (121.183.xxx.166)네이버 안쓰고 싶은데 다음에선 검색이 안되요..
2. ㅠㅠ
'14.5.15 10:32 AM (121.183.xxx.166)카카오 스토리에서 본사진 복사해서 올리려는데도 안되고...죄송합니다 네이버라서..
3. 하얀보석
'14.5.15 10:36 AM (203.226.xxx.98)아!!미치겠다.
저 아이들을 어떡해요ㅜㅜㅜㅜ4. 아....
'14.5.15 10:37 AM (221.152.xxx.5)끔찍하네요....무서운 나라.....
아이들아 정말 미안하다 미안하다ㅜㅜㅜㅜ5. 마음
'14.5.15 10:43 AM (1.244.xxx.34)또 울까봐 안볼려다가 봐버렸네요
대통령하야 만이 이 한이 조금이나마 풀릴듯싶어요6. 쓸개코
'14.5.15 10:45 AM (122.36.xxx.111)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 복수할거야....
'14.5.15 10:48 AM (180.70.xxx.234)저 .. 지금 펑펑 울어요 .. 엉..엉... ㅜㅜㅜㅜㅜ
미안해 .. 미안해 .... 얘들아 .... 여기일은 다 잊고 천국에서 너네끼리 재미있게
행복하게 지내렴.....8. 저도
'14.5.15 11:05 AM (183.97.xxx.110)이 사진 보고서 몇일을 울컥해요. 사진이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아요. 울아이들..제 아들과 같은 나이 이쁜아이들이예요..귀하디귀한 울아이들 불쌍해서 어케요....하늘이 무심하네요..
9. 저 반은
'14.5.15 11:15 AM (125.182.xxx.31)남자아이들 반인가요?
이렇게 예쁜 아이들을 ㅜ.ㅜ
절대 잊지 않을께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부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기를...10. 사진보고
'14.5.15 11:32 AM (14.32.xxx.130)로그인했는대 뭔말을 써야할지.......
죽음과는 한참 먼 나이인데.......
기가막힐뿐입니다....11. 햄릿
'14.5.15 11:53 AM (112.154.xxx.68) - 삭제된댓글아
눈물이
애들아
미안하다12. ....
'14.5.15 12:32 PM (1.231.xxx.35)ㅠㅠㅠㅠㅠㅠ
13. ㅠㅠ
'14.5.15 1:47 PM (114.204.xxx.217)아 ㅡ
말도 안돼!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14. Endtnsdl
'14.5.15 2:08 PM (125.246.xxx.130)원 글님~~
이 글 내리셔야 할듯합니다..
며칠전에 올라온 내용이긴 하지만
담임선생님이랑 살아서 돌아온 애가 보게되면
마음의 상처된다고
내려주십사하고 인터넷에 올린 글 이 있던데...
한번 확인해보세요...
애들 마음에 상처주는 일은 안하심이 좋을듯 했어요...15. .......
'14.5.15 2:17 PM (116.38.xxx.201)아유...눈물이 뚝뚝...
너무 천진하고 이쁘다...
어쩜 저리 장난꾸러기들 같은지..
아...ㅠㅠ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