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0583
강병규 안정행정부 장관은 14일 세월호 참사에 대한 갈팡질팡 대응과 관련, "수색구조작업에 관한한 해경이 모든 것을 현장에서 총괄지휘하고 있다. 중대본에서는 현장 상황을 해경이나 해수부로부터 보고받은 상황을 정리하는 것"이라고 해경에서 모든 책임을 떠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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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 안정행정부 장관은 14일 세월호 참사에 대한 갈팡질팡 대응과 관련, "수색구조작업에 관한한 해경이 모든 것을 현장에서 총괄지휘하고 있다. 중대본에서는 현장 상황을 해경이나 해수부로부터 보고받은 상황을 정리하는 것"이라고 해경에서 모든 책임을 떠넘겼다.
장관님 그렇게 살고 싶으신가요?
아이들은 더 절박했습니다. 당신의 발뺌에 가슴이 멍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