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14년 5월 1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조회수 : 1,015
작성일 : 2014-05-14 07:26:23

_:*:_:*:_:*:_:*:_:*:_:*:_:*:_:*:_:*:_:*:_:*:_:*:_:*:_:*:_:*:_:*:_:*:_:*:_:*:_:*:_:*:_:*:_:*:_

살아가면서 언제나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내일이 어려서 기쁘리.
살아가면서 언제나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오늘이
지루하지 않아서 기쁘리.
살아가면서, 언제나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늙어가는 것을 늦춰서 기쁘리.
이러다가 언젠가는 내가
먼저 떠나 이 세상에서는
만나지 못하더라도 그것으로
얼마나 행복하리.
아, 날이 가고 날이 오는 먼 세월이
그리움으로 곱게 나를 이끌어 가면서
다하지 못한 외로움이
훈훈한 바람이 되려니
얼마나 허전한 고마운 사랑이런가.  


                 - 조병화,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

_:*:_:*:_:*:_:*:_:*:_:*:_:*:_:*:_:*:_:*:_:*:_:*:_:*:_:*:_:*:_:*:_:*:_:*:_:*:_:*:_:*:_:*:_:*:_

 

 


 

2014년 5월 14일 경향그림마당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code=361101

2014년 5월 14일 경향장도리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code=361102

2014년 5월 14일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636862.html

2014년 5월 14일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405/h2014051320524875870.htm

 

 

시커먼 정도가 아니야. 빛도 헤어나오지 못하는 블랙홀이라고 지금.


 


 
―――――――――――――――――――――――――――――――――――――――――――――――――――――――――――――――――――――――――――――――――――――

”항상 과거를 돌아보라. 그러면 뭔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폴 새뮤얼슨 -

―――――――――――――――――――――――――――――――――――――――――――――――――――――――――――――――――――――――――――――――――――――

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14 7:31 AM (223.62.xxx.104)

    경향신문 기사 리스트만 봐도 확 열받는 일들 많네요... 사복경찰 616명 투입, 몽주니가 안철수도 재벌인데 어쩌구 , 대책회의만 하고 아무것도 못하는건지 안하는 대책본부...,.. 뭔 나라가 이모양인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1361 ( 박살내자개누리당 ) 감자 화분에 심어도 4 자랄까요? 2014/05/14 1,827
381360 엠팍이 8 이런 2014/05/14 2,352
381359 (잊지않아요) 한살림회원 유지하시나요? 보리차때문에 ........ 2014/05/14 1,541
381358 박그네하야)즐겨라 대한민국? 4 1470만 2014/05/14 1,064
381357 선거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1 2014/05/14 645
381356 (그네 하야 강추) 노안 진행중인데 라식해도 될까요? 6 궁금 2014/05/14 1,455
381355 김용민의 조간브리핑(14.5.14) "유족들 완전깡패&.. 2 lowsim.. 2014/05/14 1,293
381354 경향)[단독]정보담당 경찰 616명 진도 배치.. 생활안전 담당.. 5 ... 2014/05/14 1,189
381353 여자나이 33 패스요. 며칠째 뻘글쓰는 180.229 5 ... 2014/05/14 1,165
381352 해외 학자 천여명 세숼호 참사 성명 4 바뀐애하야 2014/05/14 1,878
381351 여자나이 33살이 마지노선이에요 무조건 가세요 9 마지노선 2014/05/14 9,914
381350 [박근혜꺼져]34살 노처녀 선을 봤습니다. 16 박근혜하야 2014/05/14 5,198
381349 박근혜여 죽지마라 6 소설가. 2014/05/14 1,220
381348 정몽준 당선돼도 걱정…2조원대 주식 어떻게 하나? 1 세우실 2014/05/14 1,688
381347 일산대화역행진)혹 못보신들 위해 한번 더 올립니다. 4 고양시민 2014/05/14 1,017
381346 < 진도 팽목항 리포트 >ㅡ 전 레슬러 김남훈 13 11 2014/05/14 1,523
381345 박지성을 왜까는지 모르겠어요 3 논리 2014/05/14 1,525
381344 (근혜하야)제사에 대해 질문드려요 8 잼맘 2014/05/14 1,314
381343 종교인이라고 더 윤리적일까 7 샬랄라 2014/05/14 1,127
381342 정청래 - 안철수 70 보복철수 2014/05/14 3,537
381341 (제안)82쿡 봉사팀 만들기 42 개굴이 2014/05/14 3,377
381340 마지막 생존자도 민간 어선이 구조…78명 구해냈다 2 세우실 2014/05/14 1,680
381339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5/14am] 유모차·우병우…공안몰이 lowsim.. 2014/05/14 1,172
381338 [그네아웃] 초등어머니들 여쭤봐요 유치원졸업생 어린이집졸업생 차.. 12 그네아웃 2014/05/14 1,899
381337 해외교수 세월호 관련 성명 1 추억 2014/05/14 1,150