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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번째 딸 찾은 엄마

아픔 조회수 : 15,222
작성일 : 2014-05-14 13:21:24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514111507816&RIGHT_...

 

모두들 만나고싶고 돌아오고 싶을텐데..

정말 모두들 만날수있기를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IP : 175.125.xxx.133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무실에서
    '14.5.14 1:24 PM (163.152.xxx.121)

    소리죽여 속으로 우느라 목이 아프네요.
    정말 ... 정말... 잊지 않을 거예요.

  • 2. 나무
    '14.5.14 1:25 PM (175.223.xxx.7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3. 엉엉엉
    '14.5.14 1:25 PM (118.218.xxx.60)

    하느님 제발ᆢ.
    아이들을 부모님 품으로 보내주세요ㅠ

  • 4. 제발
    '14.5.14 1:30 PM (112.216.xxx.46)

    남은 실종자들도 다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수 있게 해주세요
    하늘에 진심을 담아 빌어봅니다

  • 5. ...
    '14.5.14 1:35 PM (118.220.xxx.106)

    또 우네요. 요즘엔 저도 암것도 못해요...
    아이들. 다 나올때까지.... 기도할께요
    그리고 자봉 어르신 연세도 적지 않으신데... 정말 훌륭하십니다 고맙습니다

  • 6. 샬롬
    '14.5.14 1:44 PM (14.63.xxx.30)

    일상으로 돌아와 밥먹고 잠자고 움직이는 하루하루가 죄송한 마음이예요...
    아이들 모두 돌아올 때까지 매일매일 기도합니다. 모든 실종자분들 가족들에게 빨리 돌아오길 정말 눈물로 기다리네요

  • 7. 박그네하야> 캐롯
    '14.5.14 1:55 PM (211.55.xxx.77)

    광주사시는 자봉할머니..고맙습니다..ㅠㅠ

    아..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아이들 빨리 찾았으면.. 한달이 넘도록 못찾는 부모의 심정 생각하니 가슴미어집니다.

  • 8. ...
    '14.5.14 1:55 PM (118.33.xxx.194) - 삭제된댓글

    잘가거라. ㅜㅜ

  • 9. 럭키№V
    '14.5.14 2:25 PM (118.91.xxx.46)

    딸의 시신을 안고 다행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야속합니다..ㅠㅠ

  • 10. ...
    '14.5.14 2:33 PM (1.247.xxx.9)

    죽은 딸 276번째로 찾았다고 반가워하는 엄마,이게 사람 사는곳인가?
    반가워 하는 엄마를 보고 나는 왜 이리 슬프냐?.....
    이 댓글이 너무 슬프네요ㅠㅠㅠ

  • 11. 이게
    '14.5.14 2:39 PM (221.139.xxx.10)

    뭡니까.. 피눈물이 납니다.

  • 12. 박근혜아웃
    '14.5.14 2:47 PM (14.52.xxx.208)

    이런 쓰레기가 총책임자인나라에서 애들만 죽어나가네요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 13. 눈물
    '14.5.14 2:48 PM (14.51.xxx.195)

    꼭 돌아와요ㅜㅜ

  • 14. 엄마가
    '14.5.14 3:11 PM (121.186.xxx.147)

    얘들아
    엄마가 맘졸이며 너무 보고싶어서 기다린단다
    어서어서 돌아와서 엄마품에 안기렴

  • 15. 감사합니다
    '14.5.14 3:35 PM (106.244.xxx.179)

    정말 고마우세요.

  • 16. ...
    '14.5.14 3:35 PM (1.237.xxx.250)

    피눈물을 삼키는 사람들
    그 옆에서 조롱하며 웃는 사람들
    지옥을 봅니다

  • 17. 아로미
    '14.5.14 3:41 PM (116.122.xxx.190)

    애들아 이제 제발 다들 올라오렴..
    엄마들 기다리다 가슴에서 피눈물 흐른단다.ㅜㅜ

  • 18.
    '14.5.14 3:42 PM (211.228.xxx.235)

    이 슬픈 현실..........

  • 19. ..
    '14.5.14 3:44 PM (112.187.xxx.66)

    오늘 야외수업 왔는지
    고등학생쯤으로 보이는 아이들 봤습니다.
    서른명은 족히 넘어 보였는데

    저 많은 아이들의 몇배나 되는 아이들이 그리 허망하게 갔다고 생각하니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요.

    애들아 제발제발 다른데 가지 말고
    선생님들, 다른 승객분들과 같이 꼭 배안에 있어줘.

  • 20. .........
    '14.5.14 4:04 PM (1.251.xxx.248)

    아직도 물속에 있는 분들 꼭 찾기를 바랍니다.
    어서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21. 레미엄마
    '14.5.14 4:13 PM (39.115.xxx.106) - 삭제된댓글

    결국 오늘도 울고 말았네요. 아...정말 어떡해요...가슴이 아리네요.

  • 22. 한달가까이
    '14.5.14 5:10 PM (117.111.xxx.170) - 삭제된댓글

    자원봉사하는 원불교 봉사단 분들 대단하세요.
    다큐 3일에서도 봤는데 진심 마음아파하시고 안타까워하시더군요.
    저런분들이 있어서 그래도 사회가 아직은 살만한것 같아요.

    남은 분들도 모두 아이와 만나길 바랍니다.ㅠ_ㅠ

  • 23. 11
    '14.5.14 5:21 PM (121.162.xxx.100)

    어서 남은 분들도 모두 아이와 만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24. ..ㅠㅠ...
    '14.5.14 7:16 PM (1.240.xxx.68)

    모두 어서 돌아와요...ㅠㅠ...

  • 25. ....
    '14.5.14 8:04 PM (61.254.xxx.53)

    살아있는 아이 무사히 돌아온 것도 아니고....

    아이 시신 찾은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ㅠㅠㅠㅠ

    제발 다들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기를!!!

  • 26. 82
    '14.5.14 8:15 PM (121.188.xxx.121)

    이놈의 눈물은 언제나 마를런지.... 침침해 죽겠네...

  • 27. 소리없이
    '14.5.14 9:01 PM (119.71.xxx.132)

    자원봉사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그 어떤 대형교회 위대한 목사나 절에 주지들 보다도 더큰신앙인들 이십니다

  • 28. ...
    '14.5.14 10:03 PM (59.15.xxx.61)

    아~~
    정말 참담합니다.
    이제 나 어떻게 살아요...그러게요
    이쁜 딸을 그리 허망하게 보내고 엄마는 어떻게 사나요...

  • 29. 아픔
    '14.5.14 10:49 PM (175.125.xxx.133)

    얼마나 피가마를까요?
    가족들의 오열이 정말 참담하고 참담하지만, 기원밖에 할수없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신에게 기원합니다.
    세월호에 탔던 모든 사람들이 가족품에 돌아올수있도록 가피를 내려주세요..

  • 30. ..
    '14.5.14 11:40 PM (72.213.xxx.130)

    생지옥 수장하는 걸 내내 지켜보다 한달이 넘어서야 그 시신을 수습하는 엄마 마음은 어찌 ㅠㅠㅠㅠ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 31. 피가 마른다..
    '14.5.14 11:44 PM (121.139.xxx.48)

    자식이...가족이 죽었다는 사실도 죽을만큼 힘들텐데...
    그 시신을 못 찾을 수있다는 공포 까지...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는건 결국은 가족의 죽음을 확인하는거...
    기다리는 동안 못느끼셨던 큰 슬픔을 ...
    이젠 정말 죽음을 받아 드리셔야 할텐데...
    어찌하나요...
    미칠것 같아요...
    정말 무슨 이런 나라가 있나요?

  • 32. 제발..
    '14.5.15 1:38 AM (39.7.xxx.11)

    아이가 돌아오기만을 바라는 마음으로 버텨내셨을 어머니도 앞으로 꼭 지켜드려야 할텐데요 ㅠㅠㅠ

  • 33. 어쩜
    '14.5.15 2:34 AM (108.94.xxx.21)

    세상에~~가엽어라..어찌 말로 다 표현할수있겠어요?그래도 이사회에 이렇게 사랑많은 분들이 존재한다는것으로
    조금이나마 위로받습니다..봉사자분들 감사해요..실종자 부모님들 힘내시고 또힘내시기 바래요..슬픔을 참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 34. ㅠㅠ 너무 아프네요
    '14.5.15 2:43 AM (115.93.xxx.59)

    부모님들의 아픔은 상상도 못하겠어요 ㅠㅠ
    지켜보는 제가 이렇게 아린데 ㅠㅠ

    옆에서 같이 아파해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합니다

  • 35. 276번째라니ㅜㅜ
    '14.5.15 10:32 AM (1.238.xxx.75)

    망망대해 검푸른 바닷물속에 금쪽같은 아이들..선생님들..일반승객분들..이렇게 오래
    잠겨있게 해놓다니요ㅠㅠ얼마나 피가 마르고 애가 닳으실지...하루빨리 남은 분 들도
    어서어서 올라오셔서 따뜻한 가족들 품 안으로 안기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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