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9:12pm 기자들 몰래 진도체육관에서 피해가족과 대화 나누고 있는 박원순 시장. 기자들에게 둘러쌓였던 정몽준 후보와 극명한 대조를 보여주네요 pic.twitter.com/T54vrejLLF
이상호 GO발뉴스
@leesanghoC9:26pm 박원순 시장 종종 눈물 훔치며, 피해 가족당 1~20분씩 대화 나누며 머물고 있다. 언제쯤 진도체육관 떠날지 알 수 없다. 뒤늦게 박 시장 방문 확인한 기자들 내려가진 못하고 2층에서 사진찍는 중
5월 14일 밤 11시 고발뉴스 세월호 특보 현장 생방송 - 이상호 기자 진행
오늘도 많이 준비한 모양입니다...생방송 후에는 재방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