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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이 안행부장관에게 분노의 대정부질의뉴스를 보시고 시엄니께서 한 말

빛나는무지개 조회수 : 2,566
작성일 : 2014-05-14 20:34:14
너나 잘하래요
다들 뭐가 그리 깨끗하냐고
옆에드다 짜증나서 관피아라는 말 들어보셨죠라고 말씀드렸네요
이익단체 관피아 외국사례를 말하려다가 꾹 참았어요. ㅜㅠ
참고로 시엄니는 박할매빠
어젠 세월호뉴스가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고
실종자 부모도 지루하지 않겠냐고 하셔서
기가 막혀서 그래도 애들 시신은 되도록 빨리 온전하게 찾아야하지 않겠냐고
그게 정부의 도리라 말씀드리니 시엄니말이 애들 몸 벌써 썩었을거라며
세월호 뉴스때문에 소비둔화된다고 박할매 말을 인용하시는데
제가 듣다 짜증나서 경기침체는 오래전부터 있었다고
양적완화로 정부정책을 써도 민간들이 소비심리가 둔화됐다고 말씀드렸죠
소득은 몇년간 그대로고 물가는 치솟은게 이명박정권부터라고 말씀드렸죠
불행히도 방송은 티비조선만 보셔서 이명박이 엄청 깨끗한줄 아시고
박할매가 나라운영을 무척 잘하시는줄 아신다는.
분명 세월호의 불행은 이명박의 탐욕과 박할매의 무능의 합작품인데
도대체 시엄니도 두아이의 부모로써 어찌 저런 말을 하실수 가 있는지 의문이예요. 교회는 왜그리 열심히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쓸떼없는 목사의 탐욕에 저울질 당하는것같아 솔직히 한심하네요.


IP : 175.223.xxx.25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니네는 깨끗하냐
    '14.5.14 8:44 PM (50.166.xxx.199)

    이거 새눌당 혹은 이명박그네 지지자들이 궁지에 몰릴 때 하는 변명이죠.
    차마 잘못을 인정할 수 없으니 같이 격을 떨어뜨리는 것.
    새눌당이 잘했다고 할 만한 이유가 있다면 그것을 말했겠죠.
    할 말이 없으니, 자신의 선택이 한심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기에 나온 자기방어적인 대답이예요. 그리고 저런 얘기할 때 꼭 화내면서 하죠?
    왜냐하면 할말은 없고 상대방 말은 맞고 그러니 격해지는 겁니다.
    겉으로는 그래도 속으로는 이미 진거죠. 져서 분한 것이고 분하니 격해지고...
    전에는 저런 얘기하시면 뭐가 똑같냐고 맞받아쳤지만 이젠 불쌍한 눈빛으로 바라봅니다. 말없이...
    진짜로 불쌍해서...

  • 2. -_-
    '14.5.14 8:45 PM (211.178.xxx.72)

    참담하네요.
    TV조선 차단할 수 없나요? 국민들을 우민화 시키는데 일조하고 있는 듯..

  • 3. ...
    '14.5.14 8:45 PM (59.15.xxx.61)

    시어머니께 뭘 그리 유식한 대꾸를 하시나요?
    그냥 무시가 답이지...
    울 친정엄마는 83세이시지만
    저 무능한 정부...빨리 다 끌어내려야 한대요.
    그렇게 만들기까지 엄청나게 세뇌를 시켜드렸죠.
    경북 김천 출신이십니다.

  • 4. 막장며느리
    '14.5.14 8:47 PM (1.224.xxx.11)

    며칠전에 글 올렸다 베스트에 막장 며느리된 조선티브이만 보시고 지만원칼럼 애독자 시부모 둔 사람인데요
    그래도 대화가 되시니 다행이네요.
    앞으론 절대 정치 얘기 안꺼낼려고요.
    진짜 일주일에 한두번씩 찾아뵙고 살뜰하게 챙겨가며
    비위맞추고 살았는데 그 많은 식구들 앞에서 며느리 자존심보다 박근혜 지키기가 더 급했던 두분 보기 싫어졌어요.아 주말에 또 가야할지 갈등생기네요.

  • 5. 무무
    '14.5.14 8:51 PM (112.149.xxx.75)

    위의 점 세개님 말씀처럼
    원글님이 사용하시는 단어들 부터가 너무 어렵네요.

    관피아, 양적완화...

    이제껏 82에서 본 댓글 중에 어떤 분이 박닭에 대한 딱 한줄의 평가가 저는
    너무 와 닿더라구요.

    "...... 재수 없잖아"

    박닭 대통령되고 나서 잘된 게 뭐가 있어?
    경제가 잘돼? 국방이 잘돼? 그렇다고 외교를 잘해?
    경주에서, 진도에서... 애들 다 죽이고 이건 대통령이 재수없어서 그런거야.

  • 6. ....
    '14.5.14 8:53 PM (211.221.xxx.165)

    자식 키우는 분이, 어찌 저런 천벌받을 생각을 하시는가요...
    자식 잃어 피눈물 흘리는 부모들한테 너무 심한 막말을.......
    원글님 시어머니, 교회다닌다는 게 무색할 정도네요...
    예수님은 상처받고 아픈 사람들에게 그렇게 안 하셨어요...
    제발 원글님이 시어머니와 대화 많이 하시고, jtbc도 틀어드려서
    꼭 천국갈 수 있게 도와드리세요...

  • 7. 빛나는무지개
    '14.5.14 8:56 PM (175.223.xxx.254)

    제 시엄니는 전라도 완도 출신
    시아버진 전라도 고창 출신 ㅡㅡ
    너무 노비처럼 복종하셔서 몇번 대꾸하다 열받아서 유식하게(?)대꾸했네요.
    참다참다 나중엔 저 폭발할것같아요.
    저런 세뇌와 복종이 결국 그토록 사랑하는 자녀들의 앞길을 막는건데 말이죠.

  • 8. 1470만
    '14.5.14 8:59 PM (39.7.xxx.80)

    닭년이 지은 죄기많고 재수가 없어서 애들이 대신 죽은 거라고 하세요 나라 말아먹을련 이라고 닭년이 박복해 앞으로도 계속 죽을거라고 닭년 끌어내릴때까지 이 불행시 끝나지 않을거라고 예언이 있었다고 하세요 하느님이 보시기에 너무 탐탁지 않아 종말의 증표로 애들 먼저 천국에 데려간거라고

  • 9. **
    '14.5.14 8:59 PM (211.58.xxx.120)

    그럴땐 "어머니. 흑흑흑 어머니는 저희가 저렇게 물에 빠져있어 시체도 못 찾고 있어도 그냥 두실 껀가요? 흑흑흑" 물어보세요.
    아님.
    "아~ 네.. 저희도 어머님 몸 못찾아도 그냥 저희 할일 할께요~" 시크하게 그러고 말아요.

  • 10. 빛나는무지개
    '14.5.14 9:01 PM (175.223.xxx.254)

    재밌는게 아침부터 저녁까지 티비조선 뉴스와 대담은 모조리 다 보세요.
    관피아라는 말 티비조선에서 맨날 핏대올리며 하는 말이라 들어는 보셨을거예요.
    용어 소화는 잘 모르겠네요. ㅡㅡ

  • 11. 빛나는무지개
    '14.5.14 9:05 PM (175.223.xxx.254)

    1470만님 일단 시엄니는 박할매가 영국 공주나 왕비처럼 고매한줄아세요.
    그러면서 박할매가 든 타조백을 사셨죠 ㅎㅎ
    박할매 드러븐 가족사 부모의 추악함을 드러내면 다 유언비어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누리는 모든게 박정희의 은공때문이라고 하시면서요.

  • 12. 빛나는무지개
    '14.5.14 9:33 PM (175.223.xxx.254)

    시엄니의 더 재미난 말은요.
    친척오빠가 목포에서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일했다라고 자랑스럽게 말하시면서
    언젠가는 용돈벌이로 국회앞에서 이명박때 피켓들고 시위했다고 하시네요 헉ㅡㅡ
    아마도 정부를 위한 시위참여였겠죠.

  • 13. 시어머니는 세뇌가 잘 되셨네요.
    '14.5.14 9:35 PM (122.128.xxx.224)

    수십년을 그리 세뇌 되셨기 때문에 이젠 구원불가입니다.
    유병언을 교주로 하는 구원파를 보면서 저 사람들은 왜 저렇게 어리석을까 혀를 차게 되죠?
    교주의 온갖 비리가 밝혀졌는데도 왜 깨닫지 못할까, 안타깝죠?
    박정희에게 세뇌된 새무리들도 구원파 신자들과 다를바 하나도 없어요.
    완전히 세뇌가 된 새무리들은 그들의 교주(박정희와 그 일당들)와 2세 교주가 무슨 짓을 해도 무조건 할렐루야를 외치며 박수를 칠 겁니다.
    종교 혹은 교주와 특정 정치인을 향한 세뇌의 깊이와 찬양하는 마음은 똑 같아요.
    그저 차이라면 정치는 사후를 다루지 않는다는 점이 다를 뿐이죠.

  • 14. 빛나는무지개
    '14.5.14 9:47 PM (175.223.xxx.254)

    윗님 말씀대로네요
    단 종교는 한 가족이나 개인에 한하지만 정치는 현재와 후대에 지대한 영향을 주죠
    그래서 역사공부와 인식이 중요하고 시대는 다르지만 잘못된 역사는 되풀이 될수있고 되고있죠
    조용기목사의 천문학적인 배임과 횡령에도 그자녀의 이미 알려질대로 알려진 불건전한 생활에도 맹목적인 신도들은 여전히 추종하고 맹신하죠
    사랑의교회도 명성교회도 마찬가지네요. 제 시엄니도 그 무리중 하나라는게 안타까워요.
    요새 예수살렘으로 성지순례간다고 들떠계세요. ㅡㅡ

  • 15. bluebell
    '14.5.15 12:42 AM (112.161.xxx.65)

    위의 막장며느리님..이번 주말에 가지마세요!
    청계천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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