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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 직후 "대통령 의전에 현장 팽개쳐" 안행부 장관...

에효... 조회수 : 1,994
작성일 : 2014-05-15 01:22:36

에효, 박근혜 인사가 다 그렇지. 이런 게 장관이라고....

세금 버러지 같은 것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4051313567663262&VRF

오전 10시 30분경 선체가 전복돼 사태가 악화된 순간에도 강 장관은 우수졸업생에게 상장을 시상한 후 격려 말씀과 기념사진 촬영까지 마쳤다. 이후 서울 안행부 청사에 설치된 중대본으로 이동했다가 진도 사고 현장에 도착한 것은 오후 1시 10분경, 즉 사고 발생 4시간이 흘러서였다.

황영철 새누리당 의원실이 안행부에 확인한 결과 강 장관은 사고 현장에 도착한 후에도 사고 대응은 뒷전으로 미뤘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이 오후 5시 10분경 [서울에 있는] 중대본을 방문키로 하자 강 장관은 보고를 핑계로 다시 사고 현장에서 서울로 향했던 것....
결국 사고 수습을 위해 가장 중요한 초동 대응에 필요한 시간을 경찰 행사와 대통령 의전 때문에 허비한 셈이다....

 

중대본이 구조자 집계 오류를 비롯해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 등 관계 부처와의 업무 조정 실패 등으로 오히려 혼선을 키우자 안행부의 중대본 기능이 완전히 작동을 멈추게 됐다. 강 장관은 사고 발생 나흘 후부터는 아예 사고 현장을 떠나 서울 안행부 중앙안전상황실에서 모니터링만 하고 있는 상태다.

IP : 121.165.xxx.19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커피땜에 잠안와
    '14.5.15 1:34 AM (175.210.xxx.243)

    이번에 목 날아갈 인간들 많구먼요.

  • 2. ...
    '14.5.15 1:55 AM (218.147.xxx.206)

    국민들의 안전은 뒷전,
    대통령의 안전만 챙기는게 안행부~~

  • 3. 그네는 꺼져라
    '14.5.15 6:50 AM (115.140.xxx.74)

    으이구 그놈의 의전 의전
    한국은 후까시민족이라더니 딱 맞는말

  • 4. ......
    '14.5.15 7:01 AM (223.62.xxx.104)

    대통령이란 자리에 있으면 사람 가려 쓰는 것이 최대 중요 업무라고 생각한다. 하긴, 어딘들 그맇지않으랴! 하물며 한 가정에서도 사람이 잘들어와야 집이 흥하는것을.... 박이 적극 장관시키고, 비서관 시킨 사람들의 면면이 이토록 무능하면서 오직 박만 해바라기하는것을 보면, 박의 인사 제1원칙은, 얼마나 자신을 열렬히 사모하는가 인게 아닌가 싶다. 조선후기 나라 망해갈때 벌떼같이 창궐하던 부패관리, 탐관오리들이 얼마나 행정에 약하고 업무 전문성이 떨어졌었는지 역사는 말한다. 그 부패관리가 가능했던것이, 업무적합성과 전문성으로 인사하지않고, 매관매직하던 돈금액에 따라 지위고하가 정해졌기때문이다. 한 나라의 장관을 뽑는데, 업무수행능력이 아닌, 대통령을ㅇ얼마나 잘 지키고 보좌하고 떠받드는지로 결정하게 되면 이번과같은 인재는 또 일어나게 된다.
    매관매직의 전통이 차떼기로 이어지고,
    업무수행능력보다 대통령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직책이 정해지는 지금의 새누리당으로서는
    비젼이 없다.

    하물며, 오매불망 박을 그리워하는 새누리 인간들이
    박이 지목, 임명한 장관을 호통치는 모습이라니,
    정말 대단한 연기력이 아닐수없다.
    장관을 비판함은, 곧 그를 임명한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인데, 그럴수 있을만큼
    그들의 배포는 크지않다.
    전여옥 정도되는 꼴통이
    박 비판 서슴치않고 했다가 어떻게 팽당하는지
    직접 목도한 인간들이기에, 그 호통은 백프로
    설정인것이다.

    대한민국에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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