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닭과그일당꺼져)수시논술 고민하다가 여쭤 봅니다.

잊지말자 조회수 : 1,855
작성일 : 2014-05-15 08:52:14
개인적인 질문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좀전까지 계속 검색해봤는데도 다 다르네요ㅠㅠ
이과 고3맘인데 수시로 논술 봐야 할거 같아요.
논술 날짜를 보니 생각했던 대학들이 날짜가 겹쳐요.
경희대 공대와 인하대 공대가 비슷하게 높겠죠?
경희대가 엄청 높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검색해보니 공대는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요.(아마도 서성한 기준으로 얘기한듯해요.)
둘중에 하니는 날짜가 겹쳐서 포기해야 해요.
정시로는 두 학교 등급이 어느정도인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답변 해주시는거 읽어본후 삭제하겠습니다.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211.36.xxx.10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4.5.15 8:57 AM (211.36.xxx.107)

    지금 들어와서 베스트글 읽는데 ㅠㅠ이런 질문을 한 제가 한심하네요ㅠㅠ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이 있는데 자식 대학걱정을 하는 제모습이 참ㅠㅠㅠ죄송합니다.

  • 2.
    '14.5.15 9:03 AM (218.156.xxx.134) - 삭제된댓글

    인하대 공대는 예전부터 이름있는 학교였지요. 경희대 공대가 서울에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인서울'이 장점. 성대 자연계열은 수원에 있고, 외대 자연계열도 용인에 있어서, 경희대는 어떨지‥

  • 3. 스콜
    '14.5.15 9:09 AM (14.34.xxx.139)

    경희대 공대도 수원에 있어요
    실력은 엇비슷 하다고 볼 수도 있어요
    집에서 가깝거나 통학하기 편한 곳으로 선택해도 무방할 거예요

  • 4. 경희대엄마
    '14.5.15 9:09 AM (122.203.xxx.2)

    경희대 이과대는 서울에
    경희대공대는 수원에 있습니다.
    우리애는 작년 논술전형 패망해서 경희대 이과대 정시로 갔습니다.
    12221 이었습니다.

  • 5. 여기
    '14.5.15 9:17 AM (125.182.xxx.31)

    댓글들 한번 읽어보세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648695&cpage=&...

    이 글 말고 더 좋은 비교 자료가 있었는데 찾질 못하겠네요
    참고만 하세요

  • 6. 인하대
    '14.5.15 9:20 AM (112.152.xxx.52)

    공대 나온 사촌 취업은 잘 됐어요ᆢ취업은 잘되던데
    집에서 가까운곳에서 보내는것에 한표 입니다ᆢ집이 너무 멀어
    나중에 하숙했어요ᆢ오고 가고 시간에 그냥 도서관에서 공부하는게
    남는거 같다며ᆢ붙고 출퇴근도 함생각해보세요ᆢ

  • 7. 원글이
    '14.5.15 9:21 AM (211.36.xxx.38)

    댓글 달아주신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경희대엄마님 논술로 들어가긴 진짜 힘든가봐요.정시등급 부럽습니다 ㅠㅠ

  • 8. 원글이
    '14.5.15 9:29 AM (211.36.xxx.38)

    골라갈 수 있는 성적은 아니예요ㅠ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잠시후에 삭제할게요.

  • 9.
    '14.5.15 9:35 AM (59.187.xxx.36)

    둘 중 어느 곳을 선택하라 마라고는 절대 못하겠지만요.
    저희 아이같으면 경희대 쪽으로 지원하게 조언하겠어요.
    물론 인하 공대도 여전히 이공계 쪽에서는 강세인 학교임에는 틀림없지만요.

    그런데, 딴지 아니고요, 원글님께서 입시현실로 아직은 다 내려오시지 않은 듯 합니다.-.-;
    아무리 경희대가 공대 레벨로는 밀리지만, 경희대급 학교 정시 지원하려면 저 위 경희대엄마님 자제분 등급 정도는 기본입니다.

    저도 직접 겪어보기 전에는 전혀 몰랐던 이야기이고요.
    6월 모의 보고 나면 등급에 변혁이 또 일어날 테니, 정말 더 피부로 와닿으실 겁니다.

  • 10. 원글이
    '14.5.15 9:44 AM (211.36.xxx.217)

    도움 될만한 댓글들을 써주셔서 삭제하기가 망설여지네요.
    울 아이 등급은 현재 22122정도예요.
    근데 수능등급은 한단계 내려간다고 해서 맘의 준비를ㅠㅠ
    경희대,인하대는 상향? 으로 쓸 예정인 학교이고요.

  • 11.
    '14.5.15 9:50 AM (59.187.xxx.36)

    그러면 원글이나 댓글에 개인정보 들어간 부분만 삭제하시면 되겠죠.
    비슷한 고민글 올리고는 싶은데, 시기가 시기인만큼 못 올리고 계신 님들도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ㅜㅜ

    참, 아이가 남학생인 거죠?
    여학생이라면 양상이 살짝 달라지거든요.
    아, 원글 내용과 직접적 관계는 없는 얘기고요.

  • 12. 직접
    '14.5.15 9:51 AM (125.182.xxx.31)

    경험해보신 님들이 답글 달아주리라 생각해요
    삭제 안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 13. 원글이
    '14.5.15 9:55 AM (211.36.xxx.217)

    네 남학생이에요.
    그럼 원글만 수정하고 댓글은 남길까요? 폰인데 수정하다가 다 날라갈까봐 걱정 되지만 수정해볼게요^^

  • 14. 원글이
    '14.5.15 10:04 AM (211.36.xxx.217)

    수정하려고 했더니 화면이 하얗게 돼서 못했어요ㅠㅠ
    삭제 안해도 될까요? 저말고도 도움 받으실 분들이 계실거 같아요....

  • 15. 유지니맘
    '14.5.15 10:15 AM (125.132.xxx.87)

    글 안지우셔도 될것 같아요 ..
    일상은 또 일상인것이고 .
    저도 밥먹고 웃고 이야기 하고 일하고 할꺼는 다 해요 ..
    자녀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저도 남일은 아니네요 ㅠ 아직 멀었다지만 그래도 금방 이더라구요 .. )

  • 16. 논술
    '14.5.15 10:18 AM (106.245.xxx.45)

    각 학교 논술날짜가 벌써 나왔나요?
    작년에 입시치룬 엄마인데 원서쓸때쯤 발표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리고 같은날짜라도 오전있고 오후 있고 해서
    벌써 포기라는 단어는 쓰지 마셔요

  • 17. .....
    '14.5.15 10:26 AM (61.79.xxx.21) - 삭제된댓글

    학교 선택에 대한 부분은 다른 분들이 도움 주시리라 생각하고 다른 말씀 드립니다.

    혹여 논술 준비라는 이유로 수,과 논술에 시간 쏟는다면, 그리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봅니다.
    상향 지원으로 논술을 생각하신다면 더더욱이요.
    올려주신 등급이라면 수, 과 수능 점수를 좀 더 올려 수능 등급을 잘 받는게 훨씬 중요합니다.
    등급이 밀리면 아시는대로 아무리 논술을 준비해봐야 시험장에 들어가지도 못하게 되니까요.

    제 아이가 논술 우선선발로 올해 신입생이 되었구요.
    뽑은 인원은 7명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논술 시험일에 고사장 반은 비어 있었습니다.
    올해 이과 수, 과가 어려웠으니 수능 결과가 좋아서였기보다는
    일반선발까지.. 선발 조건을 맞추지 못한 아이들이 더 많았을 것이라는 점!
    그것이 결시 이유였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선생님들 말씀도 마찬가지였구요.

    제 아이의 경우 수, 과 선행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논술전형 지원할거라 고3 3월에 수리 논술 학원에 한 달 보냈지만 아이가 가지 않겠다 하더군요.
    수학이 다 끝나지 않은 상태이고 공부한 내용조차 완벽하지 않으니 수리 논술이 무의미하다는 이유에서요.
    바로 그만 두었구요. 해오던 수학 과외만 계속 했습니다.
    대신 바로 논술 답안지에 써도 무방할만큼 풀도록 선생님께서 지도해 주셨어요.
    과탐도 논술 생각하고 정석대로 했습니다.
    학원은 다니지 않았구요.
    길이 많아 혼란스러울 때는 오히려 정석대로 가는 것이 현명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제 아이의 경우일 뿐이고 다른 좋은 경험이나 과정이 많으니 잘 판단하시고 정하시길 바랍니다.


    많이 혼란스럽고 힘든 시기이지요.
    잘 이겨내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아이에게 응원 보냅니다.^^

  • 18. 원글이
    '14.5.15 10:33 AM (211.36.xxx.238)

    하....너무 감동받아서 뭐라고 말씀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댓글 써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ㅠㅜ
    윗님 주옥같은 말씀 감사드려요.저희 애도 학원은 안다녀요.수학 과외샘이 논술 봐주시기로 하셨고, 결국은 정시에 올인하는걸로 결정은 했고요.정석대로 가는것이 현명하다....꼭 기억하고 있을게요^^
    논술님// 논술 날짜 나왔더라고요.시간도 오전으로 비슷해요ㅜㅜ

  • 19. 위에 점 다섯 님께 동감
    '14.5.15 10:42 AM (218.156.xxx.134) - 삭제된댓글

    대입 치뤄봄. 논술 준비했으나 정시로 갔음. 논술 준비는 모의 등급이 안정적일 때 할 것. 논술은 학원 상술이 대부분임.
    모의 22122면 논술보다 수능등급 높이는 게 급!급!급!선무임다. 논술로 상향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은 수능 받침없으면 꽝. 대입의 기본은 수능임다. 흔들리지 마세요.

  • 20. 이과논술 준비안했어요
    '14.5.15 11:10 AM (203.226.xxx.68)

    수학 과학 문제풀이가 이과논술
    최저 못받치면 논술장 들어가지도 못해요
    결시율이 오십프로는 되었어요
    경희공대는 수원이고
    취업면에서 인하공대가 한수위

  • 21. ..
    '14.5.15 11:53 AM (211.202.xxx.145)

    저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2890 사찰과 미행이 있었다면...도청은? 6 민간인사찰 2014/05/20 1,727
382889 경찰은 변명도 지랄풍년일세~ 7 폭탄맞은 뇌.. 2014/05/20 2,088
382888 왜 사찰을 한걸까요..? 7 ... 2014/05/20 2,029
382887 어제 담화의 핵심을 보면.....전체가 보인다. 3 oops 2014/05/20 1,702
382886 가만히 있었던 2 결국 2014/05/20 1,279
382885 “잊지 않겠다”- 베를린 세월호 참사 침묵시위 4 light7.. 2014/05/20 1,778
382884 (펌) 대국민담화 직독직해 6 옵저버3 2014/05/20 2,283
382883 제주도에 왔는데 비오는날 우도 괜찮나요? 3 .. 2014/05/20 7,185
382882 펌) 실리콘 밸리 세월호 시위, 까스통 할배, 신문뉴스 2 ... 2014/05/20 1,779
382881 우리도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을 가진 적이 있습니다 6 조작국가 2014/05/20 1,949
382880 팩트티비 생방송 중입니다. 5 2014/05/20 1,795
382879 유족 변호사가 의심스러워요. 36 어우 열받아.. 2014/05/20 13,401
382878 연기하느라 힘들었을텐데 불법사찰로 말아먹네요.. 5 ... 2014/05/20 1,882
382877 안산단원서 형사들 유족 '사찰' 물의 바람의이야기.. 2014/05/20 1,727
382876 박근혜 정부 수첩인사는 그야말로 대명사군요. 5 참맛 2014/05/20 1,532
382875 97년 생들은 굉장히 얌전하단 말듣지 않던가요? 7 .... 2014/05/20 2,836
382874 단원경찰서 다음 실시간이슈 1위 2 과잉충성 2014/05/20 1,920
382873 지금 팩트 티비 유가족 분들 너무 답답해요.. 29 viru95.. 2014/05/20 8,954
382872 경기지방경찰청장이 나쁜 의도로 따라간 게 아니라서 불법미행 사찰.. 6 이해가나? 2014/05/20 1,873
382871 미개한 영국인들의 시위현장 6 미개 2014/05/20 2,672
382870 돌아오면 2 ... 2014/05/20 1,271
382869 유가족 미행 사찰 핵폭탄 뇌관이 되고있어요 65 조작국가 2014/05/20 9,757
382868 체르노빌 원전사고 피폭 치료 열매 아로니아베리..KFC후원사 9 이쯤에서 K.. 2014/05/20 3,913
382867 팩트티비 보세요..사찰하던 사복경찰 잡았어요 6 팩트 2014/05/20 2,410
382866 남자친구랑 싸웠는데 제가 억지를 부리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9 withpe.. 2014/05/20 3,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