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에 생겼으니까 유령회사는 아니네요.
호구들한테 4천억 땡길만큼 빵빵해 보이기도 하고.
한국 정부는 글로벌 학살로 소문 다 났으니 부르는 게 값이 될 수 밖에 없죠.
일단 그 잘난 ISU 준회원 업체랍니다.
이건 언딘 정도가 페이퍼로 장난칠 회사가 아닌 건 확실해 보이구요.
아마 이런 상상 했다는 얘기 들으면 빵 웃을 정도의 사이즈.
고객 중에 한국은 대우조선, 삼성중공업 보입니다.
요즘은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서 이럽니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