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아보니 없네요.
미친 교사놈들 어린 여학생을 가지고 미친 개같이 그러고
그내용을 여기저기 아이들이 알렸지만 묵살하고
2년이 지난 지금 뭘하겠다는 건지
청소년을 힘이없다고 저러는게 울화통 치밉니다
서울뉴스에 나왔던 기사인데 이슈가 안되서 피해받은 아이들이
더 큰 피해를 볼까 두렵습니다.
세월호 관련도 당연히 챙겨야 하고 앞으로 우리 아이들 우리가 챙겨야 됩니다...
이제부터는 절대적으로 누구에게 맡기지 맙시다
단체가 있으면 뭐합니까...
찻아보니 없네요.
미친 교사놈들 어린 여학생을 가지고 미친 개같이 그러고
그내용을 여기저기 아이들이 알렸지만 묵살하고
2년이 지난 지금 뭘하겠다는 건지
청소년을 힘이없다고 저러는게 울화통 치밉니다
서울뉴스에 나왔던 기사인데 이슈가 안되서 피해받은 아이들이
더 큰 피해를 볼까 두렵습니다.
세월호 관련도 당연히 챙겨야 하고 앞으로 우리 아이들 우리가 챙겨야 됩니다...
이제부터는 절대적으로 누구에게 맡기지 맙시다
단체가 있으면 뭐합니까...
부모가 없는 학생이거나, 부모한테 말할수 없는 처지였거나 그랬나봅니다.
이건 부모가 알았으면 난리가 났을 일인데..
저도 고3딸이 있어서 어제 뉴스 들으면서 경악 했거든요.
딸이 없다고 해도, 학교에서 교육을 받아온 한국 여성이면 아마 다 알겁니다.
공공연하게 그런 경우가 있었던것을..
요즘이야 그나마 성폭력이니 성추행이니 하는 용어도 대중화 됐지만 우리 어렸을땐
아주 어린 여자아이들이 일부 짐승같은 남자들의 밥이였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