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애상담 헤어지면서

000 조회수 : 1,536
작성일 : 2014-05-15 09:50:06

감사합니다.
IP : 175.193.xxx.1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15 10:10 AM (118.37.xxx.85)

    이럴때 가장 어울리는 금언 한마디
    침묵은 금이다

  • 2. 000
    '14.5.15 10:17 AM (202.30.xxx.242)

    저 혹시 엠팍 글 올릴 수 있는 분 계시나요?
    거기 남성 유저들 많으니까 거기 올려서 남자들 얘기 들어보고 싶은데 제가 거기
    글을 올릴 수가 없네요.
    누가 올려 주시고 알려 주시면 좋겠는데 누가 없을까요?

  • 3. 신경 뚝
    '14.5.15 10:33 AM (106.69.xxx.94)

    시간 낭비 마시고 그냥 과거는 과거. 앞으로 연락말아달라. 그렇게 문자 띡 보내시고 할일 하세요.
    복수나 뭐 응징 이딴 것들 참 구차추잡합니다.. 참고로 저 연애 많이 해본 여자구요.
    본인의 성장의 기회로 삼으시고..
    전 바람낫던 남친이 있는 데.. 다행히 그놈이 떠나고 벤츠가 왔답니다. 나도 벤츠가 되있었고요.

  • 4. ...
    '14.5.15 10:35 AM (72.213.xxx.130)

    1번 얘기 안 해줘도 다 아는 사실. 양다리하는 인간이 그걸 모르고 양다리 걸쳤을 리가 없죠.
    그 부모가 양다리를 했거나 (특히 아버지) 그렇다면 님이 훈계 해 봤자 소용없음.

    2번 - 헤어지자는 얘기 듣기 전에 먼저 헤어지는 게 낫습니다. 특히 양다리남에게 차이는 것 보다는

  • 5. ...
    '14.5.15 12:28 PM (39.112.xxx.109)

    그런 성향의 남자는 너가 이러이러한 잘못을 했느니라 알려줘도 절대 모릅니다
    그것을 잘못이라 여기지 않으니 그러했겠지요
    조용히 끊으세요
    그래도 지가 필요하면 또 님을 찾을걸요
    찾는다고 마음 흔들려서 또 만나면 다람쥐 쳇바퀴도는거죠

  • 6. ,,
    '14.5.15 12:33 PM (72.213.xxx.130)

    윗분이 알려 주신대로 너 보다 더 잘난 남자 만난다고 해야 상처 받습니다. 그 외엔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3303 "임병장, 간부 한사람 지적하며 울부짖어"..모 간부가 주동해 .. 18 조사해라 2014/07/02 14,676
393302 요즘 생선 어떻게 드시나요? 9 삐약삐약 2014/07/02 1,885
393301 세탁기에 락스 4 세탁 2014/07/02 2,203
393300 미친 조원진 저런것도 국개의원입니까 7 세월호 2014/07/02 1,590
393299 '서울우유'... 甲의 횡포 1 기가차 2014/07/02 1,112
393298 치매 걸리면 자식한테 뒤치닥 거리 시킬려고 하는 사람 무서워요 38 기막혀 2014/07/02 6,129
393297 태릉 쪽에 살거나 잘 아시는 분 6 태릉 2014/07/02 2,210
393296 국민tv자동이체 신청했는데 겨우6천명 조금 넘었다네요 1 지금 2014/07/02 1,196
393295 예뻐지는 법 중에서 콜라겐, 피부과 관리 궁금해요 6 열심엄마 2014/07/02 4,275
393294 요즘 뭐해드세요? 10 고민 2014/07/02 2,474
393293 남편 앞에서 실언했네요 100 ᆞᆞ 2014/07/02 21,932
393292 고무재질실내화 빨기와 집안먼지제거팁(허접주의) 4 ^^ 2014/07/02 2,982
393291 (어쩌면19금) 밤이 무서워요 ㅠㅠ 16 // 2014/07/02 6,708
393290 내가 끊은 것들 12 킹콩과곰돌이.. 2014/07/02 3,719
393289 '손해'보는걸 못 견뎌 합니다... 9 40대 중반.. 2014/07/02 4,090
393288 내 다리 내 놔!... 1 갱스브르 2014/07/02 915
393287 해경-BH 녹취록 공개.. “靑으로 빨리 사진 보내달라” 1 세우실 2014/07/02 1,506
393286 요즘은 오렌지 보기가 힘든데.. 계절상관없이 팔지 않았나요? 4 오렌지 2014/07/02 1,602
393285 남편 상간녀가 제가 다니는 직장에 들어왔어요 42 조언부탁드려.. 2014/07/02 21,294
393284 대학생딸 혼자여행가기 9 알나투 2014/07/02 2,709
393283 양복 상의가 워셔블/패커블 이런 것이 있나요? 더운 나라로 가.. 3 남자 출장복.. 2014/07/02 736
393282 동생이 혈액암이랍니다 22 뭘해줄수있나.. 2014/07/02 6,870
393281 밥그릇에 강아지 사료주고 끓이면 소독되나요? 16 그네하야해라.. 2014/07/02 1,701
393280 변비도 원인이 여러가지겠지요? 18 지긋지긋 2014/07/02 1,643
393279 키친드링커 은근 많지 않은가요? 26 흠.. 2014/07/02 4,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